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ω·?) 노들.umiboze예요.


 앞의 금요일, 어떤 용무도 없는 휴일이었으므로, 최근 몇년에 화제가 되고 있는 「푸른 연못」에서도 봐에 가 볼까하고 생각나,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


 우선은 국도 274호로 단풍의 명소인 타키노우에 공원 가까이의 선물물 가게에서.

( ′·д·) 빨강 융단이구나.열렬한 환영 하고 있구나.


 오랜만의 드라이브.모처럼이니까와 시무캇뿌로부터 공짜로 통과할 수 있는 도토도를 타 토카치 시미즈에.산의 날씨는 변하기 쉽다.


 여기에서는, 작년의 태풍 10호로 피해를 받은 JR의 선로를, 9월에 방문했을 때의 화상과 비교하면서 복구 상태를 확인.흘러간 다리는 깨끗이 재가설라고 있었어요.

 토카치 시미즈~신토쿠간의 교량이 유실한 개소.

 강의 양안의 수목은 깨끗이 베어버려져 정지 되어 완전히 인상이 변했어요.



 신토쿠역 구내의 건널목에서 본 흘러간 교량.

 원래는 본선과 인상선의 2개의 선로가 가설되고 있던 다리를, 구내의 배선을 변경해 인상선을 단축하는 것으로, 급거 준비 가능한 선로 1 본분의 교량에서 복구하고 있군요.건널목의 깔판은 교환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나무를 썩을 수 있어 너덜너덜이 되어 있고, 고무 매트가 확실히 고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지만.

 철교에 병행하는 도로로부터 관찰하면, 쿠시로측의 하안이 교대마다 수십 m 몽땅 도려내 놓치고 레일이 공중에 매달리고 있었습니다만,

 시멘트 블록을 대량으로 쌓아 확실히 호안, 강안에 서있던 교각이 철거되고, 수해에 강한 구조가 되어 있군요.



 신토쿠역의 건널목에 연결되는 비탈에 설치되어 있던 기계.

 「정치식 동결 방지제 자동 살포 장치 뿌리는 조우 훈」입니까.이런 건 처음으로 본 것 같다.


 작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던 것은 여기까지.그러나 드라이브는 아직 계속 된다.국도 38호를 진행해 가리카치 고개를 지나자마자, 국도에서 오른손의 축제하를 들여다 보면, 터널 입구가 보인다.이것은 1966년의 신카리카치 터널 개통에 수반해 폐지된 수승터널입니다.조금 지나치고 나서 퇴보 하면서, 수카츠노부호장 자취를 확인해 본다.


 오르는 방법의 인상선이나 본선의 성토는 깨끗이 남아 있는 님 아이.구내 중앙부에는, 직원 관사의 기초 같은 흔적이.구내의 물러나는 방법은, 강에서 노반이 깎아지고 있는 느낌일까.


 여기에서 앞은, 네무로선의 현재도 불통인 구간(가미오치아이~히가시시카고에)을 구경하면서 간다.오치아이의 앞에서 왼손의 도도에 들어가, 불통 구간인 오치아이~가미오치아이간을 따라서 달리면, 분명하게 보통이 아닌 분위기의 제4 오치아이 터널이 보였기 때문에 관찰해 본다.


 오르는 방법은 토사 붕괴의 자취와 쌓아 올릴 수 있었던 마크라기와 레일.나오는 방법도 토사 붕괴의 자취와 나무를 쓰러뜨림이 방치.


 불통 구간내의 오치아이역.과선교는 출입구를 찰 수 있는 사용 정지.


 홈은 흙이 흘러가고 구멍이 열린 채로.나오는 방법 구내는 진흙을 감싼 채로 방치.

 이 앞은 히가시시카고에까지 보았지만, 국도로부터 보이는 범위에서는 선로에는 거의 피해가 없는 님 아이.그렇지만, 안보이는 곳으로 굉장하게 되고 있는 거나.아무튼, JR는 비용이 막대하다고 말해 복구할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어떻게 되겠지.



 선로로부터 멀어져 드라이브를 계속.토카치다케의 산기슭의 산길을 달려 보거나 무엇을 한다.

 도중 , 전방으로 벼랑의 가장자리에 의해 노상 주차하려고 하는 「원」넘버의 차, 그리고 그 옆을 쵸로쵸로 하는 북극여우가 한마리.야생 동물이 차 에 치우쳐 오다니 길들어 모이를 먹게 되었다.그 겨드랑이를 빠져 나가 조금 하면, 반대 차선에 웅크린 채로, 나의 차근밤과도 하지 않는 북극여우가 또 한마리.상처라도 하고 있는지 생각해 클락션을 명근등, 비쿡이라고 날아 뛰어 4개의 다리로 일어서, 천천히 나의 차의 운전석으로 향해 곳과 개 가까워져 왔어요.진한 개도 길들어 모이를 먹게 되고 있는 거야.그대로 통과해 왔지만, 야생 동물에 먹이를 주는 관광객은, 아직껏 있는 것이군.그런 일 하면, 야생동표`가 인간이나 차에 경계심을 안지 않게 되고, 반대로 차가 가까워져 오면 도로에 뛰쳐나오게 되거나 하고, 결국 교통사고를 당해 죽게 되어.

( ′-사람-) 불쌍하게.



 토카치다케 보우가쿠다이는 곳부터 연기를 올리는 토카치다케를 본다.

 산은 아직 눈이 남아 있는 것이군.기온은 15도 이상 있었는데.중국권으로부터 같은 관광객이, 눈해 까불며 떠들고 있었어요.5월말이 되고 눈을 볼 수 있는 것은 드문가 모르지 않지만, 풀 수 있어 남아 검어진 눈은 더러울 텐데.


 시로가네 온천에 있는 흰색 수염의 폭포.자갈의 지층 위에 용암이 차가워져 굳어진 주상 절리의 지층이 있고, 그 사이로부터 물이 폭포가 되어 흘러 떨어지고 있습니다와.

 물이 푸른 기가 사 보일까.


 조금 하류로 나아가고, 근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은 푸른 연못에.

 숲속에서 울창으로 한 자연스럽게 둘러싸인 로케이션을 상상하고 있으면, 토카치다케 분화의 토석류 대책에 블록 제방을 설치한 영향으로 강의 물이 체류 해 할 수 있던 지극히 인공적인 웅덩이입니다.이런 건이 관광 명소가 되는 것인가.

 근처에 세울 수 있었던 설명 간판에 의하면, 「푸른 연못이 푸르게 보이는 이유:상류의 시로가네 온천 지구에서 용출 하고 있는 「흰색 수염의 폭포」등에서 알루미늄을 포함한 물이, 비에이강의 하천수와 섞이는 것으로, 콜로이드가 생성됩니다.태양광이 수중의 콜로이드 입자와 충돌해, 파장의 짧은 푸른 빛이 산란되기 위해, 푸르게 보인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이)라고 해요.

 산책로에는 우민 문자가 쓰여진 설명서의 간판.무엇을 써 있다 응일까.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지만, 영어의 스펠이 잘못되고 있는 것이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구나.


 JR비에이역.역의 측에는 H5계 신간선도색인 렌트카가.아니나 다를까의 하코다테 넘버이지만, 이것은 전기 자동차?(으)로 하코다테로부터 비에이까지 달려 왔을 것이다인가.닛산의 HP를 확인하면, e-NV200의 항속 거리는 JC08 모드로 190 km라고 하지만, 도중에 몇회 추가 충전해 왔을 것이다인가.

 역리의 가게에서 늦은 런치.바로 최근 꾸며낸 명물 요리 같은 「비에이 카레 우동〈구이면타입〉」(950엔)을 받아 보았다. ···왜 우동에 포크겠지.포크로 감아 꺼내려고 하면 투덜투덜 끊어지거나 거대한 덩어리가 되거나 해 식 있기 힘든 일.이나니와 우동과 같이 가는 면이라면 맞을지도 모르지 않지만.


 일몰도 가까워졌기 때문에, 관광 안내소에서 주운 지도를 보면서 돌아가는 길 하면서 돌아간다.

 켄과 메리의 나무.먼 옛날의 닛산 스카이라인의 CM에 등장한 것 같은 나무.

( ′-д-)···그 CM를 모르기 때문에, 보았더니 어떤 감개도 없고.


 제트 코스타의 로.몇의 늪을 횡단하는 직선 도로에서, 급구배의 업다운의 반복이 마치 제트 코스타인 듯···입니다와.

( ′-д-) 그럴까, 제트 코스타일까.


~ 이상 ~

 


青い池とか。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の金曜日、何の用事も無い休日だったので、ここ数年で話題になっている「青い池」でも見に行ってみようかと思い立ち、ドライブへ出掛けてきましたよ。


 まずは国道274号で紅葉の名所な滝の上公園近くの土産物屋にて。

( ´・д・) 赤じゅうたんだねぇ。熱烈歓迎してるねぇ。


 久しぶりのドライブ。折角だからと、占冠からロハで通れる道東道に乗り十勝清水へ。山の天気は変わりやすいねぇ。


 ここからは、昨年の台風10号で被害を受けたJRの線路を、9月に訪れたときの画像と比較しながら復旧具合を確認。流された橋は綺麗に架け替えられていましたよ。

 十勝清水~新得間の橋梁が流失した箇所。

 川の両岸の樹木は綺麗に切り払われて整地され、すっかり印象が変わっていましたよ。



 新得駅構内の踏切から見た流された橋梁。

 元々は本線と引上線の2本の線路が架かっていた橋を、構内の配線を変更して引上線を短縮することで、急遽手配可能な線路1本分の橋梁で復旧していますね。踏切の敷板は交換していないのかな。木が腐れてボロボロになっていて、ゴムマットがしっかり固定されていないようだったけど。

 鉄橋に並行する道路から観察すると、釧路側の河岸が橋台ごと数十mごっそりえぐり取られてレールが宙づりになっていましたが、

 コンクリートブロックを大量に積んでしっかり護岸、川の中に立っていた橋脚が撤去されて、水害に強い構造になっていますね。



 新得駅の踏切に繋がる坂に設置されていた機械。

 「定置式凍結防止剤自動散布装置 まくゾウくん」ですか。こんなの初めて見た気がする。


 去年被害状況を確認していたのはここまで。しかしドライブはまだ続く。国道38号を進み狩勝峠を過ぎてすぐ、国道から右手の築堤下を覗くと、トンネル入口が見える。これは1966年の新狩勝トンネル開通に伴い廃止された狩勝トンネルですな。少し行きすぎてから後戻りしつつ、狩勝信号場跡を確認してみる。


 上り方の引上線や本線の盛土は綺麗に残っている様子。構内中央部には、職員官舎の基礎らしき痕跡が。構内の下り方は、川で路盤が削られている感じかな。


 ここから先は、根室線の現在も不通な区間(上落合~東鹿越)を見物しながら進む。落合の手前で左手の道道に入り、不通区間な落合~上落合間に沿って走ると、明らかにただならぬ雰囲気の第4落合トンネルが見えてきたので観察してみる。


 上り方は土砂崩れの跡と、積み上げられたマクラギとレール。下り方も土砂崩れの跡と、倒木が放置。


 不通区間内の落合駅。跨線橋は出入り口が塞がれ使用停止。


 ホームは土が流されて穴が開いたまま。下り方構内は泥を被ったまま放置。

 この先は東鹿越まで見てみたけど、国道から見える範囲では線路にはほとんど被害が無い様子。でも、見えないところで凄いことになってるのかしら。まぁ、JRは費用が莫大だと言って復旧するつもりはないようだけど、どうなるんだろうね。



 線路から離れてドライブを継続。十勝岳の麓の山道を走ってみたりなんかする。

 途中、前方に路肩により路上駐車しようとする「わ」ナンバーの車、そしてその側をチョロチョロするキタキツネが一匹。野生動物が車に寄ってくるなんて、餌付けされたんだな。その脇を通り抜けて少しすると、反対車線にうずくまったまま、私の車が近づいてもぴくりともしないキタキツネがまた一匹。怪我でもしてるのかと思って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て近づいたたら、ビクッと飛び跳ねて4本の脚で立ち上がり、やおら私の車の運転席に向かってとことこ近づいてきましたよ。こいつも餌付けされてるのか。そのまま通り過ぎてきたけど、野生動物に餌をやる観光客って、いまだに居るんだねぇ。そんなことしたら、野生動物が人間や車に警戒心を抱かなくなって、逆に車が近づいてきたら道路に飛び出してくるようになったりして、結局交通事故に遭って死ぬことになるんだよな。

( ´-人-) 可哀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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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勝岳望岳台なんてところから噴煙を上げる十勝岳を見てみる。

 山はまだ雪が残っているんだねぇ。気温は15度以上あったのに。中華圏かららしき観光客が、雪をちょしてはしゃいでいましたよ。5月末になって雪が見られるのは珍しいか知らんけど、解け残って黒くなった雪なんて汚いだろうに。


 白金温泉にある白ひげの滝。砂礫の地層の上に溶岩が冷え固まった柱状節理の地層があって、その間から水が滝になって流れ落ちているんですと。

 水が青みがかって見えるかな。


 少し下流に進んで、近年話題になっているらしい青い池へ。

 森の中で鬱蒼とした自然に囲まれたロケーションを想像していたら、十勝岳噴火の土石流対策にブロック堰堤を設置した影響で川の水が滞留して出来た極めて人工的な水溜まりなんですな。こんなのが観光名所になるのか。

 近くに立てられた説明看板によると、『青い池が青く見える理由:上流の白金温泉地区で湧出している「白ひげの滝」などからアルミニウムを含んだ水が、美瑛川の河川水と混じることにより、コロイドが生成されます。太陽光が水中のコロイド粒子と衝突し、波長の短い青い光が散乱されるため、青く見えると言われています。』だそうですよ。

 散策路には愚民文字が書かれた注意書きの看板。何を書いてあるんだろうか。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けど、英語のスペルが間違ってるのが妙に気になるんだな。


 JR美瑛駅。駅の側にはH5系新幹線塗色なレンタカーが。案の定の函館ナンバーだけど、これは電気自動車?で函館から美瑛まで走ってきたんだろうか。日産のHPを確認すると、e-NV200の航続距離はJC08モードで190kmだそうだけど、途中で何回追加充電してきたんだろうか。

 駅裏の店で遅めのランチ。つい最近でっち上げた名物料理らしき「美瑛カレーうどん〈焼き麺タイプ〉」(950円)をいただいてみた。・・・何故うどんにフォークなんだろう。フォークで巻き取ろうとするとブツブツ千切れたり巨大な塊になったりして喰いづらいこと。稲庭うどんのような細い麺なら合うかも知らんけど。


 日没も近づいてきたので、観光案内所で拾った地図を見ながら寄り道しつつ帰る。

 ケンとメリーの木。大昔の日産スカイラインのCMに登場したらしい木。

( ´-д-) ・・・そのCMを知らないから、見たところで何の感慨も無く。


 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路。幾つもの沢を横切る直線道路で、急勾配のアップダウンの繰り返しがまる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よう・・・なんですと。

( ´-д-) そうかなぁ、ジェットコースターかなぁ。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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