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억하고 있을까요?
VW디젤 게이트가 온 세상에서 문제가 된 2016년.
한국에서는, 닛산 카슈카이가 「배기가스 위법 조작」에 인정되어
그 후, 닛산은 한국에서의 캐슈카이·디젤 판매로부터 철퇴하는 것에.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9
배기가스의 조작」한 vs는 없었다」환경성과 한국 닛산의 진실 게임
2016.05.16
환경성이 닛산·듀아리스에 배기가스의 조작이 있다와 분명히 했다.이것 한국 닛산은 사실과 다르자마자 반론하러 나왔다.불법 조작을 둘러싼 환경부와 한국 닛산의 진실 게임이 개시되었다.
환경부는 16일, 한국 닛산이 수입·판매한 디젤 SUV 「캐쉬 조개」의 상황에 따라 배출 가스 처리를 달리하는 이른바 「임의 설정」기능을 프로그램 하고, 인증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인정 시험으로 동작하고 있던 질소산화물의 배출 저감 장치를 실제의 도로 주행에서는 동작하지 않게 조작했다고 하는 것이다.
환경성은 작년 12월부터 금년 4월까지 RDE(실제의 도로 주행) 테스트에서는, 배기가스의 위법 조작할지가 있었는지를 조사해, 이 과정에서, 캐쉬 조개의 배기가스를 조작하는 「임의 설정」이 있었지만 적발이라는 것이다.
환경성의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는, 캐쉬 조개는, 옥내의 인정 기준의 20.8배에 이르는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것이 밝혀졌다」라고 해「배기가스재순환 장치(EGR)를 특정의 조건으로 동작하지 않게 하는 임의의 설정이 과다 배출의 원인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것 한국 닛산은, 프레스 릴리스로 공식의 입장을 내, 적극적으로 반론했다.작년 발생한 폭스바겐 그룹의 디젤 게이트의 파장이 벅찬 만큼, 조기 진화하러 나온 것이다.
한국 닛산측은 「캐쉬 조개는, 유럽에서 유로 6의 인증을 채운 것처럼, 한국에서도 적법한 인증 수속을 통과했다」로 해 「게다가 국내 기준과 같게, 엄격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알려져 EU의 규제 기관도, 그들이 조사한 닛산차의 배출 가스 저감 장치의 임의의 설정을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 되어 「닛산은 과거는 물론, 지금까지도, 당사가 제조하는 임의의 차량에도 위법한 조작과 임의 설정 장치를 사용했던 적이 없다」라고 해 「한국 닛산은 환경부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번 사안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환경성은, 조작이 검출되었을 뿐의 수속에 따라서 과징금·리콜과 판매 정지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이번 달 안에 3억 3000만원의 과징금 부과와 이미 판매되고 있는 캐쉬 조개 814대의 리콜을 하는물건이라고 예상된다.또, 현재, 국내에 들어 왔지만, 아직 판매되어 있지 않은 대기 차량의 판매 정지도 행해질 전망이다.
특히,환경부는, 캐쉬 조개의 인증을 전격 취소해, 한국 닛산 기구치웅언사장을 배출 허용 기준 위반과 제작의 차의 인증 위반의 혐의로 서울 중앙 지검에 형사 고발하는 등, 강도가 높은 조치에 나섰다.
한편,환경성이 조사한 20 차종 중BMW 520d
「배기가스재순환 장치(EGR)를 특정의 조건으로 동작하지 않게 하는 임의의 설정이 과다 배출의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BMW 화재 다발 문제로 주원인으로 여겨지는 「EGR」가,
캐슈카이의 리콜 요인이기도 한 (뜻)이유입니다.
닛산은 흡기 온도에 의해 EGR 흉작동을 설정해 있었습니다만
유럽에서 인정되고 있는 설정을,왠지 한국은 위법 인정….
환경성이 조사한 20 차종 중 BMW520 d를 제외한 19 차종이 실내 인증 기준비질소산화물을 과잉에 배출하는 것이 밝혀졌다.
현재 화재 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BMW 520 d만이
한국 환경성 조사에서 배기가스 규격을 채워 있었다고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35309
닛산디젤차와 같은 실험했는데 한국 “조작”영국 “위법은 아니다”
2016-05-18
양국 도로 주행 테스트 정반대의 결론
한국 환경성 「배기가스 장치의 변조”
영국도 질소산화물이 많게 나온
「불법 조작은 없었다」라고 하는 취지로 판단
「닛산이 고의로 「캐쉬 조개」의 배출 가스량을 위법 조작했다」는, 환경성의 발표에 대해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환경성의 발표와는 반대로, 영국 정부는, 인기가 있던 닛산의 시스템은, 위법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본지는, 영국 운수성이 4월 21일에 발표한 「자동차 배출 가스 프로그램」보고서를 단독 입수했다.닛산의 배출 가스 조작이 위법인 폭스바겐과는 다른 것이 중요하다.
보고서는, 배출 가스의 조작 시스템의 2개에 구분한다.우선, 「실험실 패턴일까의 전략(Cycle RecognitionStrategy)」이다.특정의 시험장으로의 온도는, 20~30도를 유지하고, 공조기는, 오프 상태로 차량이 주행할 때에, 배기가스를 측정하는 방법이다.이와 같이 규정된 상황에서만 배출 가스 조작 시스템이 동작하는 경우, 이것을 「실험실 패턴일까의 전략」이라고 간주한다.이것은 위법이다.폭스바겐의 이른바 「디젤 게이트」가, 이러한 방식이었다.
2번째로, 「온도 베이스의 전략(Temperature Dependent Strategy)」이다.이것은, 특정의 온도에 이르면 배출 가스의 조작 장치가 동작하는 방식이다.닛산·듀아리스와 같이, 특정의 온도(35도)를 넘는 경우는, 반드시 배출 가스재순환 장치(EGR) 조작이 정지했을 경우, 이것은 「온도 베이스의 전략」으로 구분된다.영국 정부는, 이것을 합법으로 간주한다.
다음에,
이것은 한국의 법률에서도 그대로 통용되는 논리다.제작 자동차 인증 고시 제2조의 19는 「배출 가스 관련 부품의 기능이 저하하자에 부품의 기능을 정지·지연·변조하는 것」을 「임의 설정(defeat device)」이라고 정의하고, 불법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같은 고시는 「아무래도 장치의 목적은, 자동차의 안전 운행, 엔진의 사고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에는, 임의의 설정으로 보지 않는다」는, 예외도 명기해 있다.영국 운수성의 「온도 베이스의 전략이 합법」이라는 논리와 대동소이이다.
영국 정부의 보고서는, 37개 경유 차종이 도로를 주행할 때에, 질소산화물(NOx)을 어느나름 씻어 흘리는지 조사했다.실험 방법은, 한국 환경부 방식과 거의 같이이다.결론도 비슷하다.캐쉬 조개는, 영국의 조사에서도 1.5g /km라고 하는, 적지 않은 양의 질소산화물을 배출했다.환경성 테스트(1.67g /km)의 결과와 거의 같은 수치다.
그러나, 조작할지의 최종적인 결론은, 양국이 정반대다.영국 정부는, 캐쉬 조개등이 적용한 「온도 베이스의 전략」을 합법적으로 판단했다.「이 전략을 적용하지 않으면 EGR·엔진의 일부의 부품이 실질적으로 손상된다고 하는 증거를 확인」했기 때문에이다.한편,
한편, 환경성이 6개월 전부터의 닛산차의 EGR 구동 방식을 인지하고 합법적으로 판단했다고 하는 주장도 나와 있다.수입차인정 관련 정부 관계자는, 「작년 11월에 환경성이 20분간 캐쉬 조개의 배출 가스 인정 시험(NEDC)을 실시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환경성은 「EGR 워킹 논리(동작 원리)」등의 자료를 제출해 받았던 것이 확인되었다.이 자료는, 「흡기 온도가 35도 이상이 되면 EGR가 무효로 되고 있다」라고 하는 내용이 기재된 것을 알았다.사실이라면 「닛산이 고의로 배출 가스를 조작했다」는, 환경성의 주장은 신빙성을 잃는다.환경부는 당시 , 닛산의 EGR 시스템을 합법적으로 판단해, 작년 11월에 「배출 가스 증명서(Emission Certification)」를 발행했던 것이 있다.
영국 정부는, 캐쉬 조개등이 적용한 「온도 베이스의 전략」을 합법적으로 판단했다.「이 전략을 적용하지 않으면 EGR·엔진의 일부의 부품이 실질적으로 손상된다고 하는 증거를 확인」했기 때문에이다.
화재 사고는 곤란하니까요….
EGR 트러블을 미리 막기 위한 설정을,
환경성은 「위법」인정한 (뜻)이유입니다만,
그 2년 후, 환경성 보증 문서의 BMW 520 d의 화재 사고가 빈발이란….
짓궂은 이야기군요.
wander_civic
皆さん、覚えているでしょうか？
ＶＷディーゼルゲートが世界中で問題になった2016年。
韓国では、日産カシュカイが「排ガス違法操作」に認定され
その後、日産は韓国でのキャシュカイ・ディーゼル販売から撤退することに。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9
排気ガスの操作」したvsはなかった」環境省と韓国日産の真実ゲーム
2016.05.16
環境省が日産・デュアリスに排気ガスの操作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これ韓国日産は事実と違うとすぐに反論に出た。不法操作をめぐる環境部と韓国日産の真実ゲームが開始された。
環境部は16日、韓国日産が輸入・販売したディーゼルSUV「キャッシュカイ」の状況に応じて排出ガス処理を異にするいわゆる「任意設定」機能をプログラムして、認証を通過したと発表した。認定試験で動作していた窒素酸化物の排出低減装置を実際の道路走行では動作しないように操作したというものである。
環境省は昨年12月から今年4月までRDE（実際の道路走行）テストでは、排気ガスの違法操作するかどうかがあったのかを調査し、この過程で、キャッシュカイの排気ガスを操作する「任意設定」があったが摘発というものである。
環境省の関係者は「今回の調査では、キャッシュカイは、屋内の認定基準の20.8倍に達する窒素酸化物を排出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し「排気ガス再循環装置（EGR）を特定の条件で動作しないようにする任意の設定が過多排出の原因と判断した」と説明した。
これ韓国日産は、プレスリリースで公式の立場を出し、積極的に反論した。昨年発生したフォルクスワーゲングループのディーゼルゲートの波長が手ごわいだけに、早期進化に出たものである。
韓国日産側は「キャッシュカイは、ヨーロッパでユーロ6の認証を満たしたように、韓国でも適法な認証手続きを通過した」とし「さらに、国内基準と同様に、厳格なテストをすることが知られEUの規制機関も、彼らが調査した日産車の排出ガス低減装置の任意の設定をしていなかったと結論下している」と説明した。
続いて「日産は過去はもちろん、これまでも、当社が製造する任意の車両にも違法な操作と任意設定装置を使用したことがない」とし「韓国日産は環境部に積極的に協力し、今回の事案を円満に解決するために最善を尽くしたい」と述べた。
しかし、環境省は、操作が検出されただけの手続きに従って課徴金・リコールと販売停止命令を下す計画だ。今月中に3億3000万ウォンの課徴金賦課と、既に販売されているキャッシュカイ814台のリコールが行われるものと予想される。また、現在、国内に入ってきたが、まだ販売されていない待機車両の販売停止も行われる見通しだ。
特に、環境部は、キャッシュカイの認証を電撃取り消し、韓国日産機構値雄彦社長を排出許容基準違反と製作の車の認証違反の疑いでソウル中央地検に刑事告発するなど、強度の高い措置に乗り出した。
一方、環境省が調査した20車種のうちBMW 520dを除く19車種が室内認証基準比窒素酸化物を過剰に排出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ルノーサムスンQM3は17倍にキャッシュカイの次に多くの窒素酸化物を排出し、残りの17車種は約6倍より排出することが分かった。
「排気ガス再循環装置（EGR）を特定の条件で動作しないようにする任意の設定が過多排出の原因と判断した」
BMW火災多発問題で主原因とされる「EGR」が、
キャシュカイのリコール要因でもあった訳です。
日産は吸気温度によりEGR不作動を設定していたのですが
欧州で認められている設定を、なぜか韓国は違法認定…。
環境省が調査した20車種のうちBMW 520dを除く19車種が室内認証基準比窒素酸化物を過剰に排出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現在火災事故が多発しているBMW 520dのみが
韓国環境省調査で排ガス規格を満たしていたとは…。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35309
日産ディーゼル車のような実験したところ韓国 "操作"英国 "違法ではない"
2016-05-18
両国道路走行テスト正反対の結論
韓国環境省「排気ガス装置の変調"
英国も窒素酸化物の多く出てきた
「不法操作はなかった」という趣旨で判断
「日産が故意に「キャッシュカイ」の排出ガス量を違法操作した」は、環境省の発表について議論が拡散している。環境省の発表とは逆に、英国政府は、人気があった日産のシステムは、違法ではないと判断した。
本紙は、英国運輸省が4月21日に発表した「自動車排出ガスプログラム」報告書を単独入手した。日産の排出ガス操作が違法であるフォルクスワーゲンとは違うのが重要である。
報告書は、排出ガスの操作システムの2つに区分する。まず、「実験室パターンであるかの戦略（Cycle Recognition Strategy）」である。特定の試験場での温度は、20〜30度を維持して、空調機は、オフの状態で車両が走行する際に、排気ガスを測定する方法である。このように規定された状況でのみ排出ガス操作システムが動作する場合、これを「実験室パターンであるかの戦略」とみなす。これは違法である。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いわゆる「ディーゼルゲート」が、このような方式だった。
第二に、「温度ベースの戦略（Temperature Dependent Strategy）」である。これは、特定の温度に達すると排出ガスの操作装置が動作する方式である。日産・デュアリスのように、特定の温度（35度）を超える場合は、必ず排出ガス再循環装置（EGR）操作が停止した場合、これは「温度ベースの戦略」に区分される。英国政府は、これを合法とみなす。
次に、ヨーロッパでは、なぜ温度による排出ガスの操作を可能にするか。車両の安全のためだ。排出ガスを操作する装置が特定の状況でエンジンや主要部品を損傷する場合の排出ガス関連装置を操作してもという意味だ。
これは韓国の法律でもそのまま通用する論理だ。製作自動車認証告示第2条の19は「排出ガス関連部品の機能が低下しように部品の機能を停止・遅延・変調すること」を「任意設定（defeat device）」と定義して、不法に分類する。
しかし、同じ告示は「どうしても装置の目的は、自動車の安全運行、エンジンの事故や損傷を防止するために使用される場合には、任意の設定で見ない」は、例外も明記している。英国運輸省の「温度ベースの戦略が合法」との論理と大同小異である。
英国政府の報告書は、37個経由車種が道路を走行する際に、窒素酸化物（NOx）をどのよう洗い流すか調査した。実験方法は、韓国環境部方式とほぼ同様である。結論も似ている。キャッシュカイは、英国の調査でも1.5g /㎞という、少なくない量の窒素酸化物を排出した。環境省テスト（1.67g /㎞）の結果とほぼ同じ数値だ。
しかし、操作するかどうかの最終的な結論は、両国が正反対だ。英国政府は、キャッシュカイなどが適用した「温度ベースの戦略」を合法的に判断した。「この戦略を適用しないとEGR・エンジンの一部の部品が実質的に損傷されるという証拠を確認」したからである。一方、環境部は16日、同じシステムを不法に見販売中止・回収コマンドと一緒に刑事告発を準備している
一方、環境省が6ヶ月前からの日産車のEGR駆動方式を認知して合法的に判断したという主張も出ている。輸入車認定関連政府関係者は、「昨年11月に環境省が20分間キャッシュカイの排出ガス認定試験（NEDC）を実施した」と述べた。
当時環境省は「EGRワーキングロジック（動作原理）」などの資料を提出し受けたことが確認された。この資料は、「吸気温度が35度以上になるとEGRが無効にされている」という内容が記載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事実なら「日産が故意に排出ガスを操作した」は、環境省の主張は信憑性を失う。環境部は当時、日産のEGRシステムを合法的に判断し、昨年11月に「排出ガス証明書（Emission Certification）」を発行したことがある。
英国政府は、キャッシュカイなどが適用した「温度ベースの戦略」を合法的に判断した。「この戦略を適用しないとEGR・エンジンの一部の部品が実質的に損傷されるという証拠を確認」したからである。
火災事故は困りますからね…。
EGRトラブルを未然に防ぐための設定を、
環境省は「違法」認定した訳ですが、
その2年後、環境省お墨付きのBMW 520dの火災事故が頻発とは…。
皮肉な話ですね。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