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의 차내에 아이를 잊어 버리지 않는 안전 장비, 미 닛산이 4 도어전차에 표준화에
이 안전 장비는, 「리어 도어 경계체제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것.리어 도어 경계체제 시스템은, 후부 도어의 스윗치를 모니터 하고, 주행 전후의 도어의 개폐 상태를 검지한다.
주행하기 전에 후부 도어가 개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행 종료후에 후부 도어가 다시 열리지 않았던 것이 검지되었을 경우, 차량이 주차되어 이그니션이 오프가 된 단계에서, 인파네내의 디스플레이에 경고 메세지를 표시한다.
그런데도, 드라이버가 아이를 차내에 남겼던 것에 눈치채지 못하고, 차량으로부터 멀어졌을 경우, 자동적으로 복수 패턴의 소리를 발하는 클락션을 울리고, 드라이버에 뒷좌석을 확인하도록 재촉한다.
리어 도어 경계체제 시스템은, 당시 임신 8개월이었던 북미 닛산의 여성 엔지니어의 아이디어.그 후, 미국 미시간주의 닛산 테크니컬 센터(NTCNA)에서 개발에 착수해, 실용화했다.북미 닛산은, 이런 종류의 경고로서 클락션을 사용하는 것은, 닛산이 처음으로, 로 하고 있다.
《모리와키 미노루》
https://response.jp/article/2018/08/01/3126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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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에 사용하는 것은 「리어 도어의 개폐」마셔?
뒷자리에 짐을 둔 것만으로도 동작하는 거야?
검지에는 「시트 벨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텐데.
폐가 되는 장비다.
( ′·д·) b
炎天下の車内に子どもを置き忘れない安全装備、米日産が4ドア全車に標準化へ
この安全装備は、「リアドアアラートシステム」と呼ばれるもの。リアドアアラートシステムは、後部ドアのスイッチをモニターして、走行前後のドアの開閉状態を検知する。
走行する前に後部ドアが開閉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走行終了後に後部ドアが再び開かれなかったことが検知された場合、車両が駐車され、イグニッションがオフになった段階で、インパネ内のディスプレイに警告メッセージを表示する。
それでも、ドライバーが子どもを車内に残したことに気づかず、車両から離れた場合、自動的に複数パターンの音を発する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て、ドライバーに後部座席を確認するよう促す。
リアドアアラートシステムは、当時妊娠8か月だった北米日産の女性エンジニアのアイデア。その後、米国ミシガン州の日産テクニカルセンター(NTCNA)で開発に着手し、実用化した。北米日産は、この種の警告としてクラクションを使用するのは、日産が初めて、としている。
https://response.jp/article/2018/08/01/3126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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検知に使うのは「リアドアの開閉」のみ?
後席に荷物を置いただけでも動作するの?
検知には「シートベルト」を使った方が良いだろうに。
迷惑な装備だな。
( ´・д・)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