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와 드라이브에 출 건 이야기를.


 토요일의 오후의 삿포로시내 전철 대로.완전히 동도.

 국도 5호.테카비치는군.싫은 것 같은 테카상태구나.


 디너에, 최근 홋카이도 내각지에 출점을 확대하고 있는 오타루 되면 가게에서, 「병아리 정식」(1200엔)을 받았어요.

 금속제의 접시 위에 진좌해요는 병아리의 반신 튀김.단품이라면 980엔.상당히 만만치 않았다.

( ′-ω-) 완식에 25분이나 걸려 버렸다.




 다음날, 삿포로시내로부터 드라이브에 나간다.

 국도 5호로 오타루시와의 경계를 넘어 제니바코의 어떤 교차점에서 왼쪽으로 돈다.




 도착한 것은 요이치.일전에일의 12월 8일 오후 3시에, 시리베시 자동차도의 오타루 JCT~요이치 IC간이 개통했다는 것으로, 서서히 달려에 가 보았습니다.


 완전히 겨울이구나.도로겨드랑이의 눈산이야말로 아직 없지만.



 그런데, 요이치에 도착했다는 좋지만, 이 후 어디에 가자. ···저기 밖에 생각해내지 못해.그래서,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에 가 보았어요.

 입구의 접수로 팜플렛을 받아, 구내에.공짜로 견학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구내는 석조의 건물이 가득.거기에 눈이 쌓여···풍치가 있다.



 구내에 들어가 머지 않아 왼손에 나타나는 증류동.

 이 「석탄 직접 재료를 구움 증류」는 옛날부터의 방식으로, 지금은 세계에서도 여기만이라고.위의 포트 스틸의 하나 하나에 제한 표지줄.창업자의 죽학마사타카의 친가가 양조장이었던 일이 유래라고 하고.재미있다.


 안에 들어오면, 안쪽으로부터 작업원이 나왔어요.솥에 석탄같습니다.



 안쪽에서 앞으로 왔는데, 딱 좋은 곳으로 디지탈 카메라의 전지 잘라라.눈앞의 솥을 만지작거리는 님 아이는 정지화면으로.

 하나 하나 솥의 재 떨어뜨려, 투탄, 화상정리라고 하는 작업을 묵묵히 가고 있었어요.


 「지붕으로부터 눈이 떨어져 내립니다 주의해 주세요」흉악한 고드름이 내리고 있구나.작은 녀석이라면 손을 뻗고 취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흉악함이구나.

 여기의 건물은, 지붕이 크게 떨어져 내리는 눈의 양이 너무 많은지, 창을 나무의 판으로 막아 제설을 방폐.위험하기 때문에와 건물에 접근하지 않게 단관에서 바리게이트. ···뭐라고 일본다운 캐릭터다.


 저장고.안에 들어오면, 「안내 저장고내에는 실제로 원주가 저장되고 있어 위스키의 향기와 함께 희미하게 알코올도 감돌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간판이.

 준이 가득 있다.


 구내에 있는 위스키 박물관.위스키의 제조 공정등이 전시되고 있었어요.

 0년, 5년, 15년으로 숙성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색이 들어 갑니다와.그렇구나.

 들어가자마자의 막다른 곳에는, 「위스키 클럽」되는 유료로 시음 할 수 있는 코너가.


 더욱 진행되면, 죽학마사타카와 리타 부인의 프라이버시 대공개코너(?)(을)를 대로, 닛카 위스키의 코너에.

( ′-д-) 유명인이나 위인으로 불리는 사람은, 후에 프라이버시를 나오거나 하기 때문에 큰 일이구나.나쁜 일 할 수 없는데.

 닛카 위스키의 제1호 위스키.내용의 양이 적게 되고 있는 것은, 당초 코르크마개였기 때문에 증발해 버렸다고인가.

 모NHK의 아침의 연속 드라마로 사용된 의상도 전시.필요한가?이 전시는.


 구내 견학의 최후는, 선물 코너와 시음 코너.

 시음 코너에서는, 「싱글 몰트 위스키 요이치」 「브렌젯드위스키스파닉카」 「애플 와인」의 알코올은 각종 한잔씩이라면.

 시음을 위해서, 얼음이나 탄산수, 상온수도 준비되어 있어요.「신상품 추천의 마시는 방법」의 소개.트와이스압, 락, 물을 탄 술, 하이볼···몰라.


 「유료 안주」인 자판기도.극진함이구나.

 알코올 엄금인 드라이버에는, 「16차」와「100% 사과 쥬스」.외로운데.

( ′-д-) 외롭기 때문에, 사과 쥬스 3배 감추어 왔다.


 귀가는 아랫길에서.오타루시내의 웅가토리.

 추운데, 관광객이 상당히 있는군.


 밤의 삿포로시내.도청의 근처일까.

 텍카테카.싫은 것 같다.



 빙상에서의 발진시, 당분간 공전하고 나서 돈과 충동이 있다 응이지만, CX-8의 AWD는, 슬립 해도 당분간 습식 다판 클러치를 헛디딜 수 있던 채로, 몇 초 지나고 나서 겨우 직결시키는 설정인가 해들.AWD시에는 상시 직결의 짐니나, 센터 디퍼렌셜 기어식 풀 타임 AWD였던 B4에서는 경험한 기억이 없는 감각이니까, 위화감이 있다.


 그러나 동도는 무섭다.이 날의 드라이브만으로, 몇회 교차점에서 멈추지 못하고 간담이 서늘해진 것인가.

( ′-д-) 눈도 얼음도 싫다.



余市までドライブしてみた。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お話をば。


 土曜の午後の札幌市内電車通り。すっかり冬道。

 国道5号。テカってるねぇ。厭らしいテカり具合だねぇ。


 ディナーに、近頃北海道内各地に出店を拡大している小樽なると屋で、「若鶏定食」(1200円)をいただきましたよ。

 金属製の皿の上に鎮座ましますのは若鶏の半身揚げ。単品だと980円。結構手強かったな。

( ´-ω-)完食に25分も掛かってしまった。




 翌日、札幌市内からドライブに出掛ける。

 国道5号で小樽市との境界を越え、銭函のとある交差点で左に曲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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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到着したのは余市。この前日の12月8日午後3時に、後志自動車道の小樽JCT~余市IC間が開通したというので、早々に走りに行ってみたのですよ。


 すっかり冬だなぁ。道路脇の雪山こそまだ無いけども。



 さて、余市に着いたは良いけど、この後どこへ行こう。・・・あそこしか思いつかないぞ。というわけで、ニッカウヰスキー余市蒸留所へ行ってみましたよ。

 入口の受付でパンフレットをもらい、構内へ。ロハで見学出来るのが良いね♪

 構内は石造りの建物がいっぱい。そこに雪が積もって・・・風情があるねぇ。



 構内に入って間もなく左手に現れる蒸留棟。

 この「石炭直火蒸留」は昔ながらの方式で、今では世界でもここだけだとか。上のポットスチルの一つひとつに注連縄。創業者の竹鶴政孝の実家が造り酒屋だったことが由来だそうで。面白いね。


 中に入ると、奥から作業員が出てきましたよ。カマに石炭をくべる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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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奥から手前へとやって来たのに、ちょうど良いところでデジカメの電池切れ。目の前のカマをいじくる様子は静止画で。

 一つひとつカマの灰落とし、投炭、火床整理といった作業を黙々と行っていましたよ。


 「屋根から雪が落ちてきます 注意して下さい」凶悪な氷柱が下がってるねぇ。小さいガキなら手を伸ばして取りたい衝動に駆られる凶悪さだねぇ。

 こっちの建物は、屋根が大きく落ちてくる雪の量が多すぎるのか、窓を木の板で塞いで除雪を放棄。危険だからと建物に近づけないように単管でバリケード。・・・何とも日本らしいキャラクターだな。


 貯蔵庫。中に入ると、「ご案内 貯蔵庫内には実際に原酒が貯蔵されており、ウイスキーの香りと共にかすかにアルコールも漂っていますのでご注意下さい。」な看板が。

 樽がいっぱいあるねぇ。


 構内にあるウイスキー博物館。ウイスキーの製造工程なんか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

 0年、5年、15年と熟成が進むにつれて色がついていくんですと。なるほどねぇ。

 入ってすぐの突き当たりには、『ウイスキー倶楽部』なる有料で試飲出来るコーナーが。


 更に進むと、竹鶴政孝とリタ夫人のプライバシー大公開コーナー(?)を通り、ニッカウヰスキーのコーナーへ。

( ´-д-)有名人や偉人と呼ばれる人は、後々プライバシーをさらけ出されちゃったりするから大変ね。悪いこと出来ないな。

 ニッカウヰスキーの第1号ウイスキー。中身の量が少なくなってるのは、当初コルク栓だったから蒸発してしまったんだとか。

 某NHKの朝の連ドラで使われた衣装なんかも展示。必要なのか?この展示は。


 構内見学の最後は、お土産コーナーと試飲コーナー。

 試飲コーナーでは、「シングルモルトウイスキー 余市」「ブレンデッドウイスキー スーパーニッカ」「アップルワイン」のアルコールは各種1杯ずつですと。

 試飲のために、氷や炭酸水、常温水なんかも用意されてますよ。「新商品オススメの飲み方」の紹介。トワイスアップ、ロック、水割り、ハイボール・・・分からん。


 「有料おつまみ」な自販機も。至れり尽くせりだね。

 アルコール厳禁なドライバーには、「十六茶」と「100%リンゴジュース」。寂しいな。

( ´-д-)寂しいから、リンゴジュース3杯呑んできた。


 帰りは下道で。小樽市内の運河通り。

 寒いのに、観光客が結構いるねぇ。


 夜の札幌市内。道庁の辺りかな。

 テッカテカやぞ。嫌らしいなぁ。



 氷上での発進時、しばらく空転してからドーンと衝動があるんだけど、CX-8のAWDって、スリップしてもしばらく湿式多板クラッチを滑らせたままで、数秒経ってからやっと直結させる設定なのかしら。AWD時には常時直結のジムニーや、センターデフ式フルタイムAWDだったB4では経験した記憶の無い感覚だから、違和感があるな。


 しかし冬道はおっかないなぁ。この日のドライブだけで、何回交差点で止まりきれずに肝を冷やしたことか。

( ´-д-)雪も氷も嫌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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