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경:【칼럼】토요타 자동차의 약진의 힘

2017년 05월 22일 14시 08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금년에 창업 80주년을 맞이한 토요타 자동차가 약진하고 있다.2009년에 자동차 가속 페달 결함 문제로 세계에서 1000만대를 리콜 한다고 하는 사상최초의 위기를 넘어 톱에 복귀한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토요타 자동차는 1937년의 설립 이래, 「품질의 토요타」 「글로벌 토요타」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캐롤라·캠리·렉서스 등 히트 차종을 내, 해외시장에 진출해, 토요타 신화를 쌓아 올렸다.2008년에 GM社(GM)를 뽑아 세계 1위가 되었다.그러나 2009년에 대규모 리콜로 치명타를 받았다.토요타 아키라남씨의 대표 취임으로 「 제2의 창업」이라고 하는 자세로 위기를 극복했다.


최근의 실적은 훌륭하다.2014년부터 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판매 1000만대를 달성했다.금년 4월을 기준에 시가총액은 세계 1위로, 독일의 다임러 벤츠와 폭스바겐을 압도했다.2016년은 매상고 28조 4000억엔, 영업이익 2조 8500억엔, 순익 2조 3100억엔으로, 종업원수는 34만 8000인에 달한다.


  경쟁력의 원천은 무엇인가.우선은뛰어난 노사관계를 들 수 있다.1950년에 1600명의 정리 해고를 둘러싸 격렬한 스트라이크를 경험한 후, 대가족 주의 정신에 근거한 종신고용과 노사 화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토요타의 교훈에는 「주위의 사람에 대해서 우애의 정신을 가져, 가정적인 팀워크를 쌓아 올릴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있다.토요타시는 16 세기의 전국시대, 미카와에 속했다.토쿠가와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고향이다.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시골 출신의 무사이지만 강인하고 주군에 대한 충성심으로 단결한 미카와 타케시단을 인솔해 다케다 신겐,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등과 자웅을 싸워, 천하를 잡았다.톱의 글로벌 기업이 된 것은, 우직인 「미카와 기질」이 종업원의 마인드에 깊게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토요타가와 전문 경영자의 「협치」도 빠뜨릴 수 없다.오너 일가는 주식의 2% 정도를 소유하고 있지만,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오쿠다 히로시 회장은 「토요타 그룹에 있어서 토요타가는 토요타 그룹의 구심력이며 기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한다.공학부 출신의 토요타 키이치로우와 에이지는 「기술 중시」 「현장 중심」시스템을 구축했다.1950년에 파업의 위기를 극복한 이시다 다이조, 1990년대 이후에 경영의 책임을 진 오쿠다 히로시와 장후지남편이 대표적인 경영자다.최고 경영 책임자를 오너와 전문 경영자가 반반으로 맡았다.「창업자 일족이라고 자동적으로 최고 경영 책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이시다 다이조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것이 많다.


  현장과 기술을 중시하는 풍토가 품질의 토요타를 쌓아 올렸다.「현장에 대답이 있다」라고 하는 현장 제일 주의에 근거해 카이젠(개선)과 쟈스트인타임이 탄생해, 이것이 요타 방식으로서 정착했다.딸기의 품종 개량에도 카이젠을 도입해, 계절에 관계없이 딸기의 생산에 성공한 사례는, 카이젠이 사회의 여기저기에 깊게 침투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1명 당의 연간 자동차 생산 대수 93대는 라이벌의 폭스바겐 57대를 압도한다.매상고에 대한 급여 비율도 8%로 한국 5대자동차 기업의 평균 12%보다 낮다.


  글로벌 전략도 지속 성장의 비결이다.과거 60년간에 미국에 220억 달러를 투자해, 13만 6000명을 고용하고 있다.향후 5년간에 1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한다.켄터키주 조지타운 공장에 13억 3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캠리는 미국산 부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장 미국적」인 일본차라고 평가되고 있다.


  미래에 대응한 혁신 드라이브도 주목받는다.7개의 컨퍼니 체제를 도입했다.기술 중심으로부터 제품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했던 것이다.토요타의 미래 설계 전략은 자동차 공동 부품을 레고 블록과 같이 만들어 차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설계의 효율을 높이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종래의 자력 주의로부터 빠져 나가, 타사와의 제휴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경자동차를 생산하는 다이하츠를 자회사화해, 스바루를 생산하는 후지 중공업의 대주주가 되었다.독점 기술을 공유해, 공동 연구 개발을 하는 등, 개방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위기 의식을 가져 자기 혁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토요타의 성공의 비결이다.


  박종9(박·젼그) 초가집 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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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이라고 하는 외부로부터 고찰하면, 이런 식이 되는 것일까.

이지만 이 고찰에 새로운 것은 없다.

「뛰어난 노사관계」도 「토요타가와 전문 경영자의 「공치」」도 「현장과 기술을 중시하는 풍토」도, 각각 단독으로는 성립되지 않는 것을 알아인가 알지 못하고인가 지적하고 있지 않다.


없어진 20년때, 타사가 해외에 생산 거점을 옮겼을 때에, 토요타는 「고용 확보」 「국내 생산 300만대 유지」를 관철했다.

나라등에서의 요청도 있었을 것이다가, 이것들은 경영이라고 하면 치명적인 불리하게도 되기 어렵지 않았다.


국내 지진으로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두절에서는, 본사로부터 응원을이고라고까지 복구에 노력했다.

미국 리콜에서는, 미국 공장·영업소의 스탭에게 감사해 함께 눈물을 흘렸다(한국 네티즌은 경영자 실격이라고 말했지만).


왠지 일본의 전국시대에 기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가족 주의·가정적인 팀워크」는 시스템은 아닌 것이다.상기의 예는, 근저에신뢰 관계가 있어야만 실현했던 것이다.



어딘가의 오너 회장이, 보닛을 열리지 않는 현지 사장을 그 자리에서 걱정하는 절대 상하 관계, 노동 조건의 약속을 휴지로 한 것으로 격화한 노동쟁의와 귀족 노조.그 메이커는 없는 것에 동일한 신뢰 관계를 근저로부터 고쳐 세우지 않으면 글로벌 전략도 미래에의 혁신도 그림에 그린 떡일 것이다.

구령만은 화려했지만.



토요타는일본내 제조의 차가 세계에서 브랜드가 되어 있다.

어딘가의 메이커는, 해외 공장이, 생산성이나 품질이 국내 제조보다 웃돌고 있다고 한다.




토요타도 하청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정강이에 상처도 있지만, 타사보다 심한 것에서도 없음.


※뜻밖에 연투 용서※


それだけじゃトヨタを語れんよ

韓経:【コラム】トヨタ自動車の躍進の力

2017年05月22日14時08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今年で創業80周年を迎えたトヨタ自動車が躍進している。2009年に自動車加速ペダル欠陥問題で世界で1000万台をリコールするという史上初の危機を乗り越え、トップに復帰した底力はどこからくるのだろうか。 


  トヨタ自動車は1937年の設立以来、「品質のトヨタ」「グローバルトヨタ」を積極的に実践してきた。カローラ・カムリ・レクサスなどヒット車種を出し、海外市場に進出し、トヨタ神話を築いた。2008年に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を抜いて世界1位になった。しかし2009年に大規模なリコールで致命打を受けた。豊田章男氏の代表就任で「第2の創業」という姿勢で危機を克服した。 


  最近の実績は輝かしい。2014年から16年まで3年連続で販売1000万台を達成した。今年4月を基準に時価総額は世界1位で、ドイツのダイムラーベンツとフォルクスワーゲンを圧倒した。2016年は売上高28兆4000億円、営業利益2兆8500億円、純益2兆3100億円で、従業員数は34万8000人にのぼる。 


  競争力の源泉は何か。まずは優れた労使関係を挙げることができる。1950年に1600人の整理解雇をめぐり激しいストライキを経験した後、大家族主義精神に基づいた終身雇用と労使和合を最優先に考えた。トヨタの教訓には「周りの人に対して友愛の精神を持ち、家庭的なチームワークを築け」というものがある。豊田市は16世紀の戦国時代、三河に属した。徳川幕府を開いた徳川家康の故郷だ。徳川家康は、田舎侍だが強靭で主君に対する忠誠心で団結した三河武士団を率いて武田信玄、織田信長、豊臣秀吉らと雌雄を争い、天下を握った。トップのグローバル企業になったのは、愚直な「三河気質」が従業員のマインドに深く刻み込まれているからだ。 


  豊田家と専門経営者の「協治」も欠かせない。オーナー一家は株式の2%ほどを所有しているが、中枢的な役割をしている。奥田碩会長は「トヨタグループにとって豊田家はトヨタグループの求心力であり旗でもある」と強調する。工学部出身の豊田喜一郎と英二は「技術重視」「現場中心」システムを構築した。1950年にストの危機を克服した石田退三、1990年代以降に経営の責任を負った奥田碩と張富士夫が代表的な経営者だ。最高経営責任者をオーナーと専門経営者が半々で務めた。「創業者一族だからといって自動的に最高経営責任者になるのではない」という石田退三の話は示唆することが多い。 


  現場と技術を重視する風土が品質のトヨタを築いた。「現場に答えがある」という現場第一主義に基づきカイゼン(改善)とジャストインタイムが誕生し、これがヨタ方式として定着した。イチゴの品種改良にもカイゼンを導入し、季節に関係なくイチゴの生産に成功した事例は、カイゼンが社会のあちこちに深く浸透していることを表している。1人あたりの年間自動車生産台数93台はライバルのフォルクスワーゲン57台を圧倒する。売上高に対する給与比率も8%と、韓国5大自動車企業の平均12%より低い。 


  グローバル戦略も持続成長の秘訣だ。過去60年間に米国に220億ドルを投資し、13万6000人を雇用している。今後5年間に100億ドルを追加で投入する。ケンタッキー州ジョージタウン工場に13億3000万ドルを投資する予定だ。カムリは米国産部品を最も多く使用する「最もアメリカ的」な日本車と評価されている。 


  未来に対応した革新ドライブも注目される。7つのカンパニー体制を導入した。技術中心から製品中心に組織を再設計したのだ。トヨタの未来設計戦略は自動車共同部品をレゴブロックのように作って車を完成していく方式で設計の効率を高めることに力点を置いた。従来の自力主義から抜け出し、他社との提携にも積極的に取り組んだ。軽自動車を生産するダイハツを子会社化し、スバルを生産する富士重工業の大株主になった。独占技術を共有し、共同研究開発をするなど、開放的な戦略を推進している。危機意識を持って自己革新のために努力する姿勢こそがトヨタの成功の秘訣だ。 


  朴鍾九(パク・ジョング)草堂大学総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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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国という外部から考察すると、こんなふうになるんだろうな。

だがこの考察に目新しいものは無い。

「優れた労使関係」も「豊田家と専門経営者の「共治」」も「現場と技術を重視する風土」も、それぞれ単独では成り立たないのを知ってか知らずか指摘していない。


失われた20年の時、他社が海外へ生産拠点を移した時に、豊田は「雇用確保」「国内生産300万台維持」を貫いた。

国などからの要請もあっただろうが、これらは経営とすれば致命的な不利にもなりかねなかった。


国内地震でのサプライチェーンの途絶では、本社から応援をだしてまで復旧に努めた。

アメリカリコールでは、アメリカ工場・営業所のスタッフに感謝し一緒に涙を流した(韓国ネチズンは経営者失格と言ったが)。


なぜか日本の戦国時代に起源を求めているが「大家族主義・家庭的なチームワーク」はシステムでは無いのだ。上記の例は、根底に信頼関係があってこそ実現したのだ。



どこかのオーナー会長が、ボンネットを開けられない現地社長をその場で首にするような絶対上下関係、労働条件の約束を反故にしたことで激化した労働争議と貴族労組。そのメーカーは無きに等しい信頼関係を根底から立て直さないと、グローバル戦略も未来への革新も絵に描いた餅だろうな。

掛け声だけは派手だったが。



トヨタは日本国内製造の車が世界でブランドになっている。

どこかのメーカーは、海外工場の方が、生産性や品質が国内製造より上回っているそうだ。




まっトヨタも下請け問題とか、いろいろ脛に傷もあるけど、他社より酷いわけでもなし。


※はからずも連投ご容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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