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와 혼다, 차세대 배터리를 공동 개발에 전동차의 시장 투입을 가속
GM와 혼다는 6월 7일, 양 회사의 전동차의 시장 투입을 가속하기 위해서, 배터리 셀이나 모듈을 포함한 차세대 배터리 컴퍼넌트에 관한 협업에 합의했다, 라고 발표했다.
GM와 혼다는 2013년, 2020년경의 실용화를 향해서, 차세대의 연료 전지 시스템과 수소 저장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적인 제휴 계약을 체결.양 회사의 공동 개발 팀은, 가격을 억제한 연료 전지나 수소 저장 시스템의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합의한 협업으로는, 차세대 배터리 컴퍼넌트를, 주로 GM와 혼다가 장래 북미 시장용으로 투입하는 상품에 탑재할 예정.차세대 배터리는 현행의 배터리에 비해, 고에너지 밀도로 컴팩트, 충전 시간의 단축을 가능하게 한다.
또 이번 계약에서는, GM가 현재 연구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차기형 리튬 이온 밧데리-시스템을 베이스로, GM와 혼다가 공동으로 개발을 실시한다.게다가 GM가 배터리 모듈을 생산해, 혼다에 공급하는 일도 시야에 넣고 있다.
덧붙여 배터리 컴퍼넌트는, 양 회사가 독자로 개발하고 있는 모델에 탑재.협업에 의한 양 회사의 스케일 메리트와 생산 효율의 향상에 의해, 고객에게의 제공 가치를 높여 가는/`A로 하고 있다.
금년 8월, 전기 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EV/HV)에 탑재되는 제품에 대응했다
《모리와키 미노루》
https://response.jp/article/2018/06/08/3106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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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とホンダ、次世代バッテリーを共同開発へ…電動車の市場投入を加速
GMとホンダは2013年、2020年頃の実用化に向けて、次世代の燃料電池システムと水素貯蔵システムを共同開発するための長期的な提携契約を締結。両社の共同開発チームは、価格を抑えた燃料電池や水素貯蔵システムの開発を順調に進めている。
今回合意した協業では、次世代バッテリーコンポーネントを、主にGMとホンダが将来北米市場向けに投入する商品に搭載する予定。次世代バッテリーは現行のバッテリーに比べて、高エネルギー密度でコンパクト、充電時間の短縮を可能にする。
また今回の契約では、GMが現在研究開発を進めている次期型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システムをベースに、GMとホンダが共同で開発を行う。さらに、GMがバッテリーモジュールを生産し、ホンダに供給することも視野に入れている。
なお、バッテリーコンポーネントは、両社が独自で開発しているモデルに搭載。協業による両社のスケールメリットと生産効率の向上により、顧客への提供価値を高めていく、としている。
今年8月、電気自動車およびハイブリッド自動車(EV/HV)に搭載される製品に対応した…
https://response.jp/article/2018/06/08/3106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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