애인/친구/가족

 비즈니스 퍼슨이 일을 계속하려면 , 「병의 예방」이나 「능력을 높인다」그 밖에, 「정신위생을 강화한다」일도 필요 불가결한 요소다.데이쿄 헤이세이 대학 현대 라이프 학부 교수·라이프 밸런스 매니지먼트 연구소 대표 와타나베 타카시씨가, 비즈니스 퍼슨이 빠지기 십상인 멘탈 부진의 벗어나는 방법을 지도 해 나간다.(일경 굿데이의 연재 칼럼 「일하는 사람의 코코로를 단련하는 조절방법」으로부터 전재)



R씨(인재 서비스·프로젝트 리더)


담당하는 프로젝트로 리더를 맡고 있지만, 상사와 면담을 했을 때, 팀 멤버로부터 「리더는 별로 칭찬해 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소리가 다수 있던 것을 알게 되었다.확실히 칭찬하는 것은 서투르지만, 자기 나름대로 칭찬하고 있던 생각이었으므로 침체되어 있다.어떻게 하면 칭찬하는 것이 잘 될 것이다.



 내가 일찌기 미국의 기업에 근무하고 있었을 무렵, 상사는 부하를 잘 칭찬하고 있었습니다.「Good job!」 「Excellent!」(이)라고 한 과장된 말을 (들)물으면, 일본인으로서는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렇게 칭찬할 수 있었던 부하는, 더욱 더 의지를 낸 것입니다.


 근년은 일본 기업에 대해도, 「칭찬한다」일의 중요성이 인식되게 되어, 관리직 전용의 기업 연수등에서도, 직장의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서 「칭찬하는 방법」을 채택하면 좋겠다고 의뢰받는 것이 있어요.「부하를 칭찬하자」라고 유의하고 있는 상사도 많은 일이지요.실제, 일본 생산성 본부가 2014년에 발표한 「직장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의식 조사」의 결과(*1)에서는, 「칭찬하는 것이 「육성으로 연결된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한 과장직의 사람은 98%를 넘고 있습니다.


상사는 칭찬한 생각에서도, 부하는 그렇게 느끼고 있지 않아?




부하를 능숙하게 칭찬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 동조사에서는, 「당신은 부하를 칭찬합니까?」라는 물음에「(부하를) 칭찬하고 있다」라고 대답한 과장은 78%를 웃돈 것에 대해, 「상사는 당신을 칭찬합니까」라는 물음에「(상사는 자신을) 칭찬하는 분이다」라고 회답한 일반 사원은 50%에 못 미친결과가 되고 있습니다.상사의 「칭찬하고 있다」감각과 부하의 「칭찬할 수 있고 있다」감각에는, 큰 격차가 있다 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칭찬하는 것이 서투른 상사가 갑자기 부하를 칭찬하려고 해도, 어떤 곳을, 어떻게 칭찬하면 좋은 것인지, 당황하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부하를 칭찬하는 것이 서투른 상사는, 부하 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것도 서투른 경향이 있어요.칭찬하는 것은 상대의 세르후에피카시(self-efficacy;자기 효력감)를 높이는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스스로 자신을 인정받는 것도 중요합니다.상사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인정받게 되면, 주위에 대해서도 그것이 생기게 됩니다.자신을 인정하는 기분, 상대를 인정하는 기분이, 칭찬하는 것으로 연결되어 가는것입니다.부하를 칭찬하려면  우선, 그러한 감각, 감성을 자극해, 닦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의 감사의 기분을 5개 써낸다


 그럼 여기서, 간단한 엑서사이즈를 해 봅시다.당신이일경, 감사하고 있는 것을, 5써내 보세요.막연히 하고 있어 어려울 때는, 「직장에서」, 「지금 있는 주위 3미터 이내에서」 등, 범위를 한정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써내졌는지요.


 기업 연수등에서 이 공장을 해 보면, 5모든 것을 확 써낼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거기서, 써낼 수 있던 것을 몇명의 그룹에서 서로 이야기해 주면, 「그것은 스스로는 생각해내지 못했지만, 확실히 감사해야 한다」라고 하는 식으로, 주위의 「감사」의 내용에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가족에 대한 감사를 써내는 사람도 있으면, 언제나 노래를 들어 용기를 북돋울 수 있고 있는 아티스트에게의 감사를 써내는 사람도 있습니다.나는이라고 하면, 계단을 오를 때마다,「계단을 오를 수 있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 감사하는습관이 있어요.이것은 원래, 나의 은사인 와세다 대학 명예 교수 카토 체념 미사키생과의 회화속에서 들은 것으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건강한 자신이 있는 것 자체에 감사하고 있다」라고의 이야기에 「그렇구나」라고 생각한 이래, 스스로도 계단을 오를 때  자신에게의 감사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5개의 감사를 써내는「감사 리스트」를, 가끔이라도 좋기 때문에 일기와 같이 쓰는 습관을 붙여 가면, 세르후에피카시가 높아져서 갑니다.미국의 심리학자 로버트·에몬즈 씨등의 연구(*2)에 의하면, 감사하고 싶은 것을 5건 떠올려 매주 적는 작업을 9주간 계속했는데, 고민일을 5건 적는 그룹보다 주관적인 행복감이 오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연재 칼럼에서는, 불안을 손놓기 위한 「칼럼법」( 「안기 십상인 일이나 불안을 능숙하게 손놓으려면?」참조)나, 등돌리기에 생각해 버리는 버릇을 고치기 위한, ABCDE 이론을 응용한 「멘타후다이아리」( 「사물을 등돌리기에 생각해 버리는 버릇을 고치고 싶다」참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써내거나 일기를 쓰거나 하는 습관은, 네가티브인 사고의 버릇을 개선하는 것 뿐만이 아니고,적극적인 사고를 높이게도 활용할 수 있는것입니다.


褒めるのが苦手な上司が褒め上手になるには?

 ビジネスパーソンが仕事を続けるには、「病気の予防」や「能力を高める」ほかに、「メンタルヘルスを強化する」ことも必要不可欠な要素だ。帝京平成大学現代ライフ学部教授・ライフバランスマネジメント研究所代表の渡部 卓さんが、ビジネスパーソンが陥りがちなメンタル不調の切り抜け方を指南していく。(日経グッデイの連載コラム「働く人のココロを鍛える コンディショニング術」から転載)



Rさん(人材サービス・プロジェクトリーダー)


担当するプロジェクトでリーダーを務めているが、上司と面談をした際、チームメンバーから「リーダーはあまり褒めてくれない」という声が複数あったことを知らされた。確かに褒めるのは苦手だが、自分なりに褒めていたつもりだったので落ち込んでいる。どうしたら褒めるのがうまくなるだろう。



 私がかつて米国の企業に勤めていた頃、上司は部下をよく褒めていました。「Good job!」「Excellent!」といった大げさな言葉を聞くと、日本人としては少し気恥ずかしい思いがしましたが、そう褒められた部下は、ますますやる気を出したものです。


 近年は日本企業においても、「褒める」ことの重要性が認識されるようになり、管理職向けの企業研修などでも、職場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一環として「褒め方」を取り上げてほしいと依頼されることがあります。「部下を褒めよう」と心がけている上司も多いことでしょう。実際、日本生産性本部が2014年に発表した「職場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関する意識調査」の結果(*1)では、「褒めることが『育成につながる』と思う」と答えた課長職の人は98%を超えています。


上司は褒めたつもりでも、部下はそう感じていない?




部下を上手に褒めていますか?



 ところが、同調査では、「あなたは部下を褒めますか?」との問いに「(部下を)褒めている」と答えた課長は78%を上回ったのに対し、「上司はあなたを褒めますか」との問いに「(上司は自分を)褒める方だ」と回答した一般社員は50%に満たない結果となっています。上司の「褒めている」感覚と、部下の「褒められている」感覚には、大きな隔たりがあるようです。


 とはいえ、褒めるのが苦手な上司がいきなり部下を褒めようと思っても、どんなところを、どのように褒めたらいいのか、戸惑うこと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部下を褒めるのが苦手な上司は、部下だけでなく、自分自身を認めることも苦手な傾向があります。褒めることは相手のセルフエフィカシー(self-efficacy;自己効力感)を高めるといわれていますが、自分で自分を認められることも大切です。上司自身が自分で自分を認められるようになると、周囲に対してもそれ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ます。自分を認める気持ち、相手を認める気持ちが、褒めることへとつながっていくのです。部下を褒めるにはまず、そうした感覚、感性を刺激し、磨くことが必要です。


日頃の感謝の気持ちを5つ書き出す


 ではここで、簡単なエクササイズをしてみましょう。あなたが日頃、感謝していることを、5つ書き出してみてください。漠然としていて難しいときは、「職場で」、「今いる周囲3メートル以内で」など、範囲を限っても構いません。


 さて、どんなことが書き出されたでしょうか。


 企業研修などでこのワークショップをやってみると、5つすべてをパッと書き出せる人は意外と少ないのです。そこで、書き出せたことを何人かのグループで話し合ってもらうと、「それは自分では思いつかなかったが、確かに感謝すべきだ」というふうに、周りの「感謝」の内容に共感できることがたくさん出てきます。


 例えば、家族に対する感謝を書き出す人もいれば、いつも歌を聴いて勇気づけられているアーティストへの感謝を書き出す人もいます。私はといえば、階段を上るたびに、「階段を上れている自分自身」に感謝する習慣があります。これはもともと、私の恩師である早稲田大学名誉教授の加藤諦三先生との会話の中で伺ったことで、「階段を上れる健康な自分がいること自体に感謝している」との話に「なるほど」と思って以来、自分でも階段を上る際には自分への感謝の念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の5つの感謝を書き出す「感謝リスト」を、時々でもいいので日記のように綴る習慣をつけていくと、セルフエフィカシーが高まっていきます。米国の心理学者ロバート・エモンズ氏らの研究(*2)によると、感謝したいことを5件思い浮かべて毎週書き記す作業を9週間続けたところ、悩み事を5件書き記すグループよりも主観的な幸福感が上がっていたそうです。


 この連載コラムでは、不安を手放すための「コラム法」(「抱え込みがちな仕事や不安を上手に手放すには?」参照)や、後ろ向きに考えてしまう癖を直すための、ABCDE理論を応用した「メンタフダイアリー」(「物事を後ろ向きに考えてしまう癖を直したい」 参照)を紹介していますが、書き出したり、日記を綴ったりする習慣は、ネガティブな思考の癖を改善することだけでなく、ポジティブな思考を高めることにも活用でき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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