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타 2 엔진`결함 136만대 리콜
한국 17만·미국에서 119만대
판매 부진·새디즘 악재료에 이어 한중일 3 대시장의 양쪽 모두의 비상등
연 825만대의 판매 목표 적신호
우제윤, 금규식, 바크체요운 기자 입력：2017.04.07 16:08:14수정：2017.04.07 23:32:43
현대·기아 자동차가 엔진 고장의 문제로 136만대를 리콜 한다.엔진의 문제로 최대 147만대가 리콜 되는 것을 나타내,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하는 현대 자동차 그룹의 새디즘에 이어 또 하나의 돌발 악재료가 될 전망이다.7일, 국토 교통성은, 국내에서 판매된 현대차그렌 전기밥통(HG), 소나타(YF)와 기아차K7(VG), K5(TF), 스포티지(SL) 등 5 차종 17만 1348대를 리콜 한다고 발표했다.리콜 대상은, 현대·기아 자동차가 2013년 8월 이전 생산한 시타 2 엔진 탑재차이다.
국토부에 의하면, 이 엔진을 탑재한 일부의 모델로 주행중 엔진이 오프가 되었다.엔진의 마찰이 매우 격렬해져, 열이 발생해, 이 때문에, 금속 물질이 용접되었는지와 같이 녹아 베어링이 부드럽게 돌아오지 않는 소체크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는 것이다.리콜은 다음 달 22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이 일본,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HTSA)도, 현대차 57만 2000대, 기아차 61만 8160대, 미국에서 합계 119만 160대의 차의 리콜을 실시하는 것에 확정했다고 홈 페이지를 통해서 발표했다.대상차종은, 소나타 2013년~2014(YFa), 산타페 2013년~2014(AN), K5 2011~2014(QF·현지명 오프티마), 소렌트 2012~2014(XMa), 스포티지 2011~2013(SL) 등 5 차종이다.크랭크 샤프트의 핀이라고 하는 엔진 부품의 표면이 균일하게 가공되어 있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현대차그룹은, 벌써 미국에서 약 119만대, 캐나다 11만대의 리콜을 신고했던 적이 있어 NHTSA가 이것을 승인한 것이다.
시타엔진은, 대한민국을 차의 엔진의 수출국 대열에 올렸다고 하는 평가를 받는 현대 자동차 기술력의 상징이다.현대 자동차는 2002년 시타엔진을 개발해, 미국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일본의 미츠비시의 기술료 5700만 달러를 받아 수출하고 있다.이번 리콜은, 현대 자동차 그룹의 뼈가 아프고 가내 이유다.논의는 2015년에 미국에서 개시되었다.차정지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엔진의 결함 논의가 더해, 현대차는, 그 해의 9월에 현지에서 YF소나타 47만대의 리콜을 실시했다.논의는 이후, 국내로 옮겨 붙었다.20년간, 현대차의 엔지니어로서 근무하고 있던 킴크호 앞부분장의 내부 고발이 기점이 되었다.당시 , 금 앞부분장은, 현대차가 문제가 있다 소나타 47만대를 미국에서만 리콜 하고, 한국에서는 결함을 숨겼다고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이것을 국토부 등에 정보 제공했다.
작년 10월, 국토부는 시타 2 엔진의 결함에 대해 독자적으로 조사를 개시한 현대차는 그렌 전기밥통·K5·K7 등 자동차 22만 4240대에 대해서, 미국과 같은 레벨에 보증 기간을 연장했다.
결국, 현대차가 3일, 국토부에 자발적인 리콜 실시의 의사를 분명히 해, 17만 1348대의 리콜이 현실화했다.
이번 리콜로 당분간 현대 자동차 그룹의 실적에는, 타격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한국과 미국·중국은 현대차그룹에 대하고, 가장 중요한 3 대시장이다.한국은 현대차그룹의 뿌리가 있다 곳에서 있어, 미국과 중국은 규모의 면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쌍벽을 이루는 지역이기 때문이다.136만대의 대규모 리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이미지에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현재의 상황도 좋지 않다.
지난 달,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시장쉐어는 7.6%로, 전년동월 8.4%보다 0.8%포인트 감소했다.중국은 서드 문제로, 3월의 판매 대수가 전년에 비해 반으로 하는 등 고전을 계속하고 있다.이것에 의해, 금년 초로 설정한 역대 최대의 판매 목표 825만대 달성에도 적신호가 붙었다.리콜에 수반하는 코스트의 문제도 현대차로서는 걱정의 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37448
GALAXY-7수준의 리콜이군요
現代車 `シータ2エンジン`欠陥136万台リコール
韓国17万・米国で119万台
販売不振・サド悪材料に続いて韓中日3大市場の両方の非常灯
年825万台の販売目標赤信号
ウジェユン、金奎植、バクチャンヨウン記者入力：2017.04.07 16:08:14修正：2017.04.07 23:32:43
現代・起亜自動車がエンジン故障の問題で136万台をリコールする。エンジンの問題で最大147万台がリコールされることを示し、グローバル市場で苦戦する現代自動車グループのサドに続いてもう一つの突発悪材料になる見通しだ。7日、国土交通省は、国内で販売された現代車グレンジャー（HG）、ソナタ（YF）と起亜車K7（VG）、K5（TF）、スポーティジ（SL）など5車種17万1348台をリコールすると発表した。リコール対象は、現代・起亜自動車が2013年8月以前生産したシータ2エンジン搭載車である。
国土部によると、このエンジンを搭載した一部のモデルで走行中エンジンがオフとなった。エンジンの摩擦が非常に激しくなり、熱が発生し、このため、金属物質が溶接されたかのように溶けてベアリングがスムーズに戻らないソチャク現象が発生するというものである。リコールは来月22日から実施される予定である。
この日、米国道路交通安全局（NHTSA）も、現代車57万2000台、起亜車61万8160台、米国で合計119万160台の車のリコールを実施することに確定したと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発表した。対象車種は、ソナタ2013年〜2014（YFa）、サンタフェ2013年〜2014（AN）、K5 2011〜2014（QF・現地名オプティマ）、ソレント2012〜2014（XMa）、スポーティジ2011〜2013（SL）など5車種である。クランクシャフトのピンというエンジン部品の表面が均一に加工されていないことが原因である。
現代車グループは、すでに米国で約119万台、カナダ11万台のリコールを届け出たことがありNHTSAがこれを承認したものである。
シータエンジンは、大韓民国を車のエンジンの輸出国隊列に上げたという評価を受ける現代自動車技術力の象徴である。現代自動車は2002年シータエンジンを開発し、米国ダイムラークライスラーと日本の三菱の技術料5700万ドルを受けて輸出している。今回のリコールは、現代自動車グループの骨が痛いしかない理由だ。議論は2015年に米国で開始された。車停止事件が相次いで発生し、エンジンの欠陥論議がたし、現代車は、その年の9月に現地でYFソナタ47万台のリコールを実施した。議論は以降、国内に移しついた。20年間、現代車のエンジニアとして勤務していたキムクァンホ前部長の内部告発が起点になった。当時、金前部長は、現代車が問題があるソナタ47万台を米国だけでリコールして、韓国では欠陥を隠したという疑惑を提起しており、これを国土部などに情報提供した。
昨年10月、国土部はシータ2エンジンの欠陥について独自に調査を開始した現代車はグレンジャー・K5・K7など自動車22万4240台について、米国と同じレベルに保証期間を延長した。
結局、現代車が3日、国土部に自発的なリコール実施の意思を明らかにし、17万1348台のリコールが現実化した。
今回のリコールでしばらく現代自動車グループの実績には、打撃が避けられない見通しだ。韓国と米国・中国は現代車グループにおいて、最も重要な3大市場である。韓国は現代車グループの根があるところであり、米国と中国は規模の面では、グローバル市場でも双璧をなす地域だからだ。136万台の大規模リコールにグローバル市場での製品イメージに打撃を受けざるをえない。現在の状況も良くない。
先月、米国で現代・起亜車の市場シェアは7.6％で、前年同月8.4％より0.8％ポイント減少した。中国はサード問題で、3月の販売台数が前年に比べて半分にするなど苦戦を続けている。これにより、今年初めに設定した歴代最大の販売目標825万台達成にも赤信号がついた。リコールに伴うコストの問題も現代車としては心配の種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37448
GALAXY-7並のリコール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