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세상에서는 골든 위크의 한가운데인 어느 날, 달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휴일을 받은 나는, 하코다테 방면와 드라이브에 나가 보았어요.
도중 , 무로란의 거리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가게에서 디너.
「원조!!무로란 명물세워 카레」(980엔).GW기간 한정세워 특번화가 1.5 배증량중이라고 하고 받아 보았다.
( ′-ω-) 응~, 가리비구나.조개관자인 느낌은 전혀 없었지만.
천천히 달리고, 일자가 바뀐 직후에 도착한 하코다테 산 산정에서 거리를 내려다 본다.
( ′-ω-) 이 빛의 굴곡이 좋다.
일단거리에 내리고, 새 꼬치구이 도시락으로 유명한 현지의 유명한 상점 하세가와스트아로 「새 꼬치구이 도시락 버라이어티」(600엔)을 구입해 받는다.
차안박의 뒤, 일출을 비려고 하코다테 산 산정으로 돌아온다.
( ′-д-)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이 다음은JR에사시선의 키코나이~에사시간의 폐선자취를 탐방하면서, 카미노쿠니에서 런치를 받아 보았다.「곁」은 치에 매료되어 들어간 가게에는, 소바가게와 라면집과 불고기가게의 간판이.안은···보통 한 채의 가게.한 채의 가게가 3채의 가게를 겸임하고 있는 거야?
「차게한 것 너구리」(700엔).
( ′-ω-) 아무튼 아무튼 맛있는가 높은.
370년 이상 계속 되는 홋카이도 최고의 제로 유명한 것 같은, 에사시의 모신대신궁에 들러 본다.가마쿠라 시대의 창건이라고 하고.
( ′·ω·) 코이노보리인 「으로 하지 않아 올라」.우케 목적이지요?
에사시선을 즐긴 다음은 진로를 남쪽으로 취해, 벚꽃의 명소인 마츠마에성에.
( ′-д-) 도착한 것이 17 시경에 출점이 끝나는 시간.일도 꽤 기울어 버려서.더 빨리에 가고 있으면 좋았다.
홋카이도최남단인 시라카미미사키.
해가 지고, 나나에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을 자처할까하고 향하는 도중, 북두 시내에 들어가면 도로겨드랑이에 벚꽃의 명소의 안내 간판이 줄서기 시작해 더욱 길을 따라 나가면, 도로겨드랑이의 어두운 곳안에 라이트 업 되었고 누구벚꽃의 대목이 나타났어요.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벚꽃나무의 눈앞의 주차장은 혼잡하고 있고, 경비원도＜□｀д′＞「저쪽 가라!」라고 우자 그렇게 빔 사벨을 거절하고 있었으므로, 조금 멀어진 것에 주차장을 찾아내 차를 주.그리고 기대에 배를 부풀려···토대, 가슴을 부풀리면서 걸어 가면, 왜일까 조금 전 벚꽃이 있었음이 분명한 장소에 벚꽃이 안보인다.왜야?
내가 돌아왔을 때에는 조명이 지워져서 라이트 업이 종료하고 있었어요.시계를 보면 21시를 지났는데.
( ′；д；) 끝나는 것 너무 빠르지 않는가?···.
나나에의 럭키 피에로로 늦은 디너.
「돈까스나 순메밀국수」(600엔)＋「가라나」(120엔).
( ′-д-) 응~, 이마이치.
하룻밤 아침이 되고 나서 재차 수양 벚나무의 장소로 돌아온다.
북두 시내의 법귀사의 경내, 수령 300년 정도라고 하고.
( ′-д-) 배경이 주택가라고 하는 것은 이마이치구나.라이트 업 되고 있는 밤이 좋을 것 같다.
~ 계속 된다 ~
（ ・ิω・ิ）ﾉ ども。umibozeですよ。
世間では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真ん中のある日、暦とは全く関係の無い休みを頂いた私は、函館方面へ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てみましたよ。
途中、室蘭の街でたまたま目に入った店でディナー。
「元祖!!室蘭名物ほたてカレー」（９８０円）。GW期間限定ほたて特盛り１．５倍増量中だそうで頂いてみた。
（ ´－ω－）ん～、ホタテだねぇ。貝柱な感じは全然無かったけど。
ゆっくり走って、日付が変わった直後に到着した函館山山頂から街を見下ろす。
（ ´－ω－）この光のくびれが良いんだねぇ。
一旦街に降りて、やきとり弁当で有名な地元の名店ハセガワストアで「やきとり弁当バラエティ」（６００円）を購入して頂く。
車中泊の後、日の出を拝もうと函館山山頂に戻る。
（ ´－д－）日の出が見れなかった。
この後はＪＲ江差線の木古内～江差間の廃線跡を探訪しつつ、上ノ国でランチを頂いてみた。「どばそば」なんて幟に惹かれて入った店には、蕎麦屋とラーメン屋と焼肉屋の看板が。中は・・・普通の一軒の店。一軒の店が３軒の店を掛け持ちしてるのか？
「冷やしたぬき」（７００円）。
（ ´－ω－）まぁまぁ美味かったかな。
３７０年以上続く北海道最古の祭で有名らしい、江差の姥神大神宮に寄ってみる。鎌倉時代の創建だそうで。
（ ´・ω・）こいのぼりならぬ「にしんのぼり」。ウケ狙いだよね？
江差線を堪能した後は進路を南にとり、桜の名所な松前城へ。
（ ´－д－）到着したのが１７時頃で出店の終わる時間。日もかなり傾いちゃって。もっと早くに行ってれば良かった。
北海道最南端な白神岬。
日が暮れて、七飯の道の駅で車中泊を決め込もうかと向かう道中、北斗市内に入ると道路脇に桜の名所の案内看板が並び始め、更に道なりに進んでいくと、道路脇の暗闇の中にライトアップされたしだれ桜の大木が現れましたよ。
※画像はイメージです。
桜の木の目の前の駐車場は混雑していて、警備員も＜ヽ｀д´＞「あっちいけ！」とウザそうにビームサーベルを振っていたので、少し離れたところに駐車場を見つけて車を駐める。そして期待に腹を膨らませ・・・もとい、胸を膨らませながら歩いて行くと、何故かさっき桜があったはずの場所に桜が見えない。何故だ？
私が戻ったときには照明が消されライトアップが終了していましたよ。時計を見ると２１時を過ぎたところ。
（ ´；д；）終わるの早すぎないか？うぉぉぉぉ・・・。
七飯のラッキーピエロで遅めのディナー。
「トンカツやきそば」（６００円）＋「ガラナ」（１２０円）。
（ ´－д－）ん～、イマイチ。
一晩明けてから改めてしだれ桜の場所に戻る。
北斗市内の法亀寺の境内、樹齢３００年ほどだそうで。
（ ´－д－）背景が住宅街ってのはイマイチだなぁ。ライトアップされてる夜の方が良さそうだなぁ。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