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한국에서 스프가 되기 직전의 개를 구출 베트남에서는 견식이 국제 문제에!

     
     

2017년 7월 24일(월)19시 36분

 

 

뉴스 위크지 일본판 웹 편집부

 

 

 

 

 

 

 

 

 

 

 

 

 


한국의 개고기 레스토랑(2011년 7월) Truth Leem-REUTERS

       

<가끔 보도되는 아시아의 견식 문제.한국에서는 여름 철의 자양식에, 인도네시아에서는 명물의 사테에 모습을 바꾸어 아무것도 모르는 관광객의 위에 수습된다고 하는 보도도.혹은 또 베트남에서는, 정부 요인이 분노를 억제하지 못할 정도의 국제 문제에......>


한국에서 스프가 되기 직전에 살아난 개들의 뉴스가 보도되었다.이번, 구출된 것은 성견 149마리와 강아지.좁은 우리에게 몰아 넣을 수 있었던 개들은 분뇨 투성이가 되고 병을 앓는 개도 많았다.보호되지 않으면, 도살되고 식육으로서 팔릴 예정이었다고 한다.영데일리·메일이 7월 24일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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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한국의 식용 이누카이육시설로부터 보호된 개들 Kim Hong-Ji-REUTERS



한국에서는 개고기를 식용에 판매하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법률은 거의 시행되지 않고, 거래 시장이나 견식의 레스토랑도 공공연하게 영업을 계속하는 만큼, 견식이 번성하다.특히 여름 실전을 가까이 두면, 「복일(폰날)」이라고 하는 피서로 자양식을 먹는 날(금년은 7월 12일, 7월 22일, 8월 11일)을 위해서, 매년 100만 마리의 개가 살해당해 스태미너 가득의 스프로서 사람들의 위를 채운다고 한다.


구출된 개는, 미국에 옮겨져 플로리다주, 일리노이주, 인디애나주, 뉴저지주등의 동물 피난 시설에 일단 수용되어 새로운 가족에게 거두어 질 예정이다.


한국만이 아닌 견식의 파문


현재, 아시아에서 견식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홍콩, 필리핀, 대만, 타이, 싱가폴.한편, 중국, 베트남, 인도의 나가란드주, 인도네시아등에서는 매년, 합계 약 3000만 마리의 개가 식용에 살해당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등이 자각이 없는 채, 개의 고기를 먹고 있으면 보도되고 파문을 불렀다.방콕·포스트, 로이터 등 복수의 미디어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물 애호 단체 「아니마르즈·오스트레일리아(AA)」가 발리섬의 견식에 대해 조사를 실시.개의 포획으로부터, 식육 처리, 포장마차의 판매원까지 1개월간에 걸쳐 정보를 모았는데,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이고 비위생적인 실태가 부각되었다.


AA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인도네시아어로 「개의 고기」를 의미하는 「RW」라고 기록된 박스로부터 사테(꼬치구이)를 꺼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건네주는 판매원이 비쳐 있다.발리섬에서 개고기의 소비는 금지되지 않기는 하지만, 관광객등은 「속았다」라고 하고 동요를 숨길 수 없다.「사실이라고 하면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은 발리에 오지 않는다」라는 소리도 오르고 있어 인도네시아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그렇지만, 발리주의 만크·파스티카 지사는 AA의 고발을 부정해, 이러한 사실은 확인 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인도네시아의 몇개의 지역에서는 견식을 볼 수 있지만, 발리섬에 대해서는, 「원래 현지의 사람은 먹지 않는다」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현지에서 오랜 세월 , 개의 보호와 재활훈련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는 린다·브라-는, 「발리섬의 사람의 상당수는 힌두교도로 종교상의 이유로 개는 먹지 않는다.개고기의 거래는, 국내의 다른 지역으로부터 사람이 들어 오고 돈벌이를 위해서 증가했다」라고 설명한다.「중국이나 베트남에서 견식은 보통 일이겠지만, 발리에서는 다르다.최근 10년의 이야기이니까, 발리에서 견식을 멈추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캐나다의 뉴스 사이트, 글로벌·뉴스가 알렸다.


취업처에서 애완동물이 사라진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근린의 나라도 말려 들게 한 소동이 되어 있다.해외에 노동자를 대부분 배웅하고 있는 베트남이지만, 말레이지아에 건넌 일부의 노동자의 탓으로, 현지의 애완동물의 개나 고양이가 자취을 감추었다는 것이다.7월 19 일자의 베트남의 뉴스 사이트, VN익스프레스가 전했다.


정부계 뉴스 사이트, 인포메이션 넷이 알리는데 밤과 사태를 중요하게 본 베트남 노동·상병병·사회성 해외 노동국의 하·민·두크 부국장은, 베트남에서 해외에 건너는 노동자는 규율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특히 개나 고양이의 고기를 좋아하는 남성 노동자를 비판해, 「그들은 모일 때마다 술을 마시거나 걸 것에 흥미를 느낀다.일부의 노동자가 말레이지아에 가서 애완동물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그 만큼이 아니게 찾아낸 새는 모두죽안에 돌진해 먹는다」라고 했다.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에서는 매년 약 500만 마리의 개를 먹는다고 알리고 있다.특히 북부 지역은 견식의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다.


단지, 일하러 나온 앞의 나라에서는 다르다.현재 베트남은, 공학, 간호, 관광 등 복수의 분야에서 ASEAN 제국에 노동자를 배웅하고 있어 향후 한층 더 규모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두크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보다 현대적인 생각을 가르치는 필요성을 지적.「매너를 가르치는 것은, 그들의 캐리어에 큰 차이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제화가 궤도에 오르고, 문화가 다른 나라와의 관계가, 계속 퍼지는 아시아.견식 뿐만이 아니라, 님 들인 차이를 이해해, 매너를 침투시킨다고 하는 소프트면에서의 대처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하나의 열쇠는 아닐까.


http://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7/07/post-8045.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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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단지 하나 개고기의 식용을 한국 고유의 식생활 문화로서 당당히 인정해 그것을 보다 발전시킬 수 밖에 없다.

http://wolf.ok.ac.kr/~annyg/japan/j1.htm




ワンちゃん。


韓国でスープになる直前の犬を救出 ベトナムでは犬食が国際問題に!

2017年7月24日(月)19時36分
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ウェブ編集部


韓国の犬肉レストラン(2011年7月) Truth Leem-REUTERS


<たびたび報じられるアジアの犬食問題。韓国では夏場の滋養食に、インドネシアでは名物のサテに姿を変え何も知らない観光客の胃に収まるという報道も。はたまたベトナムでは、政府要人が怒りを抑えきれないほどの国際問題に......>


韓国でスープになる直前に助かった犬たちのニュースが報じられた。今回、救出されたのは成犬149匹と子犬。狭い檻に押し詰められた犬たちは糞尿にまみれ、病気を患う犬も多かった。保護されなければ、屠殺され、食肉として売られる予定だったという。英デイリー・メールが7月24日に報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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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10日、韓国の食用犬飼育施設から保護された犬たち Kim Hong-Ji-REUTERS



韓国では犬肉を食用に販売することは法律で禁じられているが、実際にはこの法律はほとんど施行されておらず、取引市場や犬食のレストランも公然と営業を続けるほど、犬食が盛んだ。特に夏本番を控えると、「伏日(ポンナル)」という暑気払いで滋養食を食べる日(今年は7月12日、7月22日、8月11日)のために、毎年100万匹の犬が殺され、スタミナ満載のスープとして人々の胃を満たすという。


救出された犬は、アメリカに移され、フロリダ州、イリノイ州、インディアナ州、ニュージャージー州などの動物避難施設に一旦収容され、新たな家族に引き取られる予定だ。


韓国だけじゃない犬食の波紋


現在、アジアで犬食を禁じているのは、香港、フィリピン、台湾、タイ、シンガポール。一方、中国、ベトナム、インドのナガランド州、インドネシアなどでは毎年、合計約3000万匹の犬が食用に殺されていると見られる。


最近では、インドネシアのバリ島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らが自覚のないまま、犬の肉を食べていると報じられ、波紋を呼んだ。バンコク・ポスト、ロイターなど複数のメディアによると、オーストラリアの動物愛護団体「アニマルズ・オーストラリア(AA)」がバリ島の犬食について調査を実施。犬の捕獲から、食肉処理、屋台の売り子まで1カ月間にわたり情報を集めたところ、非人道的かつ不衛生な実態が浮き彫りになった。


AAが公開した動画には、インドネシア語で「犬の肉」を意味する「RW」と記されたボックスからサテ(串焼き)を取りだして外国人観光客に渡す売り子が映っている。バリ島で犬肉の消費は禁止されていないものの、観光客らは「騙された」として動揺を隠せない。「本当だとしたらオーストラリア人はバリに来ない」といった声も上がっており、インドネシア政府も対応に乗り出した。


しかしながら、バリ州のマンク・パスティカ知事はAAの告発を否定し、このような事実は確認できていないとした。インドネシアのいくつかの地域では犬食が見られるものの、バリ島については、「そもそも地元の人は食べない」という指摘もある。


現地で長年、犬の保護とリハビリのための施設を運営するリンダ・ブラーは、「バリ島の人の多くはヒンズー教徒で宗教上の理由で犬は食べない。犬肉の取り引きは、国内の他の地域から人が入ってきて金儲けのために増えた」と説明する。「中国やベトナムで犬食は普通のことだろうけど、バリでは違う。ここ10年の話だから、バリで犬食を止めるのは難しくないことだと思う」。カナダのニュースサイト、グローバル・ニュースが報じた。


就労先でペットが消える


一方、ベトナムでは近隣の国をも巻き込んだ騒動になっている。海外に労働者を多く送り出しているベトナムだが、マレーシアに渡った一部の労働者のせいで、現地のペットの犬や猫が姿を消したというのだ。7月19日付のベトナムのニュースサイト、VNエクスプレスが伝えた。


政府系ニュースサイト、インフォネットが報じるところによると、事態を重く見たベトナム労働・傷病兵・社会省海外労働局のハ・ミン・ドゥク副局長は、ベトナムから海外へ渡る労働者は規律がないことが問題だと語った。特に犬や猫の肉を好む男性労働者を批判し、「彼らは集まるたびにお酒を飲んだり、賭けごとに興じる。一部の労働者がマレーシアに行ってペットが消え始めるし、それだけじゃなく見つけた鳥は全てお粥の中に突っ込んで食べる」と言った。


VNエクスプレスは、ベトナムでは毎年約500万匹の犬を食べると報じている。特に北部地域は犬食の文化が根付いている。


ただ、働きに出た先の国では違う。現在ベトナムは、工学、看護、観光など複数の分野でASEAN諸国へ労働者を送り出しており、今後さらに規模が拡大すると予想される。ドゥクは、海外就労を希望する者に、より現代的な考え方を教える必要性を指摘。「マナーを教えることは、彼らのキャリアに大きな違いをもたらすだろう」と語った。


国際化の波に乗って、文化の異なる国との関わりが、広がり続けるアジア。犬食だけでなく、様々な違いを理解し、マナーを浸透させるといったソフト面での取り組みを強化していくことが、ひとつのカギではないだろうか。


http://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7/07/post-8045.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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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問題の解決方法はただ一つ犬肉の食用を韓国固有の食文化として堂堂と認め, それをより発展させるしかない.

http://wolf.ok.ac.kr/~annyg/japan/j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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