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자동차의 미국 부문은 1월 16일, 미국에서 개최중의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8에 대하고, 신형 「리프」가 「2018 FIPA 그린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라고 발표했다.
이 상은, FIPA(미국 자동차 져널리스트 협회)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것.2017년에 미국에서 데뷔한 신형차중에서, 가장 환경 성능이 뛰어나는 모델을 선출한다.
닛산 리프는, 최종 전형에 남아 있던 10 차종 중 1대.항속을 늘리고 실용성을 높인 점이나, 부분 자동 운전의 「프로 파일럿」, 액셀 페달만으로 가감 속도를 실시할 수 있는 「e페달」등의 테크놀로지가 평가되어 다른 9 차종을 억제해 2018
FIPA 그린 올해의 차를 획득했다.
미 닛산의 호세·무뇨스 회장은, 「이 상은 닛산 인텔리전트·모빌러티의 비전아래에서, 전동차와 자동 운전의 분야에 있어서의 닛산의 글로벌 리더쉽을 명확하게 나타내 보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납차까지 앞으로 12일.
日産自動車の米国部門は1月16日、米国で開催中のデトロイトモーターショー2018において、新型『リーフ』が「2018 FIPAグリーンカーオブザイヤー」を受賞した、と発表した。
この賞は、FIPA(アメリカ自動車ジャーナリスト協会)が毎年発表しているもの。2017年にアメリカでデビューした新型車の中から、最も環境性能に優れるモデルを選出する。
日産リーフは、最終選考に残っていた10車種のうちの1台。航続を伸ばして実用性を高めた点や、部分自動運転の「プロパイロット」、アクセルペダルだけで加減速が行える「eペダル」などのテクノロジーが評価され、他の9車種を抑えて2018
FIPAグリーンカーオブザイヤーを獲得した。
米日産のホセ・ムニョス会長は、「この賞は日産インテリジェント・モビリティのビジョンの下で、電動車と自動運転の分野における日産のグローバルリーダーシップを明確に示すもの」と述べている。
納車まであと1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