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이 들어간 자동차용 넘버 플레이트의 교부가 시작되어 있습니다.전국 최초가 된 것은, 관동 운수국 관내의 「네리마」넘버로, 2018년 1월 12일(금)으로부터.그 후 「요코하마」넘버에서도 교부되었다고 합니다.
【겉(표)】추첨 대상의 「희망 넘버」
알파벳이 사용되는 개소는, 자동차의 종류나 용도를 나타내는 3자리수의 「분류 번호」로, 지금까지는 「300」 「500」등으로 되어 있던 부분입니다.분류 번호아래에 표시되는 4자리수의 「일련 지정 번호」(경자동차에서는 「차량 번호」라고 한다)을 임의에 선택할 수 있는 「희망 넘버제」가 보급한 것을 배경으로, 2017년 1월부터, 「30 A」 「5 AC」라고 하도록(듯이) 하2자리수에 알파벳이 도입되었습니다.
「일련 지정 번호중에서도 희망이 많아, 히라가나와 분류 번호, 일련 지정 번호의 편성에 의한 패턴을 다 써 버린 것으로부터 차례차례, 알파벳들이의 분류 번호를 사용해 교부해 나가는 것으로 하고 있었습니다.「···1」이나 「1111」 등, 특히 인기의 희망 넘버는 추첨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번 「네리마」 「요코하마」넘버로 교부된 알파벳들이의 것은, 모두 이러한 추첨 대상의 일련 지정 번호에 대해입니다」(관동 운수국)
분류 번호에 사용되는 알파벳은, A, C, F, H, K, L, M, P, X, Y의 10 문자로, 시인성을 고려해서 정해져 있습니다.관동 운수국에 의하면, 우선 「30 A」있다 있어는 「50 A」라고, 하1자리수 「A」로부터 결정할 수 있던 차례로 사용해 나간다고 합니다.
덧붙여 중부 운수국 관내에서도 곧, 「나고야」넘버에 알파벳들이가 등장할 전망으로, 「언제 신청되어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1월 29일 납차 예정의 나의 네리마 넘버의 리프도 알파벳들이?
アルファベットが入った自動車用ナンバープレートの交付が始まっています。全国初となったのは、関東運輸局管内の「練馬」ナンバーで、2018年1月12日(金)から。その後「横浜」ナンバーでも交付されたそうです。
【表】抽選対象の「希望ナンバー」
アルファベットが使われる箇所は、自動車の種類や用途を表す3桁の「分類番号」で、これまでは「300」「500」などとされていた部分です。分類番号の下に表示される4桁の「一連指定番号」(軽自動車では「車両番号」という)を任意に選べる「希望ナンバー制」が普及したことを背景に、2017年1月から、「30A」「5AC」というように下2桁へアルファベットが導入されました。
「一連指定番号のなかでも希望が多く、ひらがなと分類番号、一連指定番号の組み合わせによるパターンを使い果たしたものから順次、アルファベット入りの分類番号を使用して交付していくこととしていました。『・・・1』や『1111』など、特に人気の希望ナンバーは抽選とされているのですが、今回『練馬』『横浜』ナンバーで交付されたアルファベット入りのものは、いずれもこのような抽選対象の一連指定番号においてです」(関東運輸局)
分類番号に使われるアルファベットは、A、C、F、H、K、L、M、P、X、Yの10文字で、視認性を考慮して決められています。関東運輸局によると、まず「30A」あるいは「50A」と、下1桁「A」から決められた順番に使用していくといいます。
なお、中部運輸局管内でもまもなく、「名古屋」ナンバーにアルファベット入りが登場する見込みで、「いつ申請されても対応できるよう準備している」と話します。
1月29日納車予定の私の練馬ナンバーのリーフもアルファベット入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