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고의 니혼바시 지하 루트안이 결정 기존 터널 개량+신설=1.8km
수도 고속·니혼바시 구간의 지하 루트안이, 22일의 「수도고니혼바시 지하화 검토회」에서 구체화했다.장래 전망되는 도시계획 결정까지 정식 결정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지만, 검토회의 지하 루트안으로서는, 벌써 완성된 감이 있다.
니혼바시 구간의 고속도로는, 니혼바시강안에 기초말뚝을 박아 교각을 세우고, 흐름에 따르듯이 게다가를 달린다.그 때문에 국토 교통성의 모리야마 마사후미 기감을 단장으로 하는 검토회는, 니혼바시를 포함한 강의 25분의 1 모형을 만들어, 기초말뚝의 철거시에 공사를 위한 가설 구조물이 하천에게 주는 영향을 검증.수위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
게다가 니혼바시강의 지하 주변에 있는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통신케이블이나 송전선을 매설한 도쿄 전력의 동도등을 피하고, 고속도로의 지하 터널을 설치하는 공간을 찾은 결과, 칸다바시 JCT~에도바시 JCT까지의 약 1.8 km를 지하화의 대상 구간으로 할 것을 결정했다.
다케바시 JCT로부터 에도바시 JCT 방향으로, 카마쿠라다리~JR선과 교차하는 지점까지 약 0.8 km는, 지하 터널을 포함한 기존의 야에스선을 개량해 이용, 그 앞 0.7 km를 신설 터널 구간으로서 지하 터널을 만들어, 지하로부터 기존의 고가다리로 연결되는 그 후의 0.3 km의 지상 부분도 신설한다.
신설 지하 터널은 불과 700미터이지만, 지하철선이나 각종의 기설 인프라를 피하기 위해서, 지중에서 강바닥을 위로 하면서, 고속도로는 소우에 굽이돌도록(듯이) 달리게 된다.니혼바시강은 일급 하천에서 수방상도 중요하다.관계자는 「틀림없고 기술적으로 어려운 공사」라고 한다.
또, 지하 루트안에서는, 한편의 구석이 되는 에도바시 JCT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하여도 접했다.에도바시 JCT는 1호 하네다선, 6호 무코지마선, 7호 코마츠선, 9호 후카가와선의 4 방향에서 교통이 집중하는 결절점으로, 분기와 합류가 혼잡하다.에도바시 JCT의 앞에 있는 간다 강 JCT로부터 야에스선에 들어가, 현행의 에도바시 JCT의 기능을 정지하는 것으로, 그 영향에 의한 정체를 완화하는 구조로 하도록(듯이) 야에스선을 강화한다.
검토회는, 다음 번 개최시에 이 루트안의 개산 사업비나 비용 분담등을 포함한 사업 스킴, 또 정체 완화책으로 통행 할 수 없게 되는 대형차의 교통 네트워크의 확보에 대해 논의해, 논의를 결착시키고 싶은 생각이다.2020년 이후의 착공이라고 하는 예정은 변하지 않다.
首都高の日本橋地下ルート案が決定…既存トンネル改良+新設=1.8km
日本橋区間の高速道路は、日本橋川の中に基礎杭を打ち込み橋脚を立てて、流れに沿うようにその上を走る。そのため国土交通省の森山昌文技監を座長とする検討会は、日本橋を含む川の25分の1模型を作り、基礎杭の撤去時に工事のための仮設構造物が河川に与える影響を検証。水位上昇を抑制できるという結果を得た。
さらに、日本橋川の地下周辺にある東京メトロ半蔵門線、通信ケーブルや送電線を埋設した東京電力の洞道などを避けて、高速道路の地下トンネルを設置する空間を探った結果、神田橋JCT~江戸橋JCTまでの約1.8kmを地下化の対象区間とすることを決めた。
竹橋JCTから江戸橋JCT方向に、鎌倉橋~JR線と交差する地点まで約0.8kmは、地下トンネルを含む既存の八重洲線を改良して利用、その先0.7kmを新設トンネル区間として地下トンネルを作り、地下から既存の高架橋へとつながるその後の0.3kmの地上部分も新設する。
新設地下トンネルはわずか700メートルだが、地下鉄線や各種の既設インフラを避けるために、地中で川底を上にしながら、高速道路は左右にうねるように走ることになる。日本橋川は一級河川で水防上も重要だ。関係者は「まちがいなく技術的に難しい工事」という。
また、地下ルート案では、一方の端となる江戸橋JCTの構造的な問題を解決することについても触れた。江戸橋JCTは1号羽田線、6号向島線、7号小松線、9号深川線の4方向から交通が集中する結節点で、分岐と合流が入り乱れる。江戸橋JCTの手前にある神田川JCTから八重洲線へ入り、現行の江戸橋JCTの機能を停止することで、その影響による渋滞を緩和する構造とするよう八重洲線を強化する。
検討会は、次回開催時にこのルート案の概算事業費や費用分担などを含めた事業スキーム、また渋滞緩和策で通行できなくなる大型車の交通ネットワークの確保について議論し、議論を決着させたい考えだ。2020年以降の着工という予定は変わ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