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신형 ES발표, 7세대째는 신플랫폼 채용!
렉서스는 4월 25일, 중국에서 개막한 북경 모터쇼 2018에 대하고, 신형 렉서스 「ES」를 월드 프리미어 했다.
렉서스 ES는 1989년, 토요타 「캠리」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 FF차.일본에서도 토요타 「윈덤」으로서 판매되었다.윈덤은 2006년로서 폐지되었지만, 북미 전용에는 2006년, 5대째 렉서스 ES가 등장.현재는 북미나 중국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행 렉서스 ES는, 6세대째.2012년 봄, 뉴욕 모터쇼 2012로 월드 프리미어 되었다.이 ES가 대략 6년만에 모델 체인지를 실시해, 북경 모터쇼 2018에서는, 7세대째 모델이 데뷔했다.
구체적으로는, 저중심인 「GA-K」플랫폼을 살려, 유려하고 긴장된 외장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양립.또, 새로운 플랫폼 파워트레인에 의해, 역대 ES가 DNA로서 계승해 온 상질의 승차감을 진화시키는 것과 동시에, 뛰어난 조종 안정성을 실현했다, 로 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4/25/308984.html
LEXUS
新型ES発表、7世代目は新プラットフォーム採用!
レクサスは4月25日、中国で開幕した北京モーターショー2018において、新型レクサス『ES』をワールドプレミアした。
レクサスESは1989年、トヨタ『カムリ』のプラットフォームをベースに開発されたFF車。日本でもトヨタ『ウィンダム』として販売された。ウィンダムは2006年をもって廃止されたが、北米向けには2006年、5代目レクサスESが登場。現在は北米や中国などで販売されている。
現行レクサスESは、6世代目。2012年春、ニューヨークモーターショー2012でワールドプレミアされた。このESがおよそ6年ぶりにモデルチェンジを行い、北京モーターショー2018では、7世代目モデルがデビューした。
新型では、ESの原点の上質な快適性をさらに進化。また、フラッグシップモデルの『LC』や『LS』同様、新世代レクサス車として、デザインや走りの面でも大きな変革を追求する。
具体的には、低重心な「GA-K」プラットフォームを活かし、流麗かつ引き締まった外装と広く快適な室内空間を両立。また、新たなプラットフォームパワートレーンにより、歴代ESがDNAとして継承してきた上質な乗り心地を進化させるとともに、優れた操縦安定性を実現した、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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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4/25/3089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