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혼다크라리티 PHEV 발표… EV항속 114 km, 개발 책임자 「일상의 거의 모두로 EV주행」

 


쿠라리티PHEV와 혼다 기술 연구소의 시미즈 키요시 주임 연구원



혼다는 7월 19일,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의 「쿠라리티 PHEV(CLARITY PHEV)」를 일본에서 20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2017년말에 북미 시장에 선행 투입하고 있었지만, 일본에서도 전동화를 가속시키는 목적으로 팔기 시작한다.

쿠라리티시리즈는, 국내에서는 2016년 3월부터 연료 전지차(FCV)의 「쿠라리티 FUELCELL(퓨엘 셀)」를 법인 전용으로 리스 판매하고 있어, PHEV는 그것과 동일한 플랫폼을 채용했다.1.5리터의 앳킨슨 사이클에 의한 가솔린엔진과 최고 출력 135 kW의 모터를 조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어코드·하이브리드」 등에 채용되고 있는 2 모터 방식으로 했다.또, 배터리는 17 kWh와 용량이 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 모터에만 밤EV(전기 자동차) 주행의 항속은 최장 114.6 km(JC08 모드)가 되고 있다.또, EV주행으로의 최고속도는 160 km/h에 이르러, 고속도로나 급한 비탈 등 폭넓은 범위에서 모터에만 밤주행을 가능하게 했던 것도 특징이다.

소비세 포함 가격은 588만 0600엔으로, 일본에서는 연간 1000대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북미에서는 작년 12월부터 6월말까지 누계 7572대를 판매하고 있어, 신분야의 전동차로서는 호조인 매출이 되어 있다.

19일에 도내에서 열린 취재·시승회에서, 개발 책임자인 혼다 기술 연구소의 시미즈 키요시 주임 연구원은, 「참을리가 없는 신시대의 프리미엄 세단을 목표로 해 개발했다.무엇보다 구애된 것은 EV주행의 성능이며, 일상의 거의 모든 것을 EV로서 달리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서는 당면, 북미와 일본만으로 판매한다고 한다.또 「쿠라리티」시리즈에 대해서는, 북미에서는 일부에서 제로 에미션차를 의무 지우는 규제가 있다 모아 두어 EV모델도 판매하고 있지만, 시미즈씨는 「일본에서는 이 PHEV로 충분한 EV주행을 할 수 있으므로, (쿠라리티의) EV의 판매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라는 방침을 나타냈다.혼다는 13년에 최초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로서 「어코드 PHEV」를 리스 방식으로 일본 시장에 투입(현재는 판매 종료) 했지만, 통상의 판매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된다.



《이케노하라 테루오》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9/312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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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크라리티 PHEV 발표…개발 책임자 「모든 경합차에 대해서 어드밴티지」

   

 


혼다·쿠라리티PHEV발표회


혼다가 7월 20일부터 판매를 개시하는 신형 플러그 인 허브 리드차(PHEV) 「쿠라리티 PHEV(CLARITY PHEV)」는 엔진을 가동시키지 않고 모터 구동에만 밤EV모드로의 항속 거리로 114 km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 되고 있다.

개발 책임자를 맡는 혼다 기술 연구소 사륜 R&D센터의 시미즈 키요시 주임 연구원은 「현재 라인 업 되고 있는 것 외 회사의 PHEV 모두에 대해, 성능 및 사용하기 편리함으로의 어드밴티지를 겸비하는 자동차라고 생각한다」라고 가슴을 편다.

쿠라리티 PHEV는, 2016년에 발매된 연료 전지차 「쿠라리티·퓨엘 셀」과 플랫폼 및 보디를 공유화해, 파워트레인을 PHEV화한 모델.시미즈씨는 쿠라리티를 PHEV 하는데 화에 해당해 「우선은 얼마나 배터리를 쌓으면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곳(중)이 소중해서, 북미에서의 쓰기를 생각하고, 배터리의 용량을 결정했다」라고 되돌아 본다.

이 때문에, 쿠라리티 PHEV의 메인 시장이 되는 북미, 그 중에서도 미국의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EV모드로의 항속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를 실제로 조사했는데, 「47마일.결과적으로 일본의 JC08 모드로 114 km정도까지 달릴 수 있는 용량」이 되었다고 한다.

거기서, 「어코드 PHEV」에 사용되고 있던 2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베이스로 배터리의 고용량화나 변환 장치의 고출력화를 도모해, 목표로 한 항속 거리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EV모드로의 최고속도를 160 km/h까지 끌어올렸다.

그 결과, 「EV로 달릴 수 있는 출력 범위나 차속을 올렸으므로, 별로 엔진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좋아졌으므로 다운사이징 해, 연료 탱크도 26리터로 매우 작게 할 수 있었다」라고 시미즈씨는 해설한다.

덧붙여서 어코드 PHEV에서는 2리터의 앳킨슨 사이클 엔진을 탑재하고 있었지만, 쿠라리티 PHEV는 「원래 있던 「피트」의 1.5리터의 엔진을 베이스로 하면서 했다」라고이지만, 최대 열효율 40.5%과 종래비로 1포인트 개선하는 궁리도 베풀고 있다.

쿠라리티 PHEV의 차량 중량은 1850 kg로, 쿠라리티·퓨엘 셀과 비교해도 불과 40 kg 가벼운 것뿐이다.「수소 탱크가 없어져, FCEV의 파워트레인과 PHEV의 파워트레인과의의 중량차이도 있지만, 그것을 배터리가 상쇄해 버려, 그 정도의 차이 밖에 되지 않는다.그 정도, 아직도 배터리는 무겁다」라고 시미즈씨는 밝힌다.

하지만 그 한편, 초중량급의 배터리를 마루밑에 수납하는 레이아웃에 의해, 「몹시 저중심이 되어 있으므로, 레일 위를 달리고 있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달릴 수 있다.자동차 자체의 무게를 전혀 느끼게 하지 않는 듯한, 부드러운 타는 맛이 되어 있다.다이나믹 성능으로 말하면, 그 무게가 있었던 것이 결과적으로, 매우 좋았다」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었다.



《코마츠 테츠야》


혼다·쿠라리티PHEV발표회

혼다·쿠라리티PHEV발표회

혼다·쿠라리티PHEV발표회

혼다·쿠라리티PHEV발표회

혼다·쿠라리티PHEV발표회

https://response.jp/imgs/p/HyHJUDsvwEJjLfURx1fZfoRN5UBBQkNERUZH/1322852.jpg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9/312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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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ダ、初のPHV発売。

ホンダ クラリティPHEV 発表…EV航続114km、開発責任者「日常のほぼすべてでEV走行」


クラリティPHEVと本田技術研究所の清水潔主任研究員



ホンダは7月19日、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の『クラリティPHEV(CLARITY PHEV)』を日本で20日に発売すると発表した。2017年末に北米市場に先行投入していたが、日本でも電動化を加速させる狙いで売り出す。

クラリティシリーズは、国内では2016年3月から燃料電池車(FCV)の『クラリティFUELCELL(フューエルセル)』を法人向けにリース販売しており、PHEVはそれと同一のプラットフォームを採用した。1.5リットルのアトキンソンサイクルによるガソリンエンジンと最高出力135kWのモーターを組み合わせている。

ハイブリッドは『アコード・ハイブリッド』などに採用されている2モーター方式とした。また、バッテリーは17kWhと容量が大きな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搭載、モーターのみによるEV(電気自動車)走行の航続は最長114.6km(JC08モード)となっている。また、EV走行での最高速度は160km/hに及び、高速道路や急坂など幅広い範囲でモーターのみによる走行を可能にしたのも特徴だ。

消費税込み価格は588万0600円で、日本では年間1000台の販売を計画している。北米では昨年12月から6月末までに累計7572台を販売しており、新分野の電動車としては好調な売れ行きになっている。

19日に都内で開いた取材・試乗会で、開発責任者である本田技術研究所の清水潔主任研究員は、「我慢することのない新時代のプレミアムセダンを目指して開発した。もっともこだわったのはEV走行の性能であり、日常のほぼすべてをEVとして走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と強調した。

グローバルでは当面、北米と日本のみで販売するという。また「クラリティ」シリーズについては、北米では一部でゼロエミッション車を義務づける規制があるため、EVモデルも販売しているが、清水氏は「日本ではこのPHEVで十分なEV走行ができるので、(クラリティの)EVの販売は計画していない」との方針を示した。ホンダは13年に最初の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として『アコードPHEV』をリース方式で日本市場に投入(現在は販売終了)したが、通常の販売を行うのは今回が初めてとなる。

《池原照雄》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9/312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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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ダ クラリティPHEV 発表…開発責任者「すべての競合車に対してアドバンテージ」



ホンダ・クラリティPHEV発表会


ホンダが7月20日から販売を開始する新型プラグインハブリッド車(PHEV)『クラリティPHEV(CLARITY PHEV)』はエンジンを稼働させずにモーター駆動のみによるEVモードでの航続距離で114kmを実現しているのが最大の特徴となっている。

開発責任者を務める本田技術研究所四輪R&Dセンターの清水潔主任研究員は「現在ラインアップされている他社のPHEVすべてに対し、性能および使い勝手の良さでのアドバンテージを合わせ持つクルマだと思っている」と胸を張る。

クラリティPHEVは、2016年に発売された燃料電池車『クラリティ・フューエルセル』とプラットフォームおよびボディを共有化し、パワートレインをPHEV化したモデル。清水氏はクラリティをPHEVするのに化にあたり「まずはどれだけバッテリーを積めばいいのかというところが大事なので、北米での使い勝手を考えて、バッテリーの容量を決めた」と振り返る。

このため、クラリティ PHEVのメイン市場となる北米、なかでも米国のユーザーを満足させることができるEVモードでの航続距離はどれくらいかを実際に調査したところ、「47マイル。結果的に日本のJC08モードで114kmぐらいまで走れる容量」になったという。

そこで、『アコードPHEV』に使われていた2モーター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ベースにバッテリーの高容量化やコンバーターの高出力化を図り、目標とした航続距離を実現するとともに、EVモードでの最高速度を160km/hまで引き上げた。

その結果、「EVで走れる出力範囲や車速を上げたので、あまりエンジンで頑張らなくても良くなったのでダウンサイジングし、燃料タンクも26リットルと非常に小さくすることができた」と清水氏は解説する。

ちなみにアコードPHEVでは2リットルのアトキンソンサイクルエンジンを搭載していたが、クラリティPHEVは「もともとあった『フィット』の1.5リットルのエンジンをベースにしながらやった」とのことだが、最大熱効率40.5%と従来比で1ポイント改善する工夫も施している。

クラリティPHEVの車両重量は1850kgで、クラリティ・フューエルセルと比べてもわずか40kg軽いだけだ。「水素タンクがなくなり、FCEVのパワートレインとPHEVのパワートレインとのの重量差もあるが、それをバッテリーが相殺してしまい、それくらいの差にしかならない。それくらい、まだまだバッテリーは重い」と清水氏は明かす。

だがその一方で、超重量級のバッテリーを床下に収納するレイアウトにより、「すごく低重心になっているので、レールの上を走っているようなスムーズな感じで走れる。クルマ自体の重さを全く感じさせないような、スムーズな乗り味になっている。ダイナミック性能でいうと、あの重さがあったことが結果的に、非常に良かった」とも話していた。

《小松哲也》


ホンダ・クラリティPHEV発表会

ホンダ・クラリティPHEV発表会

ホンダ・クラリティPHEV発表会

ホンダ・クラリティPHEV発表会

ホンダ・クラリティPHEV発表会

https://response.jp/imgs/p/HyHJUDsvwEJjLfURx1fZfoRN5UBBQkNERUZH/1322852.jpg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9/312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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