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 스레는, 「변두리 지역에 드라이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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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의 1시간전, 스마호의 알람으로 눈을 뜬다. ···졸리다.


 아침 놀, 일출을 비려고, 마슈호의 가이린산에 있는 마슈우 제 1 전망대로 향한다.


 테시카가의 거리에서는 아침 놀을 빌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였던 날씨는, 마슈호의 가이린산을 오르는 길에 도달하는 무렵에는 공기가 희고···안개다.



 LED 헤드 램프를 하이 빔으로 하면, 몇개의 빛의 줄기가 보여 기려?···(이)가 아니고, 안개인가.



 일출의 30분전에 전망대에 도착하고 마슈호를 보면, 호수는 진한 안개안.대안의 마슈우악도 외관 야자 없다.

 당분간 기다려 일출의 시각이 되면, 안개는 오히려 심하고 진해진다.이것은 안된다.




 마슈호를 단념해 국도 391호를 남쪽에.토우로에서 옆길에 들어가, 다습 초원안의 길을 달려 본다.






 역시 사슴이 있었다.여기는 사슴의 소굴인 거야.

 여기서, 거의 1년전에 구입하면서 기회가 없어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카메라를 사용하고 동영상을 찍어 본다.









 360°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하는 RICOH THETA V.촬영한 동영상을 Youtube에 주는데, 의식(변환)이 필요한.귀찮다.

 역시 자갈도를 달리면, 토애로 전측의 렌즈만 더러워지는 것이니까, 전후의 영상의 선명함이 달라 보이는 것이군.



 에조 사슴.



 탄 나비.먼데.



 계속 되어 호소오카의 전망대로 향하는 도중 , 강의 대안에 탄 나비가 있었으므로 찍어 보았다.이번은 가까워.





 호소오카의 쿠시로 다습 초원 전망대.역시 날씨는 이마이치.아무튼, 봐 싶지 않은 쿠시로의 시가지가 안보이거나 하고, 오히려 풍치가 있다일까.



 쿠시로의 거리에 들어가면, 시각은 11 시경.이제 늦은 아침 식사를 받을까.어디가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펴 10 몇 년이나 쿠시로에 살고 있었는데 한번도 간 것이 없었다고 무렵에 가 보았어요.

 쿠시로항부항.쿠시로항안에서, 물고기의 양륙에 사용되는 에리어예요.

 건물에 들어가면, 도코모의 포스터.과연 어항.쿠시로 앞바다의 해상의 통화 가능 에리어가 확대한 것의 소식입니까.


 여기에 있는 「마린트포스 쿠시로」.이름은 (들)물은 적 있었지만, 방문한 것은 처음.잘 모르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요점은 「쿠시로시 수산 자료 전시실」이라고 하고.3층의 전시 플로어에, 포경이라든가 원양 어업이라든가, 쿠시로의 어업의 역사나 자료가 전시되고 있었어요.

 단지, 전시물은 전혀 손질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 통계 자료가 수십 년전의 것을 사용해 있거나, 망가져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는 스크린이 있거나.조명도 어두워서 관계자도 없는, 정말 유감인 느낌.



 그 중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이, 가변 피치 프로펠라를 실제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 것.다이얼이나 버튼으로 프로펠라의 각도를 조정하는 것으로, 전진 후진의 방향이나 속도를 컨트롤 하는 군요.


( ′·д·).이런 구조가 되고 있어.


 플로어의 한가운데에 진좌하는 거대한 타모.무엇인가 생각해야, 어선의 선창에 많이 모은 물고기씨를 양륙할 경우에, 진한 개를 사용한다 하고.


 어선을 관찰해 보면, 단순한 거대한 그물이라고 생각한 것에는 긴 모양이 붙어 있고, 타모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에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5층의 전망 플로어로부터, 양륙의 님 아이를 관찰.






 건물의 옥상의 가장자리에 서서, 갈매기가 호시탐들과 물고기의 넘쳐 흐름을 노리고 있는 것 그림.


 1층에 있는 「천식당」에서, 「 신물 정어리 생선회 정식」(756엔)을 받았어요.


( ′-ω-) 생선회는 좋다.



 쿠시로에서의 용무가 끝나면, 다음은 이제(벌써) 돌아갈 뿐.돌아가는 길 하면서이지만.

 도중 , 오토후케쵸의 유월 스위트 피어 가든에 들른다.


 유월이라고 하면 세방면6.여기에서는 세방면6등의 과자를 제조하는 님 아이를 볼 수 있으므로, 견학 플로어에 가 보면, 아무도 과자등 만들지 않고, 기계의 세정 작업중.시각은 15시 반.이제(벌써) 과자 만들기는 끝나 버려 있던 것 같습니다.( 「촬영은 사양해 주십시오」이므로 화상은 없음)

(′·ω·`) 쇼본

 여기서 밖에 살 수 없다고 하는 「세방면6 벌꿀 레몬」(780엔)을 선물로 구입.




 밖에 나오면, 태양씨가 무엇인가 매우 신들 해 있어.



 신들 해 있어.



 계속 되어 신토쿠.요전날 신문을 보고 있으면, 신토쿠역 주변에서 「홋카이도타쿠쇼쿠 철도 2018전」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라는 기사가.현재의 홋카이도타쿠쇼쿠 버스의 전신인 홋카이도타쿠쇼쿠 철도는, 1928년에 신토쿠를 거점으로 개업해, 최성기에는 카미시호로까지 노선을 연장, 그 후 시세 하락이 되어 자꾸자꾸 노선을 축소해, 1968년에는 전선 폐지가 되었다고 하고.


 JR신토쿠역에는, 홋카이도타쿠쇼쿠 철도로 사용되고 있던 전화기나 폐색기, 표의 종류를 전시.



 역전의 과자가게자취의 빈점포에서는, 홋카이도타쿠쇼쿠 철도와 구수승선의 사진 패널을 전시.

( ′-ω-) 꽤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지.



 17시가 되면 이제(벌써) 암흑.신토쿠쵸의 곁의 관을 방문하면, 「신토쿠 물산 사호로 농원에서 수확한 곁 가루를 사용 9월 15일 (토)보다 30년산 신곁 가루로 바뀌었습니다!」이라면.


 「나무찜통·돼지사발 세트」(1150엔)을 받는다.

( ′-ω-) 확실히 코시가 있는 곁이구나.양이 어딘지 부족한데.





 이 다음은 비가 내리는 중 탄들과 달리고 돌아가, 1398.8km/78.83L≒17.74km/L.

( ′-ω-) 1.9 t의 AWD라면, 이것이라도 좋은 결과인가 해들.



霧と湿原と港と。



このスレは、『最果ての地へドライブ。』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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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の出の1時間前、スマホのアラームで目覚める。・・・眠い。


 朝焼け、日の出を拝もうと、摩周湖の外輪山にある摩周第1展望台へ向かう。


 弟子屈の街では朝焼けが拝めそうな雰囲気だった天気は、摩周湖の外輪山を登る道に差し掛かる頃には空気が白く・・・霧だ。



 LEDヘッドランプをハイビームにすると、何本もの光の筋が見えて綺麗♡・・・じゃなくて、霧かよぉ。



 日の出の30分前に展望台に着いて摩周湖を見ると、湖は濃い霧の中。対岸の摩周岳も見えやしない。

 しばらく待って日の出の時刻になると、霧は却って酷く濃くなる。これは駄目だな。




 摩周湖を諦め、国道391号を南へ。塘路で脇道に入り、湿原の中の道を走って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_HeU4t_kn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やっぱりシカがいた。ここはシカの巣窟だもんな。

 ここで、ほぼ1年前に購入しながら機会が無くて全然使っていなかったカメラを使って動画を撮って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ZrTgZ0LzGH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cpB3IdcBV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360°撮影ができるという RICOH THETA V。撮影した動画をYoutubeにあげるのに、儀式(変換)が必要なのね。面倒くさい。

 やっぱり砂利道を走ると、土埃で前側のレンズだけ汚れるもんだから、前後の映像の鮮明さが違って見えるんだね。



 エゾシカ。



 タンチョウ。遠いな。



 続いて細岡の展望台に向かう途中、川の対岸にタンチョウがいたので撮ってみた。今度は近いぞ。





 細岡の釧路湿原展望台。やはり天気はイマイチ。まぁ、みったくない釧路の市街地が見えなかったりして、かえって風情があるかな。



 釧路の街に入ると、時刻は11時頃。そろそろ遅めの朝食をいただこうか。どこが良いかなと考えて、延べ十何年も釧路に住んでいたのに一回も行ったことの無かったところへ行ってみましたよ。

 釧路港副港。釧路港の中で、魚の水揚げに使われるエリアですよ。

 建物に入ると、ドコモのポスター。さすが漁港。釧路沖の海上の通話可能エリアが拡大したことのお知らせですか。


 ここにある「マリントポスくしろ」。名前は聞いたことあったけど、訪れたのは初めて。よく分からない名前が付いているけど、要は「釧路市水産資料展示室」だそうで。3階の展示フロアに、捕鯨だの遠洋漁業だの、釧路の漁業の歴史や資料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

 ただ、展示物は全く手入れがされていないのか、統計資料が十数年前のものを使っていたり、壊れ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スクリーンがあったり。照明も暗くて係員もいない、なんとも残念な感じ。



 その中で、面白いと思ったのが、可変ピッチプロペラを実際に操作できるというもの。ダイヤルやボタンでプロペラの角度を調整することで、前進後進の向きや速度をコントロールするのね。


( ´・д・)ほぉ。こんな仕組みになってるんだねぇ。


 フロアの真ん中に鎮座まします巨大なタモ。何かと思ったら、漁船の船倉にしこたま貯め込んだお魚さんを水揚げするときに、こいつを使うんだそうで。


 漁船を観察してみると、ただの巨大な網だと思っていたものには長い柄が付いていて、タモの格好をしていることに初めて気付きましたよ。



 5階の展望フロアから、水揚げの様子を観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jTo0i3-Ns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建物の屋上の縁に立って、カモメが虎視眈々とお魚のおこぼれを狙っているの図。


 1階にある「釧ちゃん食堂」で、「新物 いわし刺身定食」(756円)をいただきましたよ。


( ´-ω-)刺身は良いねぇ。



 釧路での用事が済んだら、後はもう帰るだけ。寄り道しながらだけど。

 途中、音更町の柳月スイートピアガーデンに立ち寄る。


 柳月と言えば三方六。ここでは三方六などのお菓子を製造する様子が見られるので、見学フロアへ行ってみると、誰もお菓子など作っておらず、機械の洗浄作業中。時刻は15時半。もうお菓子作りは終わってしまっていたようです。(「撮影はご遠慮ください」なので画像は無し)

(´・ω・`)ショボーン

 ここでしか買えないという「三方六 はちみつレモン」(780円)をお土産に購入。




 外に出ると、太陽さんが何だかとても神々しい。



 神々しい。



 続いて新得。先日新聞を見ていると、新得駅周辺で「北海道拓殖鉄道2018展」なるイベントを開催しているとの記事が。現在の北海道拓殖バスの前身である北海道拓殖鉄道は、1928年に新得を拠点に開業し、最盛期には上士幌まで路線を延長、その後ジリ貧となりどんどん路線を縮小し、1968年には全線廃止になったそうで。


 JR新得駅には、北海道拓殖鉄道で使用されていた電話機や閉塞器、切符の類を展示。



 駅前のお菓子屋跡の空き店舗では、北海道拓殖鉄道と、旧狩勝線の写真パネルを展示。

( ´-ω-)なかなか面白い物を見れたかな。



 17時になるともう真っ暗。新得町のそばの館を訪れると、「新得物産サホロ農園で収穫したそば粉を使用 9月15日(土)より 30年産新そば粉に変わりました!」ですと。


 「せいろ・豚丼セット」(1150円)をいただく。

( ´-ω-)しっかりコシのあるそばだねぇ。量が物足りないな。





 この後は雨の降る中坦々と走って帰り、1398.8km/78.83L≒17.74km/L。

( ´-ω-)1.9tのAWDなら、これでも上出来な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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