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2017.11.15 12:00갱신
【칸사이의 논의】
만화 「히카루의 바둑」의 영향! 세계에 펼쳐지는 바둑 월드 해외의 바둑 사정은


제14회 산케이 프로 아마 토너먼트의 예선회에 출장한 안드리·쿠라베트 초단, 에릭·루이 초단, 이리야·시크신 초단(왼쪽에서)=오사카시 츄오구의 칸사이 기원



 칸사이 기원등의 프로 기사와 아마츄어의 강호가 격돌하는 바둑의 「 제14회 산케이 프로 아마 토너먼트」(산케이신문사·칸사이 기원 http://kansaikiin.jp/공동개최).이번 프로 기사의 예선회는, 미국이나 러시아, 우크라이나로부터 3명의 기사가 참전했다.전통적으로 번성했던 동아시아 이외의 나라들에서도 바둑이 왕성이 되어, 최근에는 프로도 잇달아 탄생하고 있다.바둑의 만화가 각국에서 간행된 영향도 있어, 바둑은 월드 와이드인 지적 스포츠로서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금년의 프로 아마전은 초전 패퇴

 산케이 프로 아마 토너먼트는, 프로 기사, 아마츄어로 각각 예선회를 실시해, 본전 출장자를 결정한다.프로 기사는 예선회의 승자나 전회의 베스트 4의 기사등을 더한 16명이 본전에 출장.아마츄어는, 예선회를 이겨 낸 승자와 추천 범위등을 더한 16명이 본전에 나온다.

 프로의 예선회는 10월 30일에 시작해, 합계 66명이 참가.중 3명이 구미의 프로로, 미국의 에릭·루이 초단(28), 러시아의 이리야·시크신 초단(27), 우크라이나의 안드리·쿠라베트 초단(26)이다.

 루이 초단은 아베 아키라희2단(21), 시크신 초단은 타니구치 테츠조단(21), 쿠라베트 초단은 호시카와항양삼단(28)과 각각 대국 했지만, 3명 모두 초전에서 패퇴했다.

 시크신 초단은 「중반의 리드가 살려라 없었다」라고 낙담했지만, 「아시아의 프로 기사가 참가하고 있는 세계 대회에서 언젠가 결과를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태어나고 일본에서 자란다 

 바둑은 약 4 천년전의 중국에서 탄생했다고 여겨지지만, 제설 있다.일본에는, 아스카 시대나 나라시대에 전래했다고 여겨져 바둑은 그 후 일본에서 자랐다.해외 보급도 메이지 시대 이후에 일본에 의해서 행해졌다.

 1982(쇼와 57) 년, 일본 기원의 주도로 각국의 바둑 협회가 참가하는 국제 바둑 연맹이 발족했다.당시는 약 30개국의 참가였지만, 약 30년에 배이상으로 증가해 일본 기원에 의하면, 현재는 77개국·지역이 가맹하고 있다.

 세계의 바둑 인구는 4 천만~5 천만인으로 여겨진다.대부분이 전통적으로 번성했던 일본, 중국, 한국, 대만이다.일본 기원에 의하면, 바둑을 소재로 한 인기 만화 「히카루의 바둑」이 해외에서 번역책이 간행된 약 10년 전부터, 구미를 중심으로 바둑 인기가 높아졌다고 한다.

 지금까지 프로 제도가 있던 것은 일본, 중국, 한국, 대만에서, 프로는 합계 약 1600명.2012년에 북미에서, 2014년에 유럽에서도 스타트해, 구미에서 현재 약 10명의 프로가 탄생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모`·N, 팬이 모이는 바둑 콩그레스(집회)가 열리고 있어 작년부터는 효고현 타카라즈카시에서도 개최되게 되었다.국내외의 프로·아마츄어가 일당에 모이는 인기 이벤트로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에서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과 동시에, 산케이 프로 아마 토너먼트에서도, 헤세이 26년의 11회 대회 예선에 유럽 첫 프로 기사가 된 슬로바키아의 파볼·리지 초단과 이스라엘의 개미·쟈반 초단이 참가.본전 진출은 안 되었지만, 쟈반 초단은 초전을 돌파하는 등, 실력을 발휘했다.

 12회 대회에는 4명이 참가해, 미국의 앤디·류우 초단이 예선을 돌파해 본전 출장을 완수했다.13회 대회도 4명이 참가해,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템·카체노프스키 초단이 본전에 출장.칸사이 기원의 담당자도 「구미의 기사의 레벨이 해마다 오르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팬 증가

 이번, 예선으로 아깝게도 초전 패퇴가 된 구미의 3명의 기사에 바둑을 안 계기나 매력에 대해 물었다.

 루이 초단은, 아마츄어7단의 아버지의 영향으로 5세의 무렵에 바둑을 시작했다.「물건의 생각에 영향을 주는 곳(중)이 매력」이라고 이야기한다.

 2?`O16년에 프로 들어갔지만, 대국만으로 생활비를 버는 것은 아직도 어렵고, 현재는 인터넷상이나 대인으로 바둑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미국에서는 아직도 바둑은 번성하지 않다.체스와는 비교가 안 되다」

 국내에서 프로 기전은 거의 없고, 해외의 대회에 나가는 것이 많다.몇번이나 일본 방문하고 있어, 중남미에도 원정 했다.

 「나라 마다 따라 바둑에 대한 자세가 다른 것이 재미있다.멕시코에서는, 매우 릴렉스 한 상태로 바둑을 두고 있었다.가능한 한 많은 나라에 나가고 만족이 가는 바둑을 두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2015년에 프로가 된 시크신 초단의 아버지도 유럽에서는 삼단의 실력을 가지는 아마츄어로, 바둑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러시아에서는, 바둑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배우는 아이도 많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바둑의 매력은 「스스로 계획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느낌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쿠라베트 초단은 7세의 무렵, 현지의 두뇌 스포츠를 가르치는 클럽에서 바둑에 만났다.「체스보다 바둑 쪽이 복잡하고 재미있고, 빠져 버렸다」.12세 이하의 대회에서 우승하는 만큼 능숙해졌다.금년 7개월에 프로 들어갔다.「20년 이상이나 바둑을 하고 있고, 프로에?`네의 것은 필연이었다」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프로가 되어 아직 머지 않아, 목표는 지금은 생각할 수 없다」라고 하지만, 「세계에는 몹시 강한 사람이 있고, 위에는 위가 있다.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즐겁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베 아키라희2단(왼쪽)으로 대전하는 에릭·루이 초단=오사카시 츄오구의 칸사이 기원



타니구치 테츠조단( 오른쪽)으로 대전하는 이리야·시크신 초단=오사카시 츄오구의 칸사이 기원


호시카와항양삼단( 오른쪽)과 대국 하는 안드리·쿠라베트 초단=오사카시 츄오구의 칸사이 기원



http://www.sankei.com/west/news/171115/wst171115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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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바둑」응.

한국인의 집요한 짖궂음에 벽역 해 중단이 된 거지?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 ′-д-)




漫画「ヒカルの碁」の影響!? 世界に広がる囲碁ワールド


2017.11.15 12:00更新
【関西の議論】
漫画「ヒカルの碁」の影響!? 世界に広がる囲碁ワールド 海外の囲碁事情は


第14回産経プロアマトーナメントの予選会に出場したアンドリ・クラヴェツ初段、エリック・ルイ初段、イリヤ・シクシン初段(左から)=大阪市中央区の関西棋院



 関西棋院などのプロ棋士とアマチュアの強豪が激突する囲碁の「第14回産経プロアマトーナメント」(産経新聞社・関西棋院 http://kansaikiin.jp/ 共催)。今回のプロ棋士の予選会は、米国やロシア、ウクライナから3人の棋士が参戦した。伝統的に盛んだった東アジア以外の国々でも囲碁が盛んとなり、最近はプロも続々誕生している。囲碁の漫画が各国で刊行された影響もあり、囲碁はワールドワイドな知的スポーツとして世界で親しまれている。



今年のプロアマ戦は初戦敗退

 産経プロアマトーナメントは、プロ棋士、アマチュアでそれぞれ予選会を行い、本戦出場者を決める。プロ棋士は予選会の勝者や前回のベスト4の棋士などを加えた16人が本戦に出場。アマチュアは、予選会を勝ち抜いた勝者と推薦枠などを加えた16人が本戦に出る。

 プロの予選会は10月30日に始まり、計66人が参加。うち3人が欧米のプロで、米国のエリック・ルイ初段(28)、ロシアのイリヤ・シクシン初段(27)、ウクライナのアンドリ・クラヴェツ初段(26)だ。

 ルイ初段は阿部良希二段(21)、シクシン初段は谷口徹三段(21)、クラヴェツ初段は星川航洋三段(28)とそれぞれ対局したが、3人とも初戦で敗退した。

 シクシン初段は「中盤のリードがいかせなかった」と肩を落としたが、「アジアのプロ棋士が参加している世界大会でいつか結果を残したい」と語った。



中国で生まれ、日本で育つ 

 囲碁は約4千年前の中国で誕生したとされるが、諸説ある。日本には、飛鳥時代や奈良時代に伝来したとされ、囲碁はその後日本で育った。海外普及も明治時代以降に日本によって行われた。

 1982(昭和57)年、日本棋院の主導で各国の囲碁協会が参加する国際囲碁連盟が発足した。当時は約30カ国の参加だったが、約30年で倍以上に増え、日本棋院によると、現在は77カ国・地域が加盟している。

 世界の囲碁人口は4千万~5千万人とされる。大半が伝統的に盛んだった日本、中国、韓国、台湾だ。日本棋院によると、囲碁を題材にした人気漫画「ヒカルの碁」が海外で翻訳本が刊行された約10年前から、欧米を中心に囲碁人気が高まったという。

 これまでプロ制度があったのは日本、中国、韓国、台湾で、プロは計約1600人。2012年に北米で、2014年に欧州でもスタートし、欧米で現在約10人のプロが誕生している。

 欧州では数十年前から毎年、ファンが集まる碁コングレス(集会)が開かれており、昨年からは兵庫県宝塚市でも開催されるようになった。国内外のプロ・アマチュアが一堂に会する人気イベントとして話題を集めている。

 海外での人気が高まるとともに、産経プロアマトーナメントでも、平成26年の11回大会予選に欧州初のプロ棋士となったスロバキアのパボル・リージー初段とイスラエルのアリ・ジャバン初段が参加。本戦進出はならなかったが、ジャバン初段は初戦を突破するなど、実力を発揮した。

 12回大会には4人が参加し、米国のアンディ・リュウ初段が予選を突破し本戦出場を果たした。13回大会も4人が参加し、ウクライナ出身のアーテム・カチャノプスキー初段が本戦に出場。関西棋院の担当者も「欧米の棋士のレベルが年々上がっている」と話している。



ロシアではファン増加

 今回、予選で惜しくも初戦敗退となった欧米の3人の棋士に囲碁を知ったきっかけや魅力について尋ねた。

 ルイ初段は、アマチュア七段の父の影響で5歳のころに碁を始めた。「物の考え方に影響を与えるところが魅力」と話す。

 2016年にプロ入りしたが、対局だけで生活費を稼ぐことはまだまだ難しく、現在はインターネット上や対人で囲碁を教える仕事もしているという。「米国ではまだまだ囲碁は盛んではない。チェス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

 国内でプロ棋戦はほとんどなく、海外の大会に出かけることが多い。何度も来日しており、中南米にも遠征した。

 「国ごとによって碁に対する姿勢が違うのがおもしろい。メキシコでは、とてもリラックスした状態で碁を打っていた。できるだけ多くの国に出かけ、満足のいく碁を打ちたい」と話した。

 2015年にプロになったシクシン初段の父も欧州では三段の実力を持つアマチュアで、囲碁を教える仕事をしているという。「ロシアでは、囲碁の人口は増えている。習う子供も多いです」と話す。囲碁の魅力は「自ら計画し、何かを創造する感じが好きだ」と話した。

 クラヴェツ初段は7歳のころ、地元の頭脳スポーツを教えるクラブで囲碁に出合った。「チェスより碁のほうが複雑でおもしろく、はまってしまった」。12歳以下の大会で優勝するほど上達した。今年7カ月にプロ入りした。「20年以上も囲碁をやっていて、プロになるのは必然だった」と淡々と語る。

 「プロになってまだ間もなく、目標は今は考えられない」というが、「世界にはすごく強い人がいて、上には上がいる。上を目指すのが楽しい」と話した。



阿部良希二段(左)と対戦するエリック・ルイ初段=大阪市中央区の関西棋院



谷口徹三段(右)と対戦するイリヤ・シクシン初段=大阪市中央区の関西棋院


星川航洋三段(右)と対局するアンドリ・クラヴェツ初段=大阪市中央区の関西棋院



http://www.sankei.com/west/news/171115/wst171115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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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カルの碁』ねぇ。

朝鮮人の執拗な嫌がらせに辟易して打ち切りになったんだっけ?

結構面白かったのになぁ。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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