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크로스 모션, 2020년 이후의 SUV 시사!
닛산 자동차는 1월 15일, 미국에서 개막한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8에 대하고, 컨셉카의 「크로스 모션」(Xmotion)을 처음공개 했다.
크로스 모션은, 3열시트의 SUV.2020년 이후의 닛산 브랜드 디자인의 방향성의 하나를 시사한 컨셉카가 된다.
개발 컨셉은, 전통적인 일본의 숙련의 기술과 최신 기술이라고 한 다른 가치나 시대, 차원을 잇도록(듯이) 디자인하는 것.V모션 그릴이나 부메랑형 헤드 램프 등, 닛산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도입했다.
특히 V모션 그릴은, 일본 건축으로부터 힌트를 얻고, 깊은 곳이 있는 카본 칼라와 비싼 광택 finish가 특징.부메랑형 헤드 램프는, 하이 빔, 로우빔, 윙커, 포지셔닝 램프 등, 모든 기능을 1개의 유닛에 짜넣는다.
롱 휠 베이스와 4개의 코너에 타이어를 배치하는 것으로, 인테리어는4+2의 레이아웃을 실현.보조석을 확보하기 위해서, 수납식의 루프 톱 박스를 장착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1/16/304764.html
NISSAN
クロスモーション、2020年以降のSUV示唆!
日産自動車は1月15日、米国で開幕したデトロイトモーターショー2018において、コンセプトカーの『クロスモーション』(Xmotion)を初公開した。
クロスモーションは、3列シートのSUV。2020年以降の日産ブランドデザインの方向性のひとつを示唆したコンセプトカーになる。
開発コンセプトは、伝統的な日本の熟練の技と最新技術といった異なる価値や時代、次元をつなぐようにデザインすること。Vモーショングリルやブーメラン型ヘッドランプなど、日産の最新デザイン言語を導入した。
とくにVモーショングリルは、日本建築からヒントを得て、深みのあるカーボンカラーと高い光沢フィニッシュが特徴。ブーメラン型ヘッドランプは、ハイビーム、ロービーム、ウインカー、ポジショニングランプなど、すべての機能を1つのユニットに組み込む。
ロングホイールベースと、4つのコーナーにタイヤを配置することで、インテリアは4+2のレイアウトを実現。補助席を確保するために、収納式のルーフトップボックスを装着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1/16/3047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