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미르피스를 마시러 간 건.」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д·) p
================================================================
이시리섬으로부터 최종의 페리로 왓카나이로 돌아와, 일본최북의 온천골 같은 풍부 온천에서 기름부짠 목욕탕에 잠긴 후, 나머지는 집에 돌아갈 뿐(만큼)이지만도 어떻게도 졸려 어쩔 수 없이 되어, 국도겨드랑이의 주차 스페이스에서 선잠을 취하려고 누운 것이 21:30경.
그리고 깨달으면 하늘은 완전히 밝아져, 시계를 보면 4:30경.머지 않아 태양씨가 올라 왔어요.
( ′-д-) 선잠의 작정이 갓트리 자 버렸다···.
국도 232호로 일본해측을 남하해 갈 것입니다야.그리고 여기는 구국철 하보로선이 병행해 달리고 있던 참.테시오쵸 주변은, 선로자취를 국도에 전용하고 있으니 선형이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화려하게 스르 해, 엔베쯔역, 쇼산베츠역 자취를 방문해 본다.
엔베쯔도 쇼산베츠도, 대합실 첨부의 버스 승강장이 되어 있었어요.철도의 흔적은 없음.외롭다.
여기서, 쇼산베츠역을 방문하기 전에 그그는 안, 쇼산베츠 에키키타측의 국도와 경사면에 끼워진 구간.여기는 토지가 적었으니까인가 지반이 약했으니까인가, 도로에 병행해 고가다리가 건설되고 있던, 촬영 스포트로서 유명하고라고 해서.
화상은 이미지예요.
이것은 봐 두는 것이 좋을까, 라고 차를 주째라고 걸어 봐에 가 보았어요.강에 가설되는 다리는 좋은 느낌으로 썩어 오고 있습니다.
를.해안 가의 고가다리 부분은, 국도의 확폭이기 때문에인가 경사면의 공사 (위해)때문에인가, 완전하게 철거되어 보는 그림자도 없었습니다..유감.
하보로에서는 페리 터미널에 들러 보았다.페리를 탈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선체도 버스 정류장도 아프다.통들 강요해.
( ′-ω-) 이번은 이시리섬에 도전해 뜻하지 않게 심한 눈을 당했지만, 테우리·소고로 해 두면 좋았던 것일까.2와 떡-로부터.
하보로역 자취는, 연안 버스의 버스 터미널에.역의 흔적은, 눈에 띄지 않는 비석과 건물내의 수매의 사진 정도.사진은 버스 부품을 적당하게 밀어넣은 유리 케이스의 옆의 면와 붙인만큼이라고 한다, 뭐라고 의지가 없는 슬픈 취급..
수수께끼의 오브제.해설문을 읽어 봐도 전혀 이해 할 수 없다.
더욱 진행되어 토마마에역 자취.「농촌 공원」이라고 하는 잘 모르는 공원이 되어 있었어요.부지내에는 수혈식 주거나 치세가 지어지고 있고, 물론 수수께끼의 공간에.
부지내의 토마마에쵸 향토 자료관가운데에, 국철의 유품(?)(이)가 전시되고 있었어요.
( ′-д-) 이것이라도 많은 분인가.
토마마에의 거리를 지났더니 좌회전 해 국도 239호에 들어가, 더욱 다음의 취락에서 우회전 해 도도로 들어가 수십 km의 거리를 탄들과 달린다.깨끗이 정비된 포장 구간이 끝나, 자갈도가 된 앞을 수백 m 진행되면, 거기는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장소.
여기는 「3모별비사건」이 있던 장소예요.루모이의 역사가운데에도, 비의 박제와 함께 사건의 해설이 있었어요.
————————————————-
3모별비사건(진심 검)이란, 1915년(타이쇼 4년) 12월 9일부터 12월 14일에 걸치고, 홋카이도 토마마에군 토마마에마을3모별(현:토마마에쵸 상케이) 6선택으로 발생한, 곰의 수해(총이 있어)로서는 기록적인 피해를 낸 사건.6선택웅해사건(여섯 선늪 하지만 주눅들지 않아), 토마마에비사건(있어 진심 검), 토마마에3털별일건(앞개사건)이라고도 불린다.
에조히그마가 몇차례에 걸쳐 민가를 덮쳐, 개척민 7명이 사망, 3명이 중상을 입었다.사건을 받아 토벌대가 조직 되어 문제의 곰이 사살된 것으로 사태는 종식했다.
————————————————-
사건의 자세한 것은···알고 싶은 사람은 제각기 조사해 주세요.
현지에서는 취락 정도 재현하고 있는지 기대하고 있으면(자), 오두막이 하나로 비의 상반신 뿐이었다고 하는 것은 조금 기대밖.토마마에쵸 향토 자료관가운데에, 3모별비사건의 님 아이를 인형을 사용해 재현하고 있는 님입니다만, 돌아오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다른 기회에.
또 일본해 가의 국도 232호로 돌아와, 오비라쵸의 하나다가 반야에 들러 본다.
현존 하는 최대급의 니싱 반야에 길의 역을 병설하고 있어, 그 뒤에는 해일때의 피난에 이용하기 때문에(위해)의 계단이 정비되고 있어요.
계단을 오른 앞은 홀쪽한 부지.하보로선의 노반의 님입니다.철도 용지자취에는, 이런 활용의 방법도 있는 군요.
(;′-д-)···해일 대책에, 이 정도의 높이로 괜찮겠지인가.
루모이의 마을을 스르 하고, 이시카리 누마타의 역에 들르면, 이 근처에는, 현존 하는 소형 증기기관차의 최고의 물건이 있다라는 소개가 있었으므로, 와 돌아가는 길.
여과지응온천은 곳에 보존되고 있는 「크라우스 15호」예요.
차바퀴나 연접봉에는 기름이 가려져 뒤에는 안트와 같이 노란 기계가.아무래도 이따금 차고의 앞까지 내거나하고 있는 듯 합니다.
( ′·ω·) 자주가 아닌다고 해도, 움직여 보인다는 것은 좋은 일이구나.
================================================================
해가 지는 무렵에 홈 타운으로 돌아와, 조속히 기름을 먹였는데,
주행거리 : 883.4km
급유량 : 36.83L
∴연비 : 23.99km/L
연료대는 3500엔 미만.디젤은 정말로 연비가 좋다.
( ′-ω-) 이것을 철도나 버스를 사용하고 숙소도 잡고 있으면(자), 도대체 얼마 걸려 있던 것인가.
~ 이상 ~
このスレは『ミルピスを飲みに行った件。』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д・)p
================================================================
利尻島から最終のフェリーで稚内に戻り、日本最北の温泉郷らしき豊富温泉で油の浮いたしょっぱい風呂に浸かった後、あとはお家に帰るだけなんだけれどもどうにも眠くて仕方なくなり、国道脇の駐車スペースで仮眠を取ろうと横になったのが21:30頃。
そして気がつくと空はすっかり明るくなり、時計を見ると4:30頃。間もなく太陽さんが昇ってきましたよ。
( ´-д-) 仮眠のつもりがガッツリ眠ってしまった・・・。
国道232号で日本海側を南下していきますよ。そしてここは旧国鉄羽幌線が並行して走っていたところ。天塩町周辺は、線路跡を国道に転用してるから線形が良い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華麗にスルーし、遠別駅、初山別駅跡を訪れてみる。
遠別も初山別も、待合室付きのバス乗り場になっていましたよ。鉄道の痕跡は無し。寂しいねぇ。
ここで、初山別駅を訪れる前にググって知った、初山別駅北側の国道と斜面に挟まれた区間。ここは土地が少なかったからか地盤が弱かったからか、道路に並行して高架橋が建設されていた、撮影スポットとして有名だったところだそうで。
画像はイメージですよ。
これは見ておいた方が良いかな、と車を駐めて歩いて見に行ってみましたよ。川に架かる橋は良い感じで朽ちてきてます。
うをぅ。海岸沿いの高架橋部分は、国道の拡幅の為か斜面の工事の為か、完全に撤去されて見る影もありませんでしたよ。残念。
羽幌ではフェリーターミナルに寄ってみた。フェリーに乗る気はさらさら無かったんだけれども。
船体もバス停も痛いねぇ。痛々しいねぇ。
( ´-ω-) 今回は利尻島に挑戦して思いがけず酷い目に遭ったけど、天売・焼尻にしておけば良かったのかな。2つともちっちぇーから。
羽幌駅跡は、沿岸バスのバスターミナルに。駅の痕跡は、目立たない石碑と建屋内の数枚の写真くらい。写真はバス部品を適当に押し込んだガラスケースの横の面にちょろっと貼っただけという、何ともやる気の無い哀しい扱い。むぅ。
謎のオブジェ。解説文を読んでみても全く理解出来ない。
更に進んで苫前駅跡。『農村公園』なんていうよく分からない公園になっていましたよ。敷地内には竪穴式住居やチセが建てられていて、なおのこと謎の空間に。
敷地内の苫前町郷土資料館の中に、国鉄の遺品(?)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
( ´-д-) これでも多い方なのかな。
苫前の街を過ぎたところで左折して国道239号に入り、更に次の集落で右折して道道へと入って十数kmの距離を坦々と走る。綺麗に整備された舗装区間が終わり、砂利道になった先を数百m進むと、そこは一度訪れてみたかった場所。
ここは『三毛別羆事件』があった場所ですよ。留萌の駅舎の中にも、羆の剥製とともに事件の解説がありましたね。
---------------------------------
三毛別羆事件(さんけべつひぐまじけん)とは、1915年(大正4年)12月9日から12月14日にかけて、北海道苫前郡苫前村三毛別(現:苫前町三渓)六線沢で発生した、クマの獣害(じゅうがい)としては記録的な被害を出した事件。六線沢熊害事件(ろくせんさわゆうがいじけん)、苫前羆事件(とままえひぐまじけん)、苫前三毛別事件(とままえさんけべつじけん)とも呼ばれる。
エゾヒグマが数度にわたり民家を襲い、開拓民7名が死亡、3名が重傷を負った。事件を受けて討伐隊が組織され、問題の熊が射殺されたことで事態は終息した。
---------------------------------
事件の詳細は・・・知りたい人はめいめい調べてくださいな。
現地では集落くらい再現してるのかと期待してたら、小屋が一つと羆の上半身だけだったというのは少々期待外れ。苫前町郷土資料館の中に、三毛別羆事件の様子を人形を使って再現してる様ですが、戻るのは面倒くさいので別の機会に。
また日本海沿いの国道232号に戻り、小平町の花田家番屋に寄ってみる。
現存する最大級のニシン番屋に道の駅を併設しており、その裏には津波の際の避難に利用する為の階段が整備されていますよ。
階段を上った先は細長い敷地。羽幌線の路盤の様です。鉄道用地跡には、こういう活用の仕方もあるのね。
(;´-д-) ・・・津波対策に、この程度の高さで大丈夫なんだろうか。
留萌の町をスルーして、石狩沼田の駅に寄ると、この辺りには、現存する小型蒸気機関車の最古の物があるとの紹介があったので、ちょろっと寄り道。
ほろしん温泉なんてところに保存されている『クラウス15号』ですよ。
車輪や連接棒には油が差され、後ろにはアントのような黄色い機械が。どうやらたまに車庫の前まで出したりしてるようです。
( ´・ω・) 自走でないにしても、動かしてみせるというのは良いことだね。
================================================================
日が暮れる頃にホームタウンに戻り、早速油を飲ませたところ、
走行距離 : 883.4km
給油量 : 36.83L
∴燃費 : 23.99km/L
燃料代は3500円足らず。ディーゼルは本当に燃費が良いねぇ。
( ´-ω-) これを鉄道やバスを使って宿も取ってたら、一体幾ら掛かっていたことか。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