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한국의 스파이 드라마로 「화려한 휴일」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일본에서 심야에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저것은 한번 더 보고 싶었다…
한국의 드라마는 드라마틱하고 봐 참아가 있군요.
그리고, 프로그램의 이름은 잊었습니다만, 한국의 고교생이 일본에 수학 여행으로 온 드라마가 있었습니다.깨끗한 치마 저고리의 옷을 입은 한국인의 여자 아이에게 정신없이 봐 일본의 사내 아이가 채여 넘어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그것과 「일한(한일) 우호!」(으)로 가라오케에 나간 고교생들에게 불량 학생이 돈을 모여들어 싸움이 됩니다만, 한국의 학생이 태권도로 박살 내 버리는 장면이 있고, 정말 즐거운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하게 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서로의 나라의 지도에서 서로 보여 「도쿄」 「소울」이라고 가리키면서 서로 웃습니다만 , 있는 바를 보고 웃지 않게 됩니다.
「타케시마(독도)」
화낸 한국인의 사내 아이는 일본의 지도의 「타케시마」라고 쓴 것을을 지우개로 지워 버립니다.그렇지만, 그것을 보고 일본의 여자 아이가 아래를 향해 울고 있는 것을 본 그는, 입다물어 한국의 지도로부터 「독도」라고 쓴 것을을 지웠습니다.
「언젠가, 우리들 모두 새로운 이름을 붙이자」
라는 말이 좋았다…
울고 있는 여자 아이의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 주는 한국의 사내 아이.「 겨울의 소나타」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재방송 하지 않을까…
数年前に韓国のスパイドラマで「華麗なる休日」という番組が日本で深夜に放送されていました。 あれはもう一度見たかったなぁ… 韓国のドラマはドラマチックで見ごたえがありますね。 あと、番組の名前は忘れましたが、韓国の高校生が日本に修学旅行でやって来たドラマがありました。綺麗なチマチョゴリの服を着た朝鮮人の女の子に見とれて日本の男の子がつまづいて倒れる場面がありました。それと「日韓（韓日）友好！」でカラオケに出かけた高校生達に不良学生がお金をたかって喧嘩になるのですが、韓国の学生がテコンドーでやっつけてしまう場面があって、とても楽しいお話でした。 でも、考えさせられる場面もありました。お互いの国の地図で見せ合って「東京」「ソ¥ウル」と指差しながら笑いあうのですが、あるところを見て笑わなくなります。 「竹島（独島）」 怒った朝鮮人の男の子は日本の地図の「竹島」と書いたところを消しゴムで消してしまいます。でも、それを見て日本の女の子が下を向いて泣いているのを見た彼は、黙って韓国の地図から「独島」と書いたところを消しました。 「いつか、僕たちみんなで新しい名前をつけよう」 という言葉が良かったなぁ… 泣いている女の子の涙をハンカチでぬぐってあげる韓国の男の子。「冬のソ¥ナタ」みたいに心が暖まるいいお話だったけれど再放送しないか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