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의 자회사, 주먹밥 상자포장 로봇으로 식품 기계 업계에 치고 들어감—-가격 5분의 1을 노린다
2017년 9월 16일(토) 13시 45분
마츠다 에이스가 개발한 주먹밥 상자포장 로봇
마츠다 에이스는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후드 팩토리 2017」(13~15일)에 독특한 로봇을 전시했다.그것은 주먹밥을 9개 정리해 잡아, 상자포장 한다고 하는 것으로, 이 기계를 계기로 식품 기계 업계에 진출하여 도전한다.
동사는 마츠다의 100%자회사에서, 본사도 같은 히로시마현 후츄우쵸에 있다.플랜트 테크놀로지 사업을 시작해 정보기술 서비스 사업, 부동산·건설 사업, 경비 방재 사업, 라이프 서포트 사업 등 폭넓은 비즈니스를 다루고 있다.말해 보면, 마츠다의 배후자를 지지하는 회사다.
그 중에 이번 기계를 개발한 것이 플랜트 테크놀로지 사업부에서, 주로 생산 라인등의 설계나 카이하츠를 실시하고 있다.그런 회사가 왜 식품 기계를 다루게 되었는가.
「우연히, 있다 편의점의 회사로부터 주먹밥의 상자포장을 자동화할 수 없을까 상담받은 것이 계기입니다」라고 동사 관계자는 이야기한다.
주먹밥의 상자포장은 파트의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 많아, 매우 시간이 들고 있었다.그것을 위한 피킹 머신도 있었지만, 설비가 크고, 가격도 비쌌다.에 안전성의 문제로부터 기계의 주위를 둘러싸지 않으면 안되어, 넓은 스페이스도 필요했다.
거기서 동사는 자동차 공장에서 진행되고 있는“만들기 혁신”을 참고에 사람과 협동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그 로봇은 매우 컴팩트하고, 움직임도 쉬고 있다.옮겨져 오는 주먹밥이 9개 모이면 움직이기 시작해, 그것을 잡고 상자에 담는다.단지, 잘 잡을 수 있게 될 때까지, 1년반 정도 시행 착오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이 로봇은 첨단의 어태치먼트를 바꾸면, 빵이라도 괜찮습니다.가까운 시일내에 판매할 예정입니다만, 가격도 피킹 머신에 비해 현격히 싸진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동사 관계자는 설명한다.가격은 지금까지의 로봇의 5분의 1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동사에서는 이 로봇을 계기로 식품 업계에의 지명도를 올려 장래는 공장을 토탈로 코디네이터 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이번 식품 관련의 전시회에의 출전은 처음이었지만, 부스에는 많은 내장자가 방문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아, 동사 관계자는 반응을 느끼고 있는 님 아이였다.
《야마다 키요시》
로봇 첨단에 붙이는 어태치먼트
마츠다 에이스의 부스
https://response.jp/article/2017/09/16/299870.html
================================================================
================================================================
진짜 「주먹밥」의 상자포장에 도전합니까.
( ′·ω·)
마츠다이니까, 주먹밥의 취급은 문제없는가?
/
( ′∀｀)
(개단과)
(와)과＿)＿)
マツダの子会社、おにぎり箱詰めロボットで食品機械業界に殴り込み---価格5分の1を狙う
2017年9月16日（土） 13時45分
マツダエースが開発したおにぎり箱詰めロボット
マツダエースは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催された「フードファクトリー2017」（13～15日）にユニークなロボットを展示した。それはおにぎりを9個まとめて掴み、箱詰めするというもので、この機械をきっかけに食品機械業界に殴り込みをかける。
同社はマツダの100％子会社で、本社も同じ広島県府中町にある。プラントテクノロジー事業をはじめ、情報技術サービス事業、不動産・建設事業、警備防災事業、ライフサポート事業など幅広いビジネスを手がけている。言ってみれば、マツダの裏方を支える会社だ。
その中で今回の機械を開発したのがプラントテクノロジー事業部で、主に生産ラインなどの設計や開発を行っている。そんな会社がなぜ食品機械を手がけるようになったのか。
「たまたま、あるコンビニの会社からおにぎりの箱詰めを自動化できないかと相談されたのがきっかけなんです」と同社関係者は話す。
おにぎりの箱詰めはパートの人が手作業でやることが多く、非常に手間がかかっていた。そのためのピッキングマシンもあったが、設備が大きく、価格も高かった。おまけに安全性の問題から機械の周りを囲まなければならず、広いスペースも必要だった。
そこで同社は自動車工場で進められている“ものづくり革新”を参考に人と協働できるロボットを開発した。そのロボットは非常にコンパクトで、動きもゆっくりしている。運ばれてくるおにぎりが9個そろうと動きだし、それを掴んで箱に詰め込む。ただ、うまく掴めるようになるまで、1年半ほど試行錯誤が続いたそうだ。
「このロボットは先端のアタッチメントを変えれば、パンでも大丈夫です。近いうちに販売する予定ですが、価格もピッキングマシンに比べて格段に安くなると思います」と同社関係者は説明する。価格はこれまでのロボットの5分の1を狙っているそうだ。
同社ではこのロボットをきっかけに食品業界への知名度を上げ、ゆくゆくは工場をトータルでコーディネートしていこうと考えている。今回食品関連の展示会への出展は初めてだったが、ブースには多くの来場者が訪れ、関心を持つ人も多く、同社関係者は手応えを感じている様子だった。
《山田清志》
ロボット先端に付けるアタッチメント
マツダエースのブース
https://response.jp/article/2017/09/16/299870.html
================================================================
================================================================
本物の『おにぎり』の箱詰めに挑戦しますか。
（ ´・ω・）
マツダのことだから、おにぎりの扱いはお手のものかな？
／■＼
（ ´∀｀）
（ つ旦と）
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