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브랜드 ‘IONIQ’이 올해 1~4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만 7202대가 판매되어
IONIQ이 지난 한 해 기록한 수출량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진출한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IONIQ이 수출 효자 차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IONIQ의 올해 1~4월까지 누적 수출량은 총 1만 7202대로 집계됐다.
이미 지난해 연간 아이오닉 수출량 1만 6644대를 상회한다.
특히 4월까지 집계한 현대차의 전체 수출량은 31만 7000여대로 전년 대비 3.8% 감소한 가운데 IONIQ은 선방했다.
IONIQ은 올해 현대차의 승용모델 중 아반떼(6만 6819대), 액센트(4만 2553대)에 이어 세 번째로 수출이 많은 차종에 올랐다.
IONIQ은 올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수출량이 급격히 늘었다.
유럽에서도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IONIQ은 전량 국내 공장에서만 생산한다.
한편 현대차는 8년여간 연구개발한 전기버스 ‘일렉시티(ELEC CITY)’의 렌더링 이미지를 16일 공개했다.
일렉시티는 256kWh 고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290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제 차량은 오는 2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상용차 종합 박람회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IONIQ H/V 미국 리뷰 4K영상w
現代自動車の親患軽自動車ブランド ‘IONIQ’が今年 1‾4月までグローバル市場で 1万 7202台が販売されて
IONIQが去る一年記録した輸出量を越した.
特に今年進出したアメリカで販売好調を見せながら IONIQが輸出親孝行車種で浮び上がっている.
16日現代車によれば IONIQの今年 1‾4月まで累積輸出量は総 1万 7202台に集計された.
もう去年年間アイオニック輸出量 1万 6644台を上回る.
特に 4月まで集計した現代車の全体輸出量は 31万 7000余台に前年対比 3.8% 減少した中に IONIQはファインプレーした.
IONIQは今年現代車の乗用モデルの中でアバンテ(6万 6819台), アクセント(4万 2553台)に引き続き三番目で輸出が多い車種に上がった.
IONIQは今年アメリカ市場に進出して輸出量が急激に増えた.
ヨーロッパでも販売量が倦まず弛まず増えている. IONIQは全量国内工場でばかり生産する.
一方現代車は 8年余間研究開発した電気バス ‘イルレックシティ(ELEC CITY)’のレンダリングイメージを 16日公開した.
イルレックシティは 256kWh 雇用量リチウムポリマーバッテリーを搭載して 1回充電の時最大 290kmを走行することができる.
実際車は来る 25日現代モータースタジオで開催する商用車総合博覧会 ‘現代トラック&バスメガペア’からあ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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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Q H/V アメリカレビュー 4K映像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