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18/01/10 09:31
현대 자동차, 차세대 연료 전지차 「네크소」를 공개
성능은 전의 모델에 비해40% 향상
1회의 충전으로 600킬로 주행
최첨단의 드라이버·서포트 시스템을 채용
현대 자동차는 8일, 미 라스베가스의 컨슈머·엘렉트로닉스·쇼(CES)로 차세대의 연료 전지차 「네크소(NEXO)」를 공개했다.
네크소는 2013년부터 현대자가 판매하고 있는 연료 전지차의 전 모델에 비해 성능이40% 향상해, 1회 5분 이내의 충전으로 600킬로 주행할 수 있다.한층 더 고속도로 주행 서포트 시스템, 차선 유지 서포트 시스템, 원격으로의 주차 서포트 시스템 등 최첨단의 드라이버·서포트 시스템도 장비하고 있다.이 날네크소를 발표한 현대 자동차의 얀·운쵸르 연구 개발 본부장(부회장)은 「새로운 네크소는 토요타의 연료 전지차미라이보다 성능면에서 우수하다」라고 한 다음 「향후 연료 전지차가 보급해 양산이 진행되면, 가격은 지금보다40-50%만큼 내릴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라스베가스=카네시로 사토시(김·성민)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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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현대의 전략을 알 수 없어.
이런 스페셜 카라면 MIRAI나 CLARITY와 같이 전용 플랫폼을 준비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으로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HV에서도 EV에서도 그랬지만, 일반차와 같은 디자인·사양에서는 차이를 모른다.
장래는 일반화시킨다고 해도,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삼성과 정체 하고, 허세에서도 좋기 때문에 선진 테크놀로지를 느끼게 해 「일본차보다 성능 우위인 차」를 어필하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쪽이, FCV라고 해도 전용 사양이 성능을 내기 쉬워서 어필하는데도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공개차를 보고 있다고(면) 단지 파워소스가 차이가 나는 보통 차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보통 차에 비싼 카나이데 해 타고 싶지 않아 w.
記事入力 : 2018/01/10 09:31
現代自動車、次世代燃料電池車「ネクソ」を公開
性能は前のモデルに比べて40%向上
1回の充電で600キロ走行
最先端のドライバー・サポートシステムを採用
現代自動車は8日、米ラスベガスのコンシューマー・エレクトロニクス・ショー(CES)で次世代の燃料電池車「ネクソ(NEXO)」を公開した。
ネクソは2013年から現代自が販売している燃料電池車の前モデルに比べて性能が40%向上し、1回5分以内の充電で600キロ走行できる。さらに高速道路走行サポートシステム、車線維持サポートシステム、遠隔での駐車サポートシステムなど最先端のドライバー・サポートシステムも装備している。この日ネクソを発表した現代自動車のヤン・ウンチョル研究開発本部長(副会長)は「新しいネクソはトヨタの燃料電池車ミライより性能面で優れている」とした上で「今後燃料電池車が普及し量産が進めば、価格は今よりも40-50%ほど下がるだろう」と予想した。
ラスベガス=金城敏(キム・ソンミ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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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もヒュンダイの戦略が分からん。
こういうスペシャルカーならMIRAIやCLARITYの様に専用プラットホームを用意した方がプレゼンテーションとして良いと思うのだが。
HVでもEVでもそうだったが、一般車の様なデザイン・仕様では違いが分からない。
将来は一般化させるにしても、今はその時期じゃないと思う。
それこそサムスンとタイアップして、こけおどしでも良いから先進テクノロジーを感じさせて「日本車より性能優位な車」をアピールすれば良かったと思うのだが。
その方が、FCVとしても専用仕様の方が性能を出し易くてアピールするのにも有利だと思うんだけどね。
この公開車を見てると単にパワーソースが違っている普通の車としか思えない。
普通の車に高い金出して乗りたくないぞ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