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짐니가 마침내 20년만의 풀 모델 체인지!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인가
2017.8.25 Fri 14:00
스즈키짐니 차기형 스쿠프 사진
세계에서도 비싼 평가를 얻고 있는 스즈키의 본격 경자동차 오후로다 「짐니」차기형 프로토 타입을, 리스폰스의 형제 사이트 Spyder7의 카메라가 처음으로 파악했다.
3대째에 해당하는 현행 모델은 1998년에 발매.이래 지금까지 풀 모델 체인지는 행해지지 않고, 이것이 20년만의 신형이 된다.
강도나 내구성에 특화한 최신판의 라다-프레임을 채용하는 차기형.그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키프 컨셉이지만, 보다 스퀘어인 디자인을 채용.그릴이나 범퍼, 테일 라이트, 리어 쿼터-윈도우가 쇄신 되고 있어 전체적으로보다 오후로다색을 진하게 한 인상이다.그 모습은 확실히 「베이비 G클래스」.
조정석은, 중앙에 최신의 인포테인먼트시스템디스프레이가 장비되고 있는 것 외, 미터도 오프 로드색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변경되고 있다라는 정보가 들어가 있다.
파워트레인은, 660 cc직렬 3 기통 터보＋「S-에너지 요금」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예상되고 있다.구동 방식은 로렌지 AWD, 또는 FR를 선택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월드 프리미어는, 2017년 도쿄 모터/`[쇼가 유력.2018년의 발매를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오유사＠Spyder7》
짐니 초대(LJ10)
https://s.response.jp/article/2017/08/25/2989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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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가 「허슬러」1000 cc판을 연내 투입에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신시장을 연 경자동차 「허슬러」
스즈키는 경자동차 「허슬러」의 제2탄으로 자리 매김을 하는 싱코형차를 개발해, 빠르면 연내에도 시장 투입한다.허슬러는 경웨건과 스포츠 다목적차(SUV)를 융합한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신시장을 열었다.배기량 1000 cc클래스의 신형차의 투입에 의해, 주력 하는 국내 소형차 판매에 탄력을 준다.
신형차는 경자동차보다 배기량이 큰 1000 cc클래스의 엔진을 탑재.마일드 하이브리드 차의 설정도 검토한다.디자인은 허슬러를 답습하지만, 차명은 구별로 하는 안이 유력.소형차의 주력 공장인 사가라 공장(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에서, 12월에 양산 개시할 계획이다.
경자동차의 승차 정원이 4명인데 대해, 소형차판은 5명의 승차가 가능하게 된다.엔진 출력이 높아져, 실내 공간이나 하실도 확대하기 위해, 용도가 한층 더 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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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공업 신문 201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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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정말로 저런 형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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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ズキ ジムニー がついに20年ぶりフルモデルチェンジ！ 東京モーターショーで公開か
2017.8.25 Fri 14:00
スズキ ジムニー 次期型 スクープ写真
世界でも高い評価を得ているスズキの本格軽自動車オフローダー『ジムニー』次期型プロトタイプを、レスポンスの兄弟サイトSpyder7のカメラが初めて捉えた。
3代目にあたる現行モデルは1998年に発売。以来これまでフルモデルチェンジは行われておらず、これが20年振りの新型となる。
強度や耐久性に特化した最新版のラダーフレームを採用する次期型。そのエクステリアデザインはキープコンセプトだが、よりスクエアなデザインを採用。グリルやバンパー、テールライト、リアクォーターウィンドウが刷新されており、全体的によりオフローダー色を濃くした印象だ。その姿はまさに「ベイビーGクラス」。
コックピットは、中央に最新のインフォテインメントシステムディスプレイが装備されている他、メーターもオフロード色が強調されたデザインに変更されているとの情報が入っている。
パワートレインは、660cc直列3気筒ターボ＋「S-エネチャージ」マイルドハイブリッドが予想されている。駆動方式はローレンジ付きAWD、またはFRを選択可能になるという。
ワールドプレミアは、2017年東京モーターショーが有力。2018年の発売が期待出来そうだ。
《子俣有司＠Spyder7》
ジムニー初代（LJ10）
https://s.response.jp/article/2017/08/25/2989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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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ズキが「ハスラー」1000cc版を年内投入へ
個性的なデザインで新市場を切り開いた軽自動車「ハスラー」
スズキは軽自動車「ハスラー」の第２弾と位置付ける新小型車を開発し、早ければ年内にも市場投入する。ハスラーは軽ワゴンとスポーツ多目的車（ＳＵＶ）を融合した個性的なデザインで新市場を切り開いた。排気量１０００ｃｃクラスの新型車の投入により、注力する国内小型車販売に弾みをつける。
新型車は軽自動車より排気量が大きい１０００ｃｃクラスのエンジンを搭載。マイルドハイブリッド車の設定も検討する。デザインはハスラーを踏襲するが、車名は別とする案が有力。小型車の主力工場である相良工場（静岡県牧之原市）で、１２月に量産開始する計画だ。
軽自動車の乗車定員が４人であるのに対し、小型車版は５人の乗車が可能になる。エンジン出力が高まり、室内空間や荷室も拡大するため、用途がさらに広が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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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刊工業新聞2017年8月28日
http://newswitch.jp/p/1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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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ムニー・・・本当にあんな形になるのかしら。
（； ´・д・）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