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차로부터 약 6개월.주행거리는 10000 km를 넘어 2번째의 오일 교환 실시.점검 결과는 이상 없음.
점검중, 영업 담당과 잡담.
( ′·д·) 「지난 번의 지진에서는 별 일 없었습니까?」
<□`∀′>「우리 맨션이 정전으로 펌프가 움직이지 않아서 물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물을 사려고 하니 편의점이나 슈퍼도 굉장한 행렬이 되어 있어 곧 단념해 버렸습니다.그렇지만, 근처의 공원에는 거의 사람이 없어서, 패트병에 물을 참작해 왔어요」
, 공원의 물 마시는 장소는, 의외로 명당인가 해들.
<□`д′>「여기의 점포는 아니지만, 다른 점포에서는 납차 직전의 차를 필로티에 두고 있으면, 위의 패널이 낙하해 신차의 지붕이라든지가 패이거나 한 것 같아요」(···이것, 지진이 아니어서 태풍때의 이야기였는지 - -;)
납차전에 사고차는···싫어.응이겠지.
<;□`∀′>「umiboze씨에게는 빠를 때 말해 두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만···」
(;′·д·) 무엇이야?무엇인가 좋지 않은 것이기도 했어?
<;□`∀′>「앞으로 2개월 후정도, CX-5에 MT가 추가됩니다.CX-8에 2.5 L가솔린의 NAFF와 터보 AWD가 추가됩니다」
(;′·д·)···.
<;□`∀′>「아니, umiboze씨는 전부터 CX-5에 MT가 있으면이라고 말했었는데, 신차를 사 1년도 하지 않고 그 대로의 차가 추가되어버린다는···」
(;′-д-)···.
<;□`∀′>「아니, CX-8의 상담을 하고 있다고(면) 나무는 몰랐어요.나도 바로 1개월 정도 전에 알았던 바로 직후로···」
(;′-д-)···.
<;□`∀′>「아텐자때도, FF로 타협했는데 1년 정도로 AWD가 추가가 되어 버려.그 전에 반년 후에 가죽 시트에 MT가 추가되었었어요.이렇게 2회도 3회도 계속 되면···응···하하하」
(;′-д-)···.
이제(벌써) 최근에는 AT에도 익숙해져 왔기 때문에, 상관 없는데.
( ′-ω-) 「CX-8을 타고 있으면, 자꾸자꾸 인간이 안되게 되어서 가는 것처럼 느끼고 있어요 」
<□`∀′>「그것은 무슨 일로」
( ′-ω-) 「거리 타기에서도 곧 ACC를 사용해 버려서, 거의 페달을 밟지 않은거야.운전이 편하고 편해서」
<□`∀′>「MT에서도 ACC는 붙고 있습니다만」
( ′-ω-) 「AT라면 전의 차에 이어 세워지는 곳까지 해 주겠죠.움직임 내밀기도, 액셀응과 손대는 것만으로 다음은 마음대로 달려 주고」
<;□`∀′> ···.
( ′-ω-) 「어차피라면, 목적지를 말하면 마음대로 따라는 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어 버려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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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겨울을 맞이하기 전에, 이번 봄 납차의 CX-8용으로동 타이어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한 개는 5 시즌 사용한 GJ아텐자용 225/55 R17인 동 타이어.
도랑은 계속 남아 있고, 고무도 단단해지지 않았다.겨울은 짐니만 사용했었기 때문에.막과자 과자, 사이즈가 CX-8으로 맞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참혹하다.
어차피 사려면, 9월중에 사면 쌀까.라고 생각하면서, 무슨 점포인가 돌아 추측해 주기로 한다.타겟은, 4년이나 5년 지나도 부드러운 발포 고무인 이시바시의 SUV용인 DM-V2.사이즈는, 아텐자때와 같이, 표준과 같은 19 인치는 바보 냄새나서 사들 없기 때문에 17 인치로.225/65R17.
20 일경에 모YH, 모Jms로 추측해 주면, 타이어대(세금 별도 30,564엔)에 80%걸거나 85%걸거나 하는 것도, 최종적으로 어느쪽이나 공임 포함으로 12만엔미만.비싸다.
그리고 맞이한 9월 마지막 날.이제(벌써) 한 채 돌고, 제일 싼 곳으로 결정할까, 뭐라고 하는 생각하면서 모TK에.견적을 부탁하면, 타이어대에 70%를 걸어 계산을 시작한다.네?좋아?
<□`∀′>「이번 달, 제비를 당겨 주어 50%OFF(1분), 40%OFF(10분), 30%OFF(30분)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본 대로 맞는 확률이 낮아요.그렇다면 차라리라고 생각하고, 전부 30%빼로 하고 있습니다.오늘로 마지막이지만」
納車から約6ヶ月。走行距離は10000kmを超え、2回目のオイル交換実施。点検結果は異常なし。
点検中、営業担当と雑談。
( ´・д・)「この前の地震では何ともなかったんですか?」
<ヽ`∀´>「うちのマンションが停電でポンプが動かなくて水が出なくなったんですよ。水を買おうと思ったらコンビニもスーパーも凄い行列になっててすぐ諦めちゃいました。でも、近所の公園にはほとんど人がいなくて、ペットボトルに水を汲んできましたよ」
ほぉ、公園の水飲み場って、意外に穴場なのかしら。
<ヽ`д´>「ここの店舗ではないですけど、他の店舗では納車直前の車をピロティに置いていたら、上のパネルが落下して新車の屋根とかが凹んじゃったりしたようですよ」(・・・これ、地震でなくて台風の時の話だったかな - -;)
納車前に事故車って・・・嫌だよなぁ。どうなるんだろ。
<;ヽ`∀´>「umibozeさんには早いうちに言っておいた方が良いかと思って言いますけど・・・」
(;´・д・) 何だ?何かよくないことでもあったか?
<;ヽ`∀´>「あと2ヶ月後くらいに、CX-5にMTが追加されます。CX-8に2.5LガソリンのNAFFとターボAWDが追加されます」
(;´・д・) ・・・。
<;ヽ`∀´>「いやぁ、umibozeさんは前からCX-5にMTがあればって言ってたのに、新車を買って1年もしないでその通りの車が追加されちゃうなんて・・・」
(;´-д-) ・・・。
<;ヽ`∀´>「いや、CX-8の商談をしてるときは知らなかったんですよ。私もつい一ヶ月ほど前に知ったばかりで・・・」
(;´-д-) ・・・。
<;ヽ`∀´>「アテンザの時も、FFで妥協したのに1年くらいでAWDが追加になっちゃって。その前に半年後に本革シートにMTが追加されてましたね。こう2回も3回も続くと・・・ねぇ・・・ははは」
(;´-д-) ・・・。
もう最近はATにも慣れてきたから、別に良いけど。
( ´-ω-)「CX-8に乗ってると、どんどん人間が駄目になって行くように感じてますよ」
<ヽ`∀´>「それはどういうことで」
( ´-ω-)「街乗りでもすぐACCを使っちゃって、ほとんどペダルを踏んでないの。運転が楽で楽で」
<ヽ`∀´>「MTでもACCは付いてますけど」
( ´-ω-)「ATだと前の車に続いて止まるとこまでやってくれるでしょ。動き出しも、アクセルをちょんと触るだけで後は勝手に走ってくれるし」
<;ヽ`∀´> ・・・。
( ´-ω-)「どうせなら、目的地を言ったら勝手に連れてってくれないかしら、なんて思うようになっちゃって」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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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冬を迎える前に、今春納車のCX-8用に冬タイヤを購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いつは5シーズン使ったGJアテンザ用225/55R17な冬タイヤ。
溝はまだまだ残っていて、ゴムも固くなっていない。冬はジムニーばっかり使ってたからなぁ。駄菓子菓子、サイズがCX-8と合わないので使えない。いたましい。
どうせ買うんだったら、9月中に買ったら安いかな。なんて考えながら、何店舗か廻って見積もってもらうことにする。ターゲットは、4年や5年経っても柔らかい発泡ゴムな石橋のSUV用なDM-V2。サイズは、アテンザの時と同様、標準と同じ19インチなんて馬鹿臭くて買ってられないので17インチで。225/65R17。
20日頃に某YH、某Jmsで見積もってもらうと、タイヤ代(税別 30,564円)に80%掛けたり85%掛けたりするも、最終的にどちらも工賃込みで12万円弱。高いなぁ。
そして迎えた9月最後の日。もう一軒廻って、一番安いところに決めようか、なんて考えながら某TKへ。見積もりをお願いすると、タイヤ代に70%を掛けて計算を始める。え?良いの?
<ヽ`∀´>「今月、クジを引いてもらって50%OFF(1名様)、40%OFF(10名様)、30%OFF(30名様)なんて企画をやってるんですけど、見ての通り当たる確率が低いんですよ。だったらいっそのことと思って、全部30%引きにしてるんです。今日で終わりです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