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면초가(도움이 없고, 주위가 적·반대자만인 일)의 현대 자동차…변혁이 살아 남는 길

7/20(목) 17:59전달  

한겨레

 



그래픽 김·슨미                

         
         

중국 판매 반감…미국·유럽도 부진 만성적인 노사 대립에 대량 리콜까지 겹쳐 차산업의 패러다임(paradigm) 전환기의 갈림길에 서 「양적 성장에 치우친 것이 실패의 원인, 질적 경쟁력 향상에 더 투자해야 할 」

 국내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현대 자동차의 미래를 걱정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판매가 급락해, 만성적인 노사 대립에 제품의 결함에 의한 대량 리콜까지, 악재료가 끊어지지 않기 때문이다.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paradigm)가 급변하는 시기에 수요 둔화와 경쟁 격화, 고비용·저효율 생산 구조등이 겹쳐, 현대 자동차가 갈림길에 서있으면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작년, 한국의 국가별 자동차 생산량 순위는, 인도에 밀려 5위에서 1 단계 떨어졌다.지금 멕시코의 추격으로 6위의 자리조차 위험해질수록이다.자동차 산업이 이와 같이 흔들어지는 것은, 맏형격의 현대 자동차의 부진에 의하는 것이 크다.

 현대 자동차는 작년 18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이 되었다.판매 감소는, 통화 위기 이래 처음이다.연간 영업 이익율은 2011년의 10.3%로부터 매년 하락해, 작년 5.5%에 떨어졌다.주요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와 판매 부진한 안으로, 마케팅 등에 큰 비용을 쏟아 넣었기 때문이다.한층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해지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금년 상반기, 국내외의 판매량(219만 8천대)은, 작년 동기보다 8.2%감소했다.중국은 반감하고 있어, 미국에서는 8.6%, 유럽에서는 6.5%감소했다.

 다음 달말, 중국내의 5번째의 공장인 쥬우케이 공장의 가동을 앞에 두고, 현대 자동차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판매 급감 사태가 침착하는 기색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현대·기아 자동차는 지난 달,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에 비해라고 60% 정도 판매량이 감소했다.3월,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배치에 의한 대립이 일어난 이래, 4개월 연속의 감소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공장 가동률은 반이 되어 있어, 오랫동안 구축해 온 판매망도 균열이 들어가기 시작했다.회사 관계자는 「현지형 신차를 투입하는 등 전력을 기울였지만 어찌할 바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THAAD의 탓(뿐)만이라고는 할 수 없다.제품 경쟁력이 약체화 해, 신차종의 발매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이보다 큰 문제라면 전문가등은 지적한다.급성장한 중국의 현지 업자는 비용대  효과를 전면에 내세워, 현대·기아 자동차의 직전까지 밀어 올려 왔다.김·피르스 오오바야시 대학교수(자동차학)는 「중국과 미국에서 현지 적합형 차종의 개발과 신차발매가 늦고 타이밍을 빼앗겼던 것도 원인」이라고 해, 「 신차종의 개발 전략은 더 치밀하고 세밀하게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대량 리콜 문제나 품질을 둘러싼 논의, 대립적인 노사관계등도, 현대차의 방해를 하고 있다.지금까지 현대차가 양적 성장에 집중해, 시장의 흐름을 놓치고 위기를 불렀다고 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이·행 산업 연구원 선임 연구 위원은 「일시 GM가 파산해, 토요타가 대량 리콜로 곤란에 직면했을 때, 현대 자동차가 상대적으로 잘 팔렸던 적이 있었지만, 이것을 경쟁력이라고 본 것이 착각이었다.양적 성장에 치우친 너무 신기술과 미래차의 개발을 소홀히 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현대 자동차는 26일, 제2 4분기의 실적을 발표한다.다양한 악재료로 증권거리에서는 작년 동4분기보다 2자리수 이상의 영업 이익율의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여기에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자동차나 철강을 지적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개정 교섭까지 꺼내, 현대 자동차는 점차 사면초가에 몰리는 형태다.최근, 경쟁력 강화 테스크 포스(TF)를 발족시켜, 해외 법인장등을 불러 위기 타개안을 모색하는 님 아이도 현대 자동차의 위기 의식을 나타내고 있다.이·행 위원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paradigm)가 급변하는 시기에 확실히 대처할 수 없으면,2~3년 후에 낙오 할 수도 있다.양적 성장보다 질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 투자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폰·데손 기자(문의 japan@hani.co.kr )



이것 한국 사회에서는 평소의 일.좋을 때는 의기 양양하고 마치 곧 있으면 천하를 잡히는 님일을 말하고, 그러나 그것은 지속되지 않고, 평소의 반성.그렇지만 개선되는 일은 거의 없고, 항상 선반를 기다리는 느낌.세상 그렇게 달지는 않을 것입니다에.


韓国が生き残る道

四面楚歌(助けが無く、周りが敵・反対者ばかりである事)の現代自動車…変革こそが生き残る道

7/20(木) 17:59配信

ハンギョレ新聞

中国販売半減…米国・欧州も不振 慢性的な労使対立に大量リコールまで重なり 車産業のパラダイム転換期の岐路に立ち 「量的成長に偏ったのが失敗の原因、 質的競争力向上にもっと投資すべき」

 国内自動車産業を代表する現代自動車の未来を心配する声が高まっている。世界最大市場である中国と米国で販売が急落し、慢性的な労使対立に製品の欠陥による大量リコールまで、悪材料が絶えないからだ。自動車産業のパラダイムが急変する時期に需要鈍化と競争激化、高コスト・低効率生産構造などが重なり、現代自動車が岐路に立っていると専門家たちは指摘する。

 昨年、韓国の国家別自動車生産量順位は、インドに押され5位から1段階落ちた。いまやメキシコの追撃で6位の座すら危うくなるほどだ。自動車産業がこのように揺さぶられるのは、長兄格の現代自動車の不振によるものが大きい。

 現代自動車は昨年18年ぶりにマイナス成長となった。販売減少は、通貨危機以来初めてだ。年間営業利益率は2011年の10.3%から毎年下落し、昨年5.5%に落ちた。主要市場での競争激化と販売不振の中で、マーケティングなどに大きな費用をつぎ込んだからだ。さらに深刻な問題は、このような悪循環が繰り返されているという点だ。今年上半期、国内外の販売量(219万8千台)は、昨年同期より8.2%減少した。中国は半減しており、米国では8.6%、欧州では6.5%減少した。

 来月末、中国内の5番目の工場である重慶工場の稼動を控え、現代自動車の悩みは深まっている。販売急減事態が落ち着く気配を見せていないからだ。現代・起亜自動車は先月、中国市場で前年同期に比べて60%ほど販売量が減少した。3月、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配備による対立が起こって以来、4カ月連続の減少傾向を示している。工場稼働率は半分になっており、長い間築き上げてきた販売網も亀裂が入り始めた。会社関係者は「現地型新車を投入するなど全力を傾けたがなすすべがない」と話した。

 しかし、THAADのせいばかりとはいえない。製品競争力が弱体化し、新車種の発売時期を逃しているのがより大きな問題だと専門家らは指摘する。急成長した中国の現地業者は費用対効果を前面に出し、現代・起亜自動車のぎりぎりまで押し上げてきた。キム・ピルス大林大学教授(自動車学)は「中国と米国で現地適合型車種の開発と新車発売が遅れ、タイミングを奪われたのも原因」とし、「新車種の開発戦略はもっと緻密で細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大量リコール問題や品質を巡る議論、対立的な労使関係なども、現代車の足を引っ張っている。これまで現代車が量的成長に集中し、市場の流れを逃して危機を招いたと見る人も少なくない。イ・ハング産業研究院先任研究委員は「一時GMが破産し、トヨタが大量リコールで困難に直面した時、現代自動車が相対的によく売れたことがあったが、これを競争力と見たのが錯覚だった。量的成長に偏ったあまり新技術と未来車の開発を疎かにしたのではないか、省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現代自動車は26日、第2四半期の業績を発表する。さまざまな悪材料で証券街では昨年同四半期より2桁以上の営業利益率の下落を予想している。ここに米国のトランプ行政府が韓国産自動車や鉄鋼を指摘し、韓米自由貿易協定(FTA)の改定交渉まで持ち出し、現代自動車は次第に四面楚歌に追い込まれるかたちだ。最近、競争力強化タスクフォース(TF)を発足させ、海外法人長らを呼び危機打開案を模索する様子も現代自動車の危機意識を表している。イ・ハング委員は、「自動車産業のパラダイムが急変する時期にしっかり対処できなければ、2~3年後に落伍しかねない。量的成長より質的競争力を高めるのにもっと投資するべき」と話した。

ホン・デソン記者(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これ韓国社会ではいつもの事。良いときは鼻高々でまるでもうすぐ天下を取れる様な事を言って、しかしそれは長続きしなく、いつもの反省。でも改善される事はほとんどなく、常に棚ぼたを待つ感じ。世の中そんなに甘くはないでしょ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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