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개발 책임자 「일절 타협하지 않고, OTOKOMAE를 표어에 개발」!
혼다는 10대째 「시빅」시리즈를 9월 29일부터 일본내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개발 책임자를 맡는 혼다 기술 연구소 사륜 R&D센터의 마츠모토 히데키 주임 연구원은 C세그먼트(segment) 톱 클래스가 조종하는 기쁨을 목표로 내걸어 「OTOKOMAE」를 표어에 개발에 해당했다고 말한다.
C세그먼트(segment) 톱 클래스가 조종하는 기쁨을 목표로 했던 것에 대해 마츠모토 주임 연구원은 「이 지극히 높은 목표를 내건 이유는 2개 있다.하나는 세계의 C세그먼트(segment)의 경합차의 비약적인 진화에 대한 위기감.또 하나는 근년의 시빅은 보수적으로 된 것은 아닌가?그렇다고 하는 고객의 육성」이라고 밝힌다.
또 「종래의 연장선상에서는 세계에는 통용되지 않고, 고객의 기대를 넘는 시빅은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해 종래의 테두리를 크게 넘은 기획을 제안했다.지금 한 번, 시빅인것 같은 대담한 챌린지로, 존재감을 한층 두드러지게 해 온 세상의 고객에게 기꺼이 받고 싶다고 하는 강한 마음이 있었다」라고도 되돌아 보았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7/27/297929.html
HONDA
開発責任者「一切妥協せず、OTOKOMAEを合言葉に開発」!
ホンダは10代目『シビック』シリーズを9月29日から日本国内で販売を開始すると発表した。開発責任者を務める本田技術研究所四輪R&Dセンターの松本英樹主任研究員はCセグメントトップクラスの操る喜びを目標に掲げ、『OTOKOMAE』を合言葉に開発にあたったと語る。
Cセグメントトップクラスの操る喜びを目標にしたことについて松本主任研究員は「この極めて高い目標を掲げた理由は2つある。ひとつは世界のCセグメントの競合車の飛躍的な進化に対する危機感。もうひとつは近年のシビックは保守的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お客様の生の声」と明かす。
また「従来の延長線上では世界には通用せず、お客様の期待を超えるシビックは提供できないと考え、従来の枠を大きく超えた企画を提案した。いま一度、シビックらしい大胆なチャレンジで、存在感を一層際立たせ、世界中のお客様に喜んで頂きたいという強い思いがあった」とも振り返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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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7/27/2979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