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최고 출력 320 마력! 개발 책임자 「목표로 한 것은 궁극의 FF스포츠」!
혼다는 전면 개량한 「시빅·타입 R」를 9월 29일부터 일본내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가격은 450만 360엔.
시빅 타입 R의 개발 책임자를 맡는 혼다 기술 연구소 사륜 R&D센터의 카키누마 히데키 주임 연구원은 「목표로 한 것은 궁극의 FF스포츠.FF스포츠카로서 있고 싶은 운동 성능을 철저하게 규명하는 가운데 자동차로서의 기본 성능을 비약적으로 진화시켰다.이것에 의해 서킷 퍼포먼스를 한층 더 연마하는 것과 동시에 일반 공도로의 그란드트아라 성능을 큰폭으로 높이는 것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과거 5세대의 타입 R에 공통되고 있던 것은, 벌써 존재하고 있는 시빅의 하드웨어 구성이라고 하는 테두리 중(안)에서 얼마나 운동 성능을 높이는가 하는 과정으로 태어났다.그 교환으로서 일상적인 성능은 버려 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이번 타입 R의 개발은, 그러한 지금까지의 수법이 아니고, 스스로의 발상을 풀어 발해 이상의 FF스포츠를 마음에 그리는 곳(중)으로부터 스타트했다」부터다.
실제, 개발 당초부터 세단, 해치백, 타입 R 각 모델을 하나의 팀에서 개발한 것이 신형 타입 R가 된다.
[계속을 읽는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7/27/297930.html
HONDA
最高出力320馬力! 開発責任者「目指したのは究極のFFスポーツ」!
ホンダは全面改良した『シビック・タイプR』を9月29日から日本国内で販売を開始すると発表した。価格は450万360円。
シビック タイプRの開発責任者を務める本田技術研究所四輪R&Dセンターの柿沼秀樹主任研究員は「目指したのは究極のFFスポーツ。FFスポーツカーとしてありたい運動性能を徹底的に突き詰める中でクルマとしての基本性能を飛躍的に進化させた。これによりサーキットパフォーマンスをさらに磨き上げるとともに一般公道でのグランドツアラー性能を大幅に高めることが可能となった」と語る。
というのも「過去5世代のタイプRに共通していたのは、すでに存在しているシビックのハードウェア構成といった枠の中でどれだけ運動性能を高めるかという成り立ちで生まれてきた。その引き換えとして日常的な性能は捨て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今回のタイプRの開発は、そうしたこれまでの手法ではなく、自らの発想を解き放ち理想のFFスポーツを思い描くところからスタートした」からだ。
実際、開発当初からセダン、ハッチバック、タイプR各モデルをひとつのチームで開発したのが新型タイプRとなる。
[続きを読む]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7/27/2979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