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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ews/html/20190401/k10011869211000.html


새로운 원호의 「령화」라고 이름의 한자가 같은 사람들에게는, 지인으로부터 연달아 전화가 걸려오는 등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가 닛타 쥰코씨장남의 이름은 「령화(있어 원)」

니이모토호 「령화」의 전거가 된 만엽집의 연구를 하고 있는 카와사키시의 작가 닛타 쥰코씨는, 만엽집이나 공해등을 테마로 한 저서가 있어, 라이프워크로서 만엽집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닛타씨는, 쇼와 46년에 태어난 47세가 되는 장남에게 니이모토호와 같을 「령화(있어 원)」라고 이름 붙이고 있었습니다.

장남의 이름은 만엽집으로부터 인용한 것은 아니게 남편과 2명이서 결정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라이프워크로 하고 있는 만엽집이 니이모토호의 전거가 되어, 한층 더 장남과 같은 이름이 되었던 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닛타씨는 「지나친 우연히 매우 놀랐습니다.령화라는 이름은 영향이 예쁘고, 「제대로 한 질서에 모두가 화합해 즐겁게 개성의 꽃을 열게 한다」라고 하는 의미를 담아 붙였습니다.새로운 시대도 밝게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또, 장남 카토령화(있어 원)씨(47)도 취재에 따라 「옛부터 있어 원, 동굴(문) 친구가 불러 주고 있는 정말 좋아하는 이름으로, 부모에게는 좋은 이름을 붙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니이모토호는 자신의 이름을 악무는 좋을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치 카리야 이케다령일본경문 「텔레비전으로 보고 깜짝」

니이모토호 「령화」라고 이름이 같은 한자의 아이치현 카리야시에 사는 이케다령일본경문(45)은, 「자신의 이름이 텔레비전의 모니터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라고 놀라움을 말했습니다.
이케다씨는 아이치현 히가시우라쵸에 있는 가구 메이커에 근무하고 있고, 「령화」라고 써 「좋아 수」라고 읽습니다.

이케다씨는 「갑자기 휴대폰이 울기 시작해 「축하합니다」라든지 「싸인해 주세요」라든지, 합해 50이상의 메일이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보통 연락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부터도 차례차례로 연락이 오고, 부끄러울지 기쁠지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니이모토호에 대해서는 「 「밝다」라든지 「빛」이라고 하는 한자가 사용된다고 예상하고 있었으므로, 좋은 의미로 예상을 배신당했습니다.「령화」라고 쓰는 자신의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에게 「부드럽게 전체를 거두어서」, 이라고 하는 의미라고 (듣)묻고 있었으므로, 나 자신은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령화」시대에 대해 「백엔동전 등 동전에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므로, 전부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라는 등 농담 섞여에 이야기한 데다가, 「동료로부터도 「시대의 사람이군요」라고 말해졌으므로, 써 익숙해진 글자를 풀로 활용해도 좋은 시대로 해 갈 수 있으면」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카나가와 카마쿠라 타카하시령일본경문 「영광이며 어렵다」

새로운 원호의 「령화」라고 이름의 한자가 같은 카나가와현 카마쿠라시의 남성의 아래에서는, 지인등에서 전화가 끊임 없이 걸려 있습니다.

카마쿠라시 상가 연합회의 회장으로, 공예품점을 영위하는 타카하시령화(김이나 두)씨(76)는, 딸(아가씨)로부터 아내에게 걸려 온 전화로, 새로운 원호의 한자가 자신의 이름과 같다고 알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령화」라고 하는 이름은, 근처에 있는 쓰루가오카하치만궁의 미야지가 붙여 주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타카하시령일본경문은 「놀랐습니다만, 큰 일인 나오고 싶고, 영광이며 어려운 것입니다.새로운 시대는 여러분이 행복하게 풍부하게 생활해, 이름이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좋은 평화로운 시대이도록(듯이)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시즈오카 후지에다 마츠우라령일본경문 「새로운 시대에 부끄러워하지 않게」

니이모토호 「령화」와 같은 한자가 이름이 되어 있는,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의 회사 임원, 마츠우라령화(김이나 두)씨(45)는 오전, 시즈오카현 요시다쵸에 있는 근무처의 공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에, 부모님으로부터 전화가 있어, 니이모토호가 자신의 이름과 같은 한자라고 알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츠우라씨는 「이름은 부모님으로부터 내려 주셨습니다.새로운 시대에 부끄러워하지 않게 살아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무처의 사장이기도 한 령일본경문의 부친, 마츠우라 토시로씨는 「니이모토호발표때는 아내와 텔레비전의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설마라고 생각했습니다.이름 붙였을 때는 예상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야마가타의 회사원 타카하시령일본경문 「거래처와의 화제로 플러스」

니이모토호의 「령화」와 같은 한자의 이름을 가지는 야마가타시의 회사원, 타카하시령화(김이나 두)씨(63)는 「설마 같은 이름이 된다고는 상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놀라고 있습니다.당황스러움이 큽니다만, 영업의 일을 하고 있으므로, 거래처와의 화제가 생겨 플러스가 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타카하시씨는, 거래처의 사무소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새로운 원호를 알았다고 하는 것으로, 회사로 돌아오면, 동료로부터 「축하합니다」라고 박수로 맞이할 수 있어 동급생으로부터도 축복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야마가타현 사가에시에 있는 근무처의 사무소에서 취재에 응한 타카하시씨는 「 나에게 있어서 헤세이는 회사에 들어가 아이들도 독립해 일단락 붙었던 시대였습니다.다음의 시대는 건강하고 보내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취미의 낚시질도 하고 싶습니다.또, 재해는 어쩔 수 없습니다만, 평화로운 세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야마가타 타카하타마치 농업 야마구치령일본경문 「안정되었던 시대에」

니이모토호의 「령화」와 같은 한자의 이름을 가지는 야마가타현 타카하타마치의 농업, 야마구치령화(김이나 두)씨는(65) 동내에서 보도진의 취재에 따라 「자택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니이모토호가 발표되고, 「자신의 이름과 같은가」와 놀랐습니다」라고 심경을 말했습니다.

「령화」라고 하는 이름은, 타카하타마치에 인접하는 난요시의 절에 부모가 부탁해 붙여 주었다고 하는 것으로, 「칙령에 따라서 화를 유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또, 니이모토호의 「있어 원」이라고 하는 읽는 법에 대해서는, 「작을 때에 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의 읽기를 「있어 원」으로 잘못 알 수 있고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습니다.게다가 「원호에 자신의 이름과 같은 한자가 사용되는 것은 기쁩니다.새로운 원호의 시대는 안정되었던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미야자키 미야코노죠 초등학교 2 학년 토고령화훈

새로운 원호의 한자가 이름과 같게 된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죠시의 초등학교 2 학년 토고령화() 훈(7)은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할머니가 「같은 한자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화면을 보면, 자신의 이름이 나와 있어 놀랐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모친 유키에씨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동료가 가르쳐 주었다고 하는 것으로, 「7년전에 붙인 이름이므로 상상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주위로부터 동전에 이름이 새겨지게 되면 가르칠 수 있고, 정말로 대단히라고 실감했습니다.아들에게는 건강하고 크게 자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미야자키 쿠시마의 보육원아 미야하라령화

미야자키현 구시마시의 보육원아로 3세의 미야하라령화(원) 는 이름의 한자가 발표된 새로운 원호와 같게 되었습니다.

모친 리에씨는 「아이가 자라는 세계가 평화로워 좋겠다고 하는 소원을 담아 「화」를 사용해, 영향이 좋음으로 「원」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조금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원호와 같게 되었으므로 여러분에 의해 친근감을 가지고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치 코마키 마츠우라령화(2) 훈

아이치현 코마키시의 마츠우라령화() 훈(2)은 이름의 한자가 발표된 새로운 원호와 같게 되었습니다.

1일은 부친으로 회사원 마츠우라 겐키씨(30)의 일의 관계로 미에현 스즈카시에 와있어 원호의 발표를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친 마츠우라씨는 「놀라 두 번 봐, 세번 봐 해 몇번이나 다시 몇번이나 (들)물었습니다.아들의 이름에는, 사람과 사람을 부드럽게 이어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담았습니다만, 령화라고 하는 시대도 그러한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그 사이, 령화훈은 마츠우라씨의 무릎 위에 앉아, 자신의 이름과 같은 한자의 원호가 쓰여진 종이를 가져 신기하다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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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和」名前の漢字が同じ人は・・インタビュー記事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401/k10011869211000.html


新しい元号の「令和」と名前の漢字が同じ人たちには、知人から相次いで電話がかかってくるなど注目されています。


作家 新田純子さん 長男の名前は「令和(れいわ)」

新元号「令和」の典拠となった万葉集の研究をしている川崎市の作家の新田純子さんは、万葉集や空海などをテーマにした著書があり、ライフワークとして万葉集の研究を続けています。新田さんは、昭和46年に生まれた47歳となる長男に新元号と同じ「令和(れいわ)」と名付けていました。

長男の名前は万葉集から引用したわけではなく夫と2人で決めたということですが、ライフワークにしている万葉集が新元号の典拠となり、さらに長男と同じ名前となったことに驚いたといいます。

新田さんは「あまりの偶然にとても驚きました。令和という名前は響きがきれいで、『きちんとした秩序にみんなが和して楽しく個性の花を開かせる』という意味を込めて付けました。新しい時代も明るく個性が発揮でき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また、長男の加藤令和(れいわ)さん(47)も取材に応じ、「昔かられいわ、れいわと友人から呼んでもらっている大好きな名前で、親にはいい名前を付けてもらったと思います。新元号は自分の名前をかみしめるいい機会になり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愛知 刈谷 池田令和さん「テレビで見てびっくり」

新元号「令和」と名前が同じ漢字の愛知県刈谷市に住む池田令和さん(45)は、「自分の名前がテレビのモニターに出ているのを見てびっくりしました」と驚きを語りました。
池田さんは愛知県東浦町にある家具メーカーに勤務していて、「令和」と書いて「よしかず」と読みます。

池田さんは「急に携帯が鳴り始めて『おめでとう』とか『サインください』とか、合わせて50以上のメールやメッセージをもらいました。ふだん連絡を取っていない人からも次々と連絡が来て、恥ずかしいやらうれしいやら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新元号については「『明るい』とか『光』といった漢字が使われると予想していたので、いい意味で予想を裏切られました。「令和」と書く自分の名前の由来については、小さい頃から両親に『和やかに全体をおさめよ』、という意味だと聞いていましたので、私自身は意味をよく理解して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また、来月から始まる「令和」時代について「百円玉など硬貨には自分の名前が入るので、全部自分のものになるのではと思ってしまいます」などと冗談交じりに話したうえで、「同僚からも『時代の人ですね』と言われましたので、書き慣れた字をフルに活用していい時代にしていければ」と話していました。


神奈川 鎌倉 高橋令和さん「光栄でありがたい」

新しい元号の「令和」と名前の漢字が同じである神奈川県鎌倉市の男性のもとには、知人などから電話がひっきりなしにかかっています。

鎌倉市商店街連合会の会長で、工芸品店を営む高橋令和(のりかず)さん(76)は、娘から妻にかかってきた電話で、新しい元号の漢字が自分の名前と同じだと知ったということです。

「令和」という名前は、近くにある鶴岡八幡宮の宮司がつけてくれたということです。

高橋令和さんは「びっくりしましたが、大変めでたく、光栄でありがたいことです。新しい時代は皆さんが幸せに豊かに生活し、名前が示すようによい平和な時代であるように願って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静岡 藤枝 松浦令和さん「新しい時代に恥じないように」

新元号「令和」と同じ漢字が名前になっている、静岡県藤枝市の会社役員、松浦令和(のりかず)さん(45)は午前、静岡県吉田町にある勤務先の工場で働いている際に、両親から電話があり、新元号が自分の名前と同じ漢字だと知ら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松浦さんは「名前は両親から授かりました。新しい時代に恥じないように生き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した。

勤務先の社長でもある令和さんの父親、松浦敏郎さんは「新元号発表の際は妻とテレビのニュースを見ていましたが、まさかと思いました。名付けたときは予想もしていなかったので、うれし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山形の会社員 高橋令和さん「取引先との話題でプラス」

新元号の「令和」と同じ漢字の名前を持つ山形市の会社員、高橋令和(のりかず)さん(63)は「まさか同じ名前になるとは想像していなかったので驚いています。戸惑いが大きいですが、営業の仕事をしているので、取引先との話題ができてプラスになり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高橋さんは、取引先の事務所でテレビを見て新しい元号を知ったということで、会社に戻ると、同僚から「おめでとう」と拍手で迎えられ、同級生からも祝福の電話が相次いでいるということです。

山形県寒河江市にある勤務先の事務所で取材に応じた高橋さんは「私にとって平成は会社に入って子どもたちも独立して一区切りついた時代でした。次の時代は健康で過ごしながら頑張って仕事をして、趣味の魚釣りもしたいです。また、災害はどうしようもないですが、平和な世界にな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山形 高畠町 農業 山口令和さん「安定した時代に」

新元号の「令和」と同じ漢字の名前を持つ山形県高畠町の農業、山口令和(のりかず)さんは(65)町内で報道陣の取材に応じ、「自宅でテレビを見ていたら新元号が発表されて、『自分の名前と同じなのか』と驚きました」と心境を語りました。

「令和」という名前は、高畠町に隣接する南陽市の寺に親が頼んでつけてもらったということで、「勅令に従って和を保ってもらいたい」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また、新元号の「れいわ」という読み方については、「小さいときに学校の先生から名前の読みを『れいわ』と間違えられ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と振り返りました。そのうえで「元号に自分の名前と同じ漢字が使われるのはうれしいです。新しい元号の時代は安定した時代にな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


宮崎 都城 小学2年生 東郷令和くん

新しい元号の漢字が名前と同じになった宮崎県都城市の小学2年生東郷令和(れお)くん(7)は「家でテレビを見ていたらおばあちゃんが『同じ漢字だ』と言いだしたので画面を見ると、自分の名前が出ていてびっくりし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母親の幸恵さんは職場で仕事をしていましたがテレビを見ていた同僚に教えてもらったということで、「7年前につけた名前なので想像もしていませんでした。周りから硬貨に名前が刻まれることになると教えられて、本当にすごいと実感しました。息子には元気で大きく育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


宮崎 串間の保育園児 宮原令和ちゃん

宮崎県串間市の保育園児で3歳の宮原令和(れわ)ちゃんは名前の漢字が発表された新しい元号と同じになりました。

母親の理絵さんは「子どもが育つ世界が平和であってほしいという願いを込めて「和」を使い、響きのよさで『れわ』と名付けました。ちょっと珍し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元号と同じになったので皆さんにより親近感を持ってもらえるかも知れません」と話していました。


愛知 小牧 松浦令和(2)くん

愛知県小牧市の松浦令和(れお)くん(2)は名前の漢字が発表された新しい元号と同じになりました。

1日は父親で会社員の松浦元気さん(30)の仕事の関係で三重県鈴鹿市に来ていて元号の発表をテレビで見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父親の松浦さんは「驚いて二度見、三度見して何回も聞き直しました。息子の名前には、人と人とを和やかにつないでほしいという思いを込めましたが、令和という時代もそうした時代にな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その間、令和くんは松浦さんのひざの上に座り、自分の名前と同じ漢字の元号が書かれた紙を持って不思議そうな顔をし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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