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신형 LS, 발매 1개월에 약 9500대를 수주, 목표의 15배 이상!
토요타는, 11월 20일, 렉서스 신형 「LS」의 수주 대수가 발매일인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의 1개월에 월판목표 대수의 15배 이상이 되는 약 9500대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수주 대수의 파워트레인별로의 내역은, 하이브리드 모델의 「LS500h」가 약 6800대, 가솔린엔진 모델의 「LS500」가 약 2700대가 된다.
주된 호평점으로서 6 라이트 캐빈 디자인을 채용한 쿠페 실루엣이나,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콕피트와 일본의 미의식을 기본으로, 깊은 곳이 있는 우아한 완성을 실현하고 싶고 개의 차내 공간을 들 수 있다.또, 정숙성과 쾌적성을 계승하면서, 감정적인 주행을 추구한 조타 응답성, 조종 안정성, 기분이 좋은 운전 조작의 리듬도 호평이다.게다가 예방 안전 기술이나, 고도 운전 지원 기술 「LexusCoDrive」를 패키지화해, 대형 헤드 업 디스플레이등에 의해, 직감적으로 알기 쉽게 지원 상황을 통지하는 「Lexus Safety System + A」의 탑재등도 들 수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1/20/302725.html
LEXUS
新型LS、発売1か月で約9500台を受注、目標の15倍以上！
トヨタは、11月20日、レクサス新型『LS』の受注台数が発売日である10月19日から11月19日までの1か月で月販目標台数の15倍以上となる約9500台に達したと発表した。
受注台数のパワートレイン別での内訳は、ハイブリッドモデルの「LS500h」が約6800台、ガソリンエンジンモデルの「LS500」が約2700台となる。
主な好評点として、6ライトキャビンデザインを採用したクーペシルエットや、運転に集中できるコクピットと、日本の美意識を基に、深みのあるエレガントな仕立てを実現したくつろぎの車内空間があげられる。また、静粛性と快適性を継承しながら、エモーショナルな走りを追求した操舵応答性、操縦安定性、気持ちの良い運転操作のリズムも好評だ。さらに、予防安全技術や、高度運転支援技術「Lexus CoDrive」をパッケージ化し、大型ヘッドアップディスプレイなどにより、直感的にわかりやすく支援状況を通知する「Lexus Safety System + A」の搭載なども挙げられ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1/20/302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