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북두 시내의 법귀사경내의 수령 300년 정도의 수양 벚나무를 적당히 만끽한 다음은, 같은 북두 시내의 벚꽃길을 걸어 본다.

 「 성혼 기념의 벚꽃길」이라고 하고.헤세이 16년에 교육위원회명으로 쓰여진 설명문에는 「쇼와 34년 당시의 황태자 전하(●●천황)의 성혼을 기념하고 마을이 심었다」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만,●●에는 「헤세이」라고 쓴 후에 「이마우에」라고 씰을 붙여 정정하고 있었어요.

( ′-д-) 교육위원회에서도 이런 실수를 하는 정도의 인식인가.



 하코다테시내로 이동해, 벚꽃의 명소인 고료카쿠 공원을 산책.

 골든 위크의 사이의 평일이었다 이 날, 보통으로 수업을 해도 해이해질 뿐(만큼)이라고 생각했는지, 수교의 초등학교가 아동을 동반하고 소풍에 와있거나 에도 막부의 직명소의 건물을 사정···토대, 사생하거나 녀석모두가 가득.

 「벚꽃 소프트 아이스크림」(350엔)을 받아 보았다.벚꽃의 잎의 맛이 단 소프트에 엑센트를 더해 좋은 느낌이군요.



 하코다테 역전으로 이동하면, 시영전차의 「하코다테 하이칼라호」가.

( ′·д·) 100년 이상전의 차인가.한 번 타 보고 싶은.



 하코다테라고 하면 아침시장.

 오징어 낚시는 꽤 인기인 같고.

 여기의 2층의 식당에서, 「오목사발」(500엔)+「혹케」(700엔)을 받아 보았다.


( ′-ω-) 아무튼 아무튼 좋았지.혹케는 더 싸지는거야.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에 이동.그러자(면), TRAIN SUITE 사계섬이 기동차 모드로 자리잡았었어요.



 발전 엔진은 5월승벼.



 신하코다테 역전.역전은 공터가 눈에 띄어, 높은 건물은 전혀 없다, 라고 생각해 보고 있으면, 낯선 「TAJIMA」되는 가게가.그 타지마인가?

 그 몬스터 타지마의 가게가 이런 곳에.렌트카도 취급하고 있는 것 같지만, 프랑스차만 두고 있는 것은 다른 상점과의 차별화 포인트인가 해들.경은 캠핑카인가.



 역전에 멈춰져 있던 버스.두-해-나무라고, 인기 있다 의 것인지군요.기분 나쁘게 밖에 안보이지만.

 유리까지 필름을 붙인 버스.제대로 안으로부터 밖의 경치가 보이는 것일까.



 오시마반도의 일본해 측에 나오고, 해안 따라 북상한다.

 몹시 거친 지형이구나.



( ′·ω·) 확실히 이 근처에, 있다 줄기에 유명한 신사가 있었을 것이다.와 참배해 나갈까.

라고 생각나, 국도 229호로부터 도도 740호에 들어가, 당분간 진행되어 긴 터널을 통과하면, 왼손에 신사가 나타난다.

 오오타 신사의 배전이에요.바람이 강한 가운데, 새전을 넣고 참배를 한다.

 여기는 배전.이 신사의 본전은 별도인 곳에 있어요.어디에 있을까 근처를 둘러 보면, 조금 멀어진 것에 신사앞 기둥문이.

 도로겨드랑이에 신사앞 기둥문이 있고, 게다가의 경사면에도 신사앞 기둥문이.


 이 오오타 신사의 본전은, 도로겨드랑이의 신사앞 기둥문으로부터 발을 디뎌 절벽을 올라, 바위 밭에 열린 동굴안에 있다고 해요.

 그래서, 와 이동해 본전 참배에 도전(?) 해 본다.

 계단에는 굵은 로프가 2개.무엇에 사용하는 것일까?

 신사앞 기둥문겨드랑이의 간판에는,

부탁

 본전 참배길은 험한 길 때문에, 신사라고 해도 항상 주위를 기울여 순회등을 하고 있습니다만, 도중 낙석등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참배에 있어서는 충분히 주의해 올라 주세요.

 상, 본전 참배에 수반하는 부지내등에서 발생한 사고등에 대해서는 당신사에서는 일절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참배자 여러분

      오오타 신사」

 꽤 기대시키는 멋진 문언이 줄지어 있어요.

가크가크((((((;˚Д˚)))))) 부들부들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면···괴롭다.갑자기 괴롭다.


 계단이라고 하는 것보다 사닥다리가 아닌 것인지라고 생각하게 하는 구배의 계단은, 정상 부근에서 더욱 구배가 갑자기 되어, 고소공포증은 아니다고 생각하는 스스로도 서 어두운 곳을 하고 허리가 파해 버리는 비정상임.갯바람에 노출해져서 썩어 걸친 철의 난간에 매달리면서 올랐어요.

 계단을 다 오르고 (신사앞 기둥문에 매달리면서) 뒤를 되돌아 본다.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베인가.

 앞을 진행하면, 바위 밭을 4시오르거나 것이 비유해가 아니고 정말로 사닥다리를 4시오르거나.

 운동부족의 탓인지, ((((((  ;˚;Д˚;)))))) 히히 말하면서 숨을 헐떡일 수 있어 쉬엄쉬엄 오르는 것도, 과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든지 전혀 예견되지 않는다.


 손목시계를 보면 17:00.

(  ;˚;∀;˚;) 이제(벌써) 이런 시간인가.빨리 돌아오지 않으면 해가 져버린다♪

라고 판단.그 이상의 행군을 단념해 허겁지겁 온 길을 돌아왔어요.히히 말하면서.


 나중에 그그는 보면, 마지막 본전까지 겨우 도착한 사람의 체험담「이것은 너무 가혹하다!일본 제일 참배가 위험한 「오오타 야마가미사」에 달해 왔다」에, 오름으로 1시간 30분 , 하행으로 30분 걸렸다는 보고가.

이것은 너무 가혹하다!일본 제일 참배가 위험한 「오오타 야마가미사」에 달해 온

https://pucchi.net/img/image_trippoint/taisei-ootasan13.jpg

이것은 너무 가혹하다!일본 제일 참배가 위험한 「오오타 야마가미사」에 달해 온

이것은 너무 가혹하다!일본 제일 참배가 위험한 「오오타 야마가미사」에 달해 왔다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덧붙여서, 나는 쉬엄쉬엄 올라 12분 정도로 기브업 하고 있었어요.

( ′-д-) 전혀 안되지 인가.


 덧붙여서, 배전겨드랑이의 간판에는, 오오타 야마가미사의 유래가 쓰여져 있었어요.

오오타 야마다이 곤겐

(중략)

 그 유래는, 멀고 향토쿠조우년(1454년) 다케다  노부히로(마쓰마에번선조) 일족 70여명을 졸에 에조섬에 향해 오쿠시리섬에 정선 해 대안의 정세를 심등응과 상륙하는에 아이누 이 산령을 바라봐 궤좌 해 예배해 있는 것을 봐, 그 이유를 묻는에 아이누답에라고 가라사대 「이 산정에 영험이 있는 신 있어, 오호타카모이라고 칭해 항해를 지켜 병재를 구하는 영험 현저하게 하고, 에조지의 수호신이든지」라고.노부히로 이것을 (들)물어 즉 등산해, 동굴을 본전으로서 오오타 야마다이 곤겐의 천황, 황후, 황태자등의 칭호를 드려, 무운 장구, 천하 태평, 해상 안전, 제업 원만을 기원 경배와 탄다.

 옛날 사람이 길도 없을 때에 자주(잘) 저런 곳을 오르고 동굴까지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이구나 , 라고 감탄하는데, 다른 감상도.여기에 쓰고 있는 일은, 카즈토가 아이누의 성지에 마음대로 발을 디뎌 당을 세워 빼앗아도 일인가?더 호의적으로, 성지를 공유했다고 해석 할 수 있을 것인가.

( ′-ω-) 아이누는 어떻게 생각했겠지.



 이 다음은 해가 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 안을 탄들과 달리고, 일자가 바뀌기 직전에 집에 돌아왔던과.

 연비는 미터 표시로 17.5 km/L정도.실제로 만탄법으로 계산하면 좀 더 나빠지는 것일까.



(;′-д-) 다음날부터 당분간 다리의 근육통이 괴로워서.



~ 이상 ~


ある筋に有名な神社を参拝してみようと思った。



 北斗市内の法亀寺境内の樹齢300年ほどのしだれ桜をそこそこ堪能した後は、同じく北斗市内の桜並木を歩いてみる。

 「ご成婚記念の桜並木」だそうで。平成16年に教育委員会名で書かれた説明文には「昭和三十四年当時の皇太子殿下(●●天皇)のご成婚を記念して町が植えた」と書かれていましたが、●●には「平成」と書いた上に「今上」とシールを貼って訂正していましたよ。

( ´-д-)教育委員会でもこんな間違いをする程度の認識か。



 函館市内に移動し、桜の名所な五稜郭公園を散歩。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合間の平日だったこの日、普通に授業をしてもだれるだけだと思ったのか、数校の小学校が児童を連れて遠足に来ていたり、箱館奉行所の建物を射精・・・もとい、写生したり、ガキ共がいっぱい。

 「桜ソフトクリーム」(350円)を頂いてみた。桜の葉の味が甘いソフトにアクセントを加えて良い感じね。



 函館駅前に移動すると、市電の「箱館ハイカラ號」が。

( ´・д・)100年以上前の車かぁ。一度乗ってみたいな。



 函館と言えば朝市。

 イカ釣りはかなり人気なようで。

 ここの2階の食堂で、「五目丼」(500円)+「ホッケ」(700円)を頂いてみた。


( ´-ω-)まぁまぁ良かったかな。ホッケはもっと安くならんかね。



 新函館北斗駅へ移動。すると、TRAIN SUITE 四季島が気動車モードで鎮座してました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qNTDLJZNLc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発電エンジンは五月蠅いねぇ。



 新函館駅前。駅前は空き地が目立ち、高い建物は全然無いなぁ、と思って見ていると、見慣れない「TAJIMA」なるお店が。あの田嶋か?

 あのモンスター田嶋のお店がこんなところに。レンタカーも扱ってるようだけど、おフランス車ばっかり置いてるのは他店との差別化ポイントなのかしら。軽はキャンピングカーか。



 駅前に止められていたバス。ずーしーほっきーって、人気あるのかねぇ。不気味にしか見えないんだけど。

 ガラスまでフィルムを貼ったバス。ちゃんと中から外の景色が見えてるんだろうねぇ。



 渡島半島の日本海側に出て、海岸沿いに北上する。

 荒々しい地形だねぇ。



( ´・ω・)確かこの辺に、ある筋に有名な神社があったはずだな。ちょろっと参拝していくか。

なんて思いつき、国道229号から道道740号に入り、しばらく進み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左手に神社が現れる。

 太田神社の拝殿ですよ。風が強い中、お賽銭を入れてお参りをする。

 ここは拝殿。この神社の本殿は別なところにありますよ。どこにあるかと辺りを見回すと、少し離れたところに鳥居が。

 道路脇に鳥居があって、その上の斜面にも鳥居が。


 この太田神社の本殿は、道路脇の鳥居から足を踏み入れ断崖を登り、岩場に開いた洞窟の中にあるそうですよ。

 というわけで、ちょろっと移動して本殿参拝に挑戦(?)してみる。

 階段には太いロープが2本。何に使うのかな?

 鳥居脇の看板には、

お願い

 本殿参道は険しい道のため、神社としても常に注意を払って巡回等をしておりますが、途中落石等の危険もありますので、参拝に当たっては十分に注意して登ってください。

 尚、本殿参拝に伴う敷地内等で発生した事故等については当神社では一切の責任を負いません。

 参拝者各位

      太田神社」

 なかなか期待させる素敵な文言が並んでいますよ。

ガクガク((((((;゚Д゚))))))ブルブル


 階段を登り始めると・・・辛い。いきなり辛い。


 階段と言うよりハシゴじゃないのかと思わせる勾配の階段は、頂上付近で更に勾配が急になり、高所恐怖症では無いと思っている自分でも立ちくらみをして腰が引けてしまう異常さ。海風に曝され朽ちかけた鉄の手すりにしがみつきながら登りましたよ。

 階段を上りきって(鳥居にしがみつきながら)後ろを振り返る。・・・ちゃんと帰れるベか。

 先を進むと、岩場をよじ登ったり、物の喩えでなく本当にハシゴをよじ登ったり。

 運動不足のせいか、((((((  ;゚;Д;゚;))))))ヒィヒィ言いながら息を切らせて休み休み登るも、果たして今どこにいるものやら全く先が見えない。


 腕時計を見ると17:00。

(  ;゚;∀;゚;) もうこんな時間か。早く戻らないと、日が暮れちゃうな♪

と判断。それ以上の行軍を諦め、いそいそと来た道を戻りましたよ。ヒィヒィ言いながら。


 後からググってみると、最後の本殿まで辿り着いた人の体験談『これは過酷すぎる!日本一参拝が危険な「太田山神社」に登ってきた』に、登りで1時間30分、下りで30分掛かったとの報告が。

これは過酷すぎる!日本一参拝が危険な「太田山神社」に登ってきた

https://pucchi.net/img/image_trippoint/taisei-ootasan13.jpg

これは過酷すぎる!日本一参拝が危険な「太田山神社」に登ってきた

これは過酷すぎる!日本一参拝が危険な「太田山神社」に登ってきた

※画像はイメージです。

 ちなみに、私は休み休み登って12分程度でギブアップしていましたよ。

( ´-д-)全然駄目じゃねぇか。


 ちなみに、拝殿脇の看板には、太田山神社の由来が書かれていましたよ。

太田山大権現

(中略)

 その由来は、遠く享徳三年(1454年)武田信広(松前藩祖)一族七十余名を卒へ蝦夷島に向い奥尻島へ停船して対岸の情勢を深らんと上陸するにアイヌこの山嶺を仰ぎ跪座して礼拝し居るのを見、その理由を問うにアイヌ答へて曰く「この山頂に霊神あり、オホタカモイと称し航海を護り病災を救う霊験顕著にして、蝦夷地の守護神なり」と。信広これを聞き即ち登山し、洞窟を本殿として太田山大権現の尊号を奉り、武運長久、天下泰平、海上安全、諸業円満を祈願せりと伝う。

 昔の人が道も無いときによくあんなところを登って洞窟までたどり着けたもんだねぇ、と感心するんだけど、別の感想も。ここに書いてる事って、和人がアイヌの聖地に勝手に足を踏み入れお堂を建てて乗っ取ったって事なのかな?もっと好意的に、聖地を共有したと解釈出来るんだろうか。

( ´-ω-)アイヌはどう思ったんだろうね。



 この後は日が暮れて雨が降り出した中を坦々と走って、日付が変わる直前にお家に帰り着きましたとさ。

 燃費はメーター表示で17.5km/L程度。実際に満タン法で計算するともう少し悪くなるんだろうな。



(;´-д-)次の日からしばらく脚の筋肉痛が辛くて。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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