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umiboze.씨의 스레를 봐 몇일전에 이런 재료가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한 옛날전에는 MT/AT 어느쪽이나 가지런히 하고 있던 차종이 많았습니다 해
당시도 고령자 드라이버는 있던 것입니다만, 그렇게 돌진하는 사고는 많지 않았다 님?
조작이 어려운 MT차가 간단한 AT차보다 사고율이 낮은 이유
2017.05.18 16:00
5월 4일, 오사카부 센난시의 편의점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운전하고 있던 75세 남성은 조사로 「브레이크와 액셀을 잘못 밟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고령 드라이버에 의한 사고는 끊이지 않는다.원인으로서 잘 듣는 것이 브레이크와 액셀의 재매입 실수이다.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발본적인 사고 예방책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나라나 자치체는 65세를 넘은 고령자에게 「면허 자주 반납」을 활발히 재촉하고 있어 3월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 교통법에서는, 75세 이상의 면허 갱신시의 인지 기능 검사 체제가 강화되었다.물론 이러한 대책은 일정한 효과를 줄 것이다.
그러나 「연령으로 일률적으로 단락짓는다」라고 하는 대응은, 고령자로부터 「생활의 다리」를 빼앗아 버린다고 하는“부작용”도 지적되고 있다.
〈MT(메뉴얼) 차에는 AT(오트마) 차에 없는 안전성이 있다.귀찮은 클러치 조작이다.조작 방법이나 타이밍을 잘못하면 금새 엔진고장 한다.
번거롭지만, 이것은 소중한 안전 장치다.「액셀과 브레이크를 잘못 밟았다」라고 하는 사고의 상당수는, MT차에서는 있을 수 없다.
(중략) 메이커는 지금 할 수 있는 책으로서 MT차를 부활 하게 해주면 좋겠다〉
NPO 법인 고령자 안전 운전 지원 연구회의 히라츠카 마사유키 사무국장은, 이 제안에 동의 한다.
「AT차로 페달의 재매입 실수가 일어나기 쉬운 것은, 예를 들면 주차장이나 고속도로의 요금소등에서 돈을 지불하는 장면입니다.
요금소의 기계에 돈을 입금시키려고, 운전석으로부터 몸을 나선다.그 때에, 브레이크 페달로부터 다리가 떨어져 버리면, AT차의 경우, 크리프 현상으로 전진해 버리므로,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한다.
이 때, 오른쪽 다리의 위치가 어긋나 있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액셀을 밟아 버려, 급발진해 추돌 사고를 냅니다.
한편으로 MT차는, 일시정지시에는 왼발로 클러치 페달을 밟고 있다.그 때문에, 만일 잘못해 오른쪽 다리로 액셀 페달을 밟아 버려도, 엔진을“빌려준다”만으로, 급발진할 것은 없다」
「MT차 쪽이 사고가 일어나기 어렵다」일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04년, 톳토리 환경 대학 환경 정보 학부 정보 시스템 학과의 취야상일교수(당시 )는 전국의 교통사고를 「우회전 사고」 「좌회전 사고」 「만남두 사고」 「추돌 사고」 「정면충돌 사고」의 5 패턴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그 결과, 「정면충돌」을 제외하는 4 종류의 교통사고에 대하고, MT차의 사고율은 AT차의 약 2분의 1이었다( 「정면충돌」의 사고율은 거의 동일한 정도).
조작이 어려운 MT차 쪽이, 간단한 AT차보다 사고율이 낮은 것은 왠지.운전 조작을 잘 아는 킨키 대학의 타다 아키히로 강사(교통 정보학)가 해설한다.
「MT차의 운전은, 「클러치를 밟는다」 「기어를 넣는다」 「반클러치로 연결한다」 등 시간이 듭니다만, 그러므로 운전에 집중한다.
그러나 AT차의 경우, 운전이 단순 작업이 되어, 주의력이 산만이 되고 사고에 연결되어 버린다.
특히, 정체시에 시프트 체인지를 하지 않아 좋은 것은 편합니다만, 그러한이라고 해야말로 주의하면 좋겠다」
실제, 75세 이상의 드라이버의 34.8%가 「운전중의 주의 산만으로 사고를 낼 것 같게 되었다」라고 하는 경험이 있다라고 한다(MS＆AD기초 연구소 조사해 2017년).
더하고, AT차라면 「MT차보다 엔진 브레이크의 효능이 약하다」(전출·히라츠카씨)의로, 부딪치기 전에 그칠 수 없다고 하는 분석도 있었다.
※주간 포스트2017년 5월 26일호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70518_550780.html?PAGE=1#container
下のumiboze。さんのスレを観て数日前にこんなネタが有っ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
当時も高齢者ドライバーは居たわけですが、そんなに突っ込む事故は多くなかった様な？？？
※もちろん身体的理由その他でATでないとダメな事もあるからATそのものを否定しませんが。
操作が難しいMT車の方が簡単なAT車より事故率が低い理由
2017.05.18 16:00
5月4日、大阪府泉南市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乗用車が突っ込む事故が発生。
運転していた75歳男性は取り調べで「ブレーキとアクセルを踏み間違えた」と話したという。
高齢ドライバーによる事故は後を絶たない。原因としてよく耳にするのがブレーキとアクセルの踏み間違いである。
深刻な社会問題とな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抜本的な事故予防策はなかなか出てこない。
国や自治体は65歳を超えた高齢者に「免許自主返納」を盛んに促しており、3月から施行された改正道路交通法では、75歳以上の免許更新時の認知機能検査体制が強化された。もちろんこれらの対策は一定の効果をあげることだろう。
しかし「年齢で一律に区切る」という対応は、高齢者から「生活の足」を奪ってしまうという“副作用”も指摘されている。
そうした議論に一石を投じる提案が朝日新聞『声』欄に掲載された。「マニュアル車を復活させよ」という、51歳の高校教師の意見投稿（5月7日付）だ。
〈MT（マニュアル）車にはAT（オートマ）車にない安全性がある。面倒なクラッチ操作だ。操作方法やタイミングを間違えればたちまちエンストする。
わずらわしいが、これは大事な安全装置だ。「アクセルとブレーキを踏み間違えた」という事故の多くは、MT車ではありえない。
（中略）メーカーは今できる策としてMT車を復活させてほしい〉
NPO法人高齢者安全運転支援研究会の平塚雅之事務局長は、この提案に同意する。
「AT車でペダルの踏み間違いが起こりやすいのは、例えば駐車場や高速道路の料金所などでお金を払う場面です。
料金所の機械にお金を入れようと、運転席から身を乗り出す。その際に、ブレーキペダルから足が離れてしまうと、AT車の場合、クリープ現象で前進してしまうので、慌ててブレーキを踏もうとする。
このとき、右足の位置がずれているのに気づかずにアクセルを踏んでしまい、急発進して追突事故を起こします。
一方でMT車は、一時停止時には左足でクラッチペダルを踏んでいる。そのため、仮に誤って右足でアクセルペダルを踏んでしまっても、エンジンを“ふかす”だけで、急発進することはない」
「MT車のほうが事故が起こりにくい」ことを裏付ける研究結果がある。
2004年、鳥取環境大学環境情報学部情報システム学科の鷲野翔一教授（当時）は全国の交通事故を「右折事故」「左折事故」「出会い頭事故」「追突事故」「正面衝突事故」の5パターンに分けて分析した。
その結果、「正面衝突」を除く4種類の交通事故において、MT車の事故率はAT車の約2分の1だった（「正面衝突」の事故率はほぼ同程度）。
操作が難しいMT車のほうが、簡単なAT車より事故率が低いのはなぜか。運転操作に詳しい近畿大学の多田昌裕講師（交通情報学）が解説する。
「MT車の運転は、『クラッチを踏む』『ギアを入れる』『半クラッチで繋ぐ』など手間がかかりますが、それゆえ運転に集中する。
しかしAT車の場合、運転が単純作業になり、注意力が散漫になって事故に繋がってしまう。
特に、渋滞時にシフトチェンジをしなくていいのは楽ですが、そういうときこそ注意してほしい」
実際、75歳以上のドライバーの34.8％が「運転中の注意散漫で事故を起こしそうになった」という経験があるという（MS＆AD基礎研究所調べ、2017年）。
加えて、AT車だと「MT車よりエンジンブレーキの効きが弱い」（前出・平塚氏）ので、ぶつかる前に止まれないという分析もあった。
※週刊ポスト2017年5月26日号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70518_550780.html?PAGE=1#conta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