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계에 격진!
포드의 「북미 시장 세단 폐지」를 생각하는

2018.5.11 | 데일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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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는 「무스탕」만!?

2018년 4월 25일, 미 포드 모터는 경비 절감과 이익율 향상 대책의 일환으로서 북미 시장에 있어서의 세단의 판매로부터 철퇴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2016년의 일본 시장으로부터의 철퇴에 잇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래킨 포드의 이 뉴스.이것을 읽은 것 만으로는, 이른바 3 박스의 세단만을 그만두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가까운 장래, 북미에 있어서의 판매 차종을 크로스오버를 포함한 SUV, 밴이나 미니밴, 픽업, 및 스페샤르티카의 「무스탕」에 집약하는 것.요컨데 무스탕을 제외해, 세단이나 해치백등의“키가 작은 자동차”는 모두 그만둔다는 것이다.

세단의 쇠퇴는 북미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부 그만두어 버릴 만큼 북미에 있어서의 포드의 세일즈는 저조한가, 판매 대수를 조사해 보았다.현재, 미 포드에 라인 업 되고 있는 세단계 모델(세단&해치백)은, 하위로부터 서브 컴팩트의 「축제」, 컴팩트의 「포커스」, 미디엄 사이즈의 「퓨전」, 라지 사이즈(풀 사이즈)의 「원환체」의 4 차종.그것들 쳐, 볼륨 존인 컴팩트의 포커스와 미디엄의 퓨전의 2017년의 판매 대수를 주된 라이벌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컴팩트】

  • 혼다·시빅    37만 7286대
  • 토요타·캐롤라    30만 8695대
  • 닛산 센트라      21만 8451대
  • 현대·엘란트라 19만 8210대
  • 시보레·크루즈   18만 4751대
  • 포드·포커스  15만 8385대

【미디엄】

  • 토요타·캠리     38만 7081대
  • 혼다·어코드    32만 2655대
  • 닛산 아르티마     25만 4996대
  • 포드·퓨전 20만 9623대
  • 시보레·마리부    18만 5857대
  • 현대·소나타   13만 1803대

포커스가 세그먼트(segment)의 톱인 「혼다·시빅」의 반이하, 퓨전도 「토요타·캠리」의 반강이라고 하는 것으로, 분명히 세일즈 호조라고는 할 수 없다.그렇다고는 하지만, 포커스와 퓨전으로 37만대 미만, 서브 컴팩트의 축제와 라지의 원환체를 더하면, 2017년 시점에서 북미 포드의 세단계 모델의 판매 대수는 45만대 이상.포드전모델로 246만대강 중 약 18%, 즉 2할 가깝게를 차지하는 시장을 스스로 버린다고 하는 결단은, 어떻게 되었는가.

유럽 시장도 낙관 할 수 없다

그 이유를 추측하는에, 2017년 시점에서는 45만대의 규모가 있어도, 향후는 시장이 더욱 더 쇠퇴가 되어 갈 일.그리고, 그 시장을 유지해 가기 위해서 필요하게 되는 경비가, 시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에 알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었을 것이다.요컨데 「득을 볼 전망이 없기 때문에 그만둡니다」라고 하는 것으로 있다.그렇게 단순한 이야기라면, 자기에 말해지지 않아도 안다고 말해질 것 같지만, 결국은 그런 것은 아닌가.

덧붙여서 이번 발표로 세단 폐지가 전해진 것은, 미 포드 중(안)에서도 포드 브랜드만으로, 고급 브랜드인 링컨에 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하지만, 양브랜드의 세단의 플랫폼은 공통된의로, 포드 브랜드의 세단 폐지 후도 링컨판은 존속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참고까지 현재의 링컨의 세단은, 미디엄 사이즈의 「MKZ」라고 2016년에 「MKS」의 후계 모델로서 명칭이 부활한 라지 사이즈의 「콘티넨탈」의 2종.북미에 있어서의 2017년의 판매 대수는 전자가 2만 7387대, 후자가 1만 2012대가 되고 있다.

또, 북미 이외의 시장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을 수는 않았다.유럽등의 시장에서 볼륨 존인 B세그먼트(segment)(북미에서는 서브 컴팩트)나 C세그먼트(segment)( 동컴팩트)에 속하는 축제나 포커스를 그만둔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지만, 게다가의 D세그먼트(segment)( 동미디엄)의 「몬데오」(북미명 퓨전)이 되면, 숫자를 보기로는 조금 걱정으로 된다.2017년의 몬데오의 판매 대수는 유럽에서 5만 6173대, 중국에서 11만 2158대로, 특히 유럽에서의 부진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포드는 세단의 파이오니아

여기서 화제를 바꾸고, 포드의 세단의 역사에 대해 다루어 보고 싶다.필자는 미 포드가 세단 폐지라고 하는 뉴스에 적지않은 쇼크를 받았지만, 그것은 왜인가 하면, 근대 세단의 파이오니아는 포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듣)묻는데 따르면, 세단이라고 하는 호칭의 기원은 17 세기 이탈리아의 세단 체어(의자나 )에 거슬러 올라가, 마차 시대부터 사용되고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근대적인 의미로의 세단, 즉 노치백으로 트렁크가 뚫고 나온 3 박스 스타일의 양산 승용차는, 1948년 여름에 발표된 포드 첫 전후형인 1949년형에 시작한다, 라고 하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물론 그 이전부터 세단은 존재하고 있었다.하지만 1949년 포드는, 전후 펜더가 보디와 일체화한, 근대적인 카 스타일링의 특징인 「플래시 사이드」라고 불리는 형식을 채용.트렁크도 명확하게 뚫고 나오고 있어 3 박스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스타일이었다.플래시 사이드라면, 포드에서 먼저 스츄드베이카나 카이저가 채용하고 있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든지, 포드는 그러한 소규모 메이커와는 자릿수 차이의 볼륨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덧붙여서 카 디자인 선진국의 이탈리아로부터, 플래시 사이드를 채용한 양산 세단인 「피아트 1400」 「알파 로메오 1900 베르리나」 「란시아·아우렐리아 B10」가 모여 등장한 것은, 발표 시점에서 생각하면 포드에서 2년 가깝게 늦은 1950년의 일로 있다.

미국의 본가에 이어 1951년에는 영국·포드가 「컨설팅」에, 다음 1952년에는 독일·포드가 「타우나스 12 M」에 플래시 사이드의 3 박스 스타일을 채용.이러한 모델에 의해서, 포드는 세계 규모로의 세단의 근대화를 추진했던 것이었다.

말해질 기회는 적지만, 그러한 역사를 가지는 포드의 세단이 북미의 라인 업으로부터 사라져 버린다는 것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외로움을 금할 수 없다.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이 포드 이외에도 퍼져 갈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게다가 복잡한 기분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후미=누마타 토루/사진=포드, 알파 로메오, CG Library/편집=관현야)

http://www.webcg.net/articles/-/38761






포드가 세단으로부터 철퇴는 것이 되었었던 것.

확실히 확 하지 않는 이미지이지만,

극단이라고 할까 대담이라고 하는지,

다음에 절대 후회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 ′-ω-)



フォードの「北米市場セダン廃止」


自動車界に激震!
フォードの「北米市場セダン廃止」を考える

2018.5.11 | デイリーコ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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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るは「マスタング」だけ!?

2018年4月25日、米フォード・モーターは経費節減と利益率向上対策の一環として、北米市場におけるセダンの販売から撤退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2016年の日本市場からの撤退に続いて、クルマ好きを驚かせたフォードのこのニュース。これを読んだだけでは、いわゆる3ボックスのセダンのみをやめるように思えるが、より正確に言えば、近い将来、北米における販売車種をクロスオーバーを含むSUV、バンやミニバン、ピックアップ、およびスペシャルティーカーの「マスタング」に集約するということ。要するにマスタングを除き、セダンやハッチバックなどの“背の低いクルマ”は一切やめるというわけだ。

セダンの衰退は北米のみならず世界的な傾向ではあるが、だからといって一切合切やめてしまうほど北米におけるフォードのセールスは低調なのか、販売台数を調べてみた。現在、米フォードにラインナップされているセダン系モデル(セダン&ハッチバック)は、下位からサブコンパクトの「フィエスタ」、コンパクトの「フォーカス」、ミディアムサイズの「フュージョン」、ラージサイズ(フルサイズ)の「トーラス」の4車種。それらうち、ボリュームゾーンであるコンパクトのフォーカスとミディアムのフュージョンの2017年の販売台数を主なライバルと比較すると、次のようになる。

【コンパクト】

  • ホンダ・シビック    37万7286台
  • トヨタ・カローラ    30万8695台
  • 日産セントラ      21万8451台
  • ヒュンダイ・エラントラ 19万8210台
  • シボレー・クルーズ   18万4751台
  • フォード・フォーカス  15万8385台

【ミディアム】

  • トヨタ・カムリ     38万7081台
  • ホンダ・アコード    32万2655台
  • 日産アルティマ     25万4996台
  • フォード・フュージョン 20万9623台
  • シボレー・マリブ    18万5857台
  • ヒュンダイ・ソナタ   13万1803台

フォーカスがセグメントのトップである「ホンダ・シビック」の半分以下、フュージョンも「トヨタ・カムリ」の半分強というわけで、たしかにセールス好調とはいえない。とはいうものの、フォーカスとフュージョンで37万台弱、サブコンパクトのフィエスタとラージのトーラスを加えれば、2017年時点で北米フォードのセダン系モデルの販売台数は45万台以上。フォード全モデルで246万台強のうち約18%、つまり2割近くを占める市場を自ら捨てるという決断は、いかにしてなされたのか。

欧州市場も楽観できない

その理由を推測するに、2017年時点では45万台の規模があっても、今後は市場がますます先細りになっていくであろうこと。そして、その市場を維持していくために必要とされる経費が、市場から得られる利益に見合わないと判断されたのだろう。要するに「儲かる見込みがないからやめます」というわけである。そんな単純な話なら、アンタに言われなくてもわかると言われそうだが、結局はそういうことではなかろうか。

ちなみに今回の発表でセダン廃止が伝えられたのは、米フォードの中でもフォードブランドだけで、高級ブランドであるリンカーンについては言及されていない。だが、両ブランドのセダンのプラットフォームは共通なので、フォードブランドのセダン廃止後もリンカーン版は存続するということは考えにくい。

参考までに現在のリンカーンのセダンは、ミディアムサイズの「MKZ」と2016年に「MKS」の後継モデルとして名称が復活したラージサイズの「コンチネンタル」の2種。北米における2017年の販売台数は前者が2万7387台、後者が1万2012台となっている。

また、北米以外の市場についても触れられてはいない。欧州などの市場でボリュームゾーンであるBセグメント(北米ではサブコンパクト)やCセグメント(同コンパクト)に属するフィエスタやフォーカスをやめるとは考えにくいが、その上のDセグメント(同ミディアム)の「モンデオ」(北米名フュージョン)となると、数字を見る限りではちょっと心配になってくる。2017年のモンデオの販売台数は欧州で5万6173台、中国で11万2158台で、特に欧州での不振が目立つからだ。


フォードはセダンのパイオニア

ここで話題を変えて、フォードのセダンの歴史について触れてみたい。筆者は米フォードがセダン廃止というニュースに少なからぬショックを受けたのだが、それはなぜかといえば、近代セダンのパイオニアはフォードだと思っているからだ。

聞くところによれば、セダンという呼称の起源は17世紀イタリアのセダンチェア(椅子かご)にさかのぼり、馬車時代から使われていたという。だが、近代的な意味でのセダン、すなわちノッチバックでトランクが突き出た3ボックススタイルの量産乗用車は、1948年夏に発表されたフォード初の戦後型である1949年型に始まる、というのが筆者の見解である。

もちろんそれ以前からセダンは存在していた。だが1949年フォードは、前後フェンダーがボディーと一体化した、近代的なカースタイリングの特徴である「フラッシュサイド」と呼ばれる形式を採用。トランクも明確に突き出ており、3ボックスと呼ぶにふさわしいスタイルだった。フラッシュサイドなら、フォードより先にスチュードベーカーやカイザーが採用していたという意見もあろうが、フォードはそれらの小規模メーカーとはケタ違いのボリュームと影響力を持っていた。

ちなみにカーデザイン先進国のイタリアから、フラッシュサイドを採用した量産セダンである「フィアット1400」「アルファ・ロメオ1900ベルリーナ」「ランチア・アウレリアB10」がそろって登場したのは、発表時点で考えればフォードより2年近く遅い1950年のことである。

アメリカの本家に続いて1951年にはイギリス・フォードが「コンサル」に、翌1952年にはドイツ・フォードが「タウナス12M」にフラッシュサイドの3ボックススタイルを採用。これらのモデルによって、フォードは世界規模でのセダンの近代化を推進したのだった。

語られる機会は少ないが、そうした歴史を持つフォードのセダンが北米のラインナップから消えてしまうというのは、クルマ好きとしては寂しさを禁じえない。だが、こうした動きがフォード以外にも広がっていく可能性も否定できないと思うと、さらに複雑な気分に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文=沼田 亨/写真=フォード、アルファ・ロメオ、CG Library/編集=関 顕也)
 

http://www.webcg.net/articles/-/38761






フォードがセダンから撤退なんてことになってたのね。

確かにパッとしないイメージだけど、

極端というか大胆というか、

後で絶対後悔することになると思うけど。


( ´ーω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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