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신형 라비다를 발표, 중국 베스트셀러 세단!
폭스바겐은 4월 24일, 중국에서 개최한 북경 모터쇼 2018의 프리뷰 이벤트에 대하고, 신형 「라비다」를 처음공개 했다.
라비다(LAVIDA)는, 2008년에 데뷔.「골프」를 베이스로 개발된 중국 전용의 4 도어 세단.2009년, 폭스바겐과 샹하이 기차의 중국 합작, 샹하이 폭스바겐에서 현지로 투입되어 높은 인기를 유지.2017년은, 연간 대략 45만대를 판매하고 있다.
북경 모터쇼 2018의 프리뷰 이벤트로 처음공개 된 신형 라비다는, 폭스바겐 그룹의 모듈러 차대, 「MQB」를 베이스로 개발.신세대의 디자인 언어를 도입해, 넓은 실내 공간도 갖춘다.
라비다는 현재, 중국 시장에 있어서의 세단의 최량 판모델에 군림.폭스바겐은 신형의 투입에 의해, 새로운 판매증가를 목표로 한다.폭스바겐은, 중국의 소비자가 좋아하는 기술과 디자인을 조합했다, 로 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4/25/308970.html
Volkswagen
新型ラヴィダを発表、中国ベストセラーセダン!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4月24日、中国で開催した北京モーターショー2018のプレビューイベントにおいて、新型『ラヴィダ』を初公開した。
ラヴィダ(LAVIDA)は、2008年にデビュー。『ゴルフ』をベースに開発された中国専用の4ドアセダン。2009年、フォルクスワーゲンと上海汽車の中国合弁、上海フォルクスワーゲンから現地に投入され、高い人気を維持。2017年は、年間およそ45万台を販売している。
北京モーターショー2018のプレビューイベントで初公開された新型ラヴィダ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グループのモジュラー車台、「MQB」をベースに開発。新世代のデザイン言語を導入し、広い室内空間も備える。
ラヴィダは現在、中国市場におけるセダンの最量販モデルに君臨。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新型の投入により、さらなる販売増を目指す。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中国の消費者が好む技術とデザインを組み合わせた、と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4/25/3089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