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д·) 노들.umiboze예요.


 삿포로로 돌아갈 때 이따금 통과하는 루트 가에 있는, 신경이 쓰이는 물체를 봐 왔어요.

 도로 가에 「일본 제일의 파워 스포트」의 큰 간판과 힐끗 건물의 사이부터 보이는 거대한 금빛의 물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참배 입구」의 화살표에 따라서 조심조심 진행되어 본다.


 「열반상건립 유래」의 비석.

 「(전략) 옛부터 령산으로서 유명한 여기 에산의 땅을 특별히 선택해 건립한 것입니다」···여기는 삿포로시 미나미구예요.


 조심조심 건물내에 들어가면···건물내는 촬영 금지이라면.

( ′·3·).


 슬리퍼에 바뀌신기라고 안의 통로로 나아가, 넓어졌다고 했더니 벽일면의 유리의 방.유리의 저 편으로 거대한 물체가.


 거대한 물체에 가까워지려고 밖에 나오려면 , 또 샌들에 바뀌신기 없으면 안 된다.귀찮은데.


( ′·д·) , 이것이 버블기에 불가해한 테마파크에 만들어진 거대 열반불을 인수한 것인가.

 지금은 헤세이의 대합병으로 하코다테시의 일부가 된 구에산쵸에 건설된 「에산 몬텔로자」.거기에 만들어져 따분한 것 악취미인 오브제의 하나가, 이 황금의 거대 열반불이에요.


 정식적 열반불은, 좌우의 다리를 부자연스럽게 가지런히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자연스러운 느낌의 야무지지 못한 다리는, 어떻게일까.

 큰데.


 건물의 유리에 비치는 열반불.

 절의 직원의 아줌마에게, 차례차례로,

<□`∀′>「일행인 분입니까?」

<□`∀′>「인솔의 분입니까?」

말을 걸 수 있었지만, 신경쓰고 주위를 보면, 왠지 동남아시아계의 여성의 개인 여행풍이나 단체가 하나둘씩.여기는 외국인에게도 유명한 곳이겠지인가.열심히 비고 있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렇게 고마운 것인가.지금은 절의 본존같이 제사 지내지고 있지만, 원래는 버블기의 어쩐지 수상한 테마파크의 악취미인 오브제다?

 그리고 왜 내가 동반이나 인솔자로 보여?

(σ′·∀·) umiboze씨가 댄디이니까?


 「에산 몬텔로자」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이쪽의 HP가 좋을까.폐쇄 후에 폐허가 된 님 아이를 탐험한 맹자의 HP예요.



 조금 빠른 런치.삿포로시 미나미구의 회전초밥집.

 요전날 TV프로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방문해 보았어요.


 「C런치」(540엔).욕심장이 10관세트(새우국물 첨부)이라면.

( ′-ω-) 싸게 스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좋다.


 일관씩 받아 가면, 도중에 무엇인가 위화감이. ···샤리가 많다.

 한 개 한 개 잡지 말고, 샤리를 두등와 늘어놓은 다음에 재료를 실었는지, 연어아래에 샤리가 2개 숨어 있었어요.

( ′-д-) 1개 많으니까···돌려줄까?(



 그런데, 이 다음은 친가에 돌아가고, 2대의 애차의 타이어 교환.회를 거듭할 때 마다 귀찮게 되어 가는군.아니, 나이의 탓인지?

 경의 짐니는, 체체와 종료.진한 개는 타이어 교환하기 쉽다.잭 포인트를 찾는데, 차체아래를 들여다 보는 님일을 하지 않아 좋고, 사스의 암에 나누어주기 때문에 잭 업의 스트로크가 작아서 끝나기 때문일까.


 그리고 CX-8.여기는 운자리 하는군.잭 포인트를 찾는데 차체아래를 역상이 되어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안 되고, SUV이니까는 사스의 스트로크가 긴 분 , 잭 업의 스트로크도 길어지고 있고.무엇보다 타이어가 무겁다.

□(`Д′) 노 우와


 그런데, CX-8의 타이어중 한 개는, 봄에 나사가 박혀 펑크난 후, 일단 모SAB로 구멍에 충전물을 하는 수리를 했지만, 가을이 되어 또 공기가 빠져 나와 하고 있었어요.진한 개를 몇일전 딜러에 가지고 갔는데,

<□`д′>「1회 수리한 곳은 더이상 수리할 수 없어요.안쪽으로부터 패치를 붙이기에도, 모퉁이이니까 붙일 수 없고」

와 유감인 회답.

<□`д′>「나머지는 신품에 새로 짜넣을까···」

( ′·д·) 「새로 짜넣을까?」

<□`д′>「펑크 수리재, 시험해 봅니까? 안되면 신품에 재조합은 것으로」

 펑크 수리재로 고쳐지는 거니.

<□`∀′>「약이 굳어질 때까지 2, 3일 두어 주세요.그리고, 공기압을 조금 비싸게 300 kPa 넣고 있으니까」

라고 말해져 3일 정도 방치한 뒤, 확인하면 공기압은 180 kPa.새고 있어? 구멍은···차고 있는 님이지만.라고 생각하면서, 웬지 모르게 에어벨브를 때굴때굴 해 보면, 프슈라고 하는 소리와 흰 액체가 불기 시작해 와?

 이런 곳으로부터 공기가 빠져 나오는 것인가?


 재차 300 kPa까지 공기를 넣고, 비누수를 걸면···어디에서도 거품을 할 수 없다.이번이야말로 괜찮은가?


 일단, 작년 통판에서 샀지만, 닿은 부츠를 보고 꼴사납게 느껴 방치 플레이 하고 있던 아이템을 장착.

 캡 대신에 아주 큰 센서를 붙이고, 차내에서 공기압을 리얼타임에 감시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에요.

 이 후 100 km 정도 달렸지만, 공기의 누락은 없는 님 아이. ···괜찮은가?



 타이어 교환만으로 완전히 지치게 되고, 당초, 짐니와 만질 생각이었던 것도 완전히 잊어 버린 돌아가는 길.또 런치를 먹어에 조금 전의 가게에.

 

 「B런치」(540엔).인기 8관세트(새우국물 첨부)이라면.

( ′-ω-) 싸게 스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좋다.


 덧붙여서, 요전날 받고 있던 「A런치」(540엔)은 이쪽.


 채색해선 사발(새우국물 첨부)이에요.

 이 가게, 런치 타임이 매일(토일요일 포함한다) 11:00~17:00으로 긴 시간 해군요.앞으로도 가끔 모여 볼까.



 문득 대로가 산 수수께끼의 공터.

 그그르스트리트뷰를 보면, 파랑이 이미지 칼라의 건물이 세우고 있구나.어떻게 7응일 것이다.

( ′-ω-)




 「고마워요 난핑기슭」.이전 후의 모사의 구사옥을 방문해 보면, 셔터라고 하는 셔터가 모두 내려지고 있었어요.외롭다.


 최초의 주식의 여행의 골 지점인 주차장.폐쇄합니까.


 성지.향후도 여기서 신작의 촬영을 할 것인가.


 옥상의 on는 이사해 먼저 데려서 가서 주지 않았다.


~ 이상 ~


 


タイヤ交換がつらい。


( ´・д・)ノ ども。umibozeですよ。


 札幌へ帰るときにたまに通るルート沿いにある、気になる物体を見てきましたよ。

 道路沿いに「日本一のパワースポット」の大きな看板と、ちらっと建物の間から見える巨大な金色の物体。

 駐車場に車を止めて、「参拝入口」の矢印に従って恐る恐る進んでみる。


 「涅槃像建立由来」の石碑。

 「(前略)昔から霊山として名高いここ恵山の地を特に選んで建立したものであります」・・・ここは札幌市南区ですよ。


 恐る恐る建物内に入ると・・・建物内は撮影禁止ですと。

( ´・3・)むぅ。


 スリッパに履き替えて中の通路を進み、広くなったと思ったら壁一面のガラスの部屋。ガラスの向こうに巨大な物体が。


 巨大な物体に近づこうと外に出るには、またサンダルに履き替えなければならない。面倒くさいな。


( ´・д・)ほぉ、これがバブル期に不可解なテーマパークに作られた巨大涅槃仏を引き取ったものか。

 今は平成の大合併で函館市の一部になった旧恵山町に建設された『恵山モンテローザ』。そこに作られたいくつもの悪趣味なオブジェの一つが、この黄金の巨大涅槃仏ですよ。


 正式な涅槃仏は、左右の足を不自然に揃えているものらしいけど、この自然な感じのだらしない足は、どうなんだろうねぇ。

 でかいな。


 建物のガラスに映る涅槃仏。

 寺の職員のおばちゃんに、次々に、

<ヽ`∀´>「お連れの方ですか?」

<ヽ`∀´>「引率の方ですか?」

なんて声を掛けられたけど、気にして周りを見てみると、なぜか東南アジア系の女性の個人旅行風や団体がちらほら。ここは外国人にも有名なところなんだろうか。一生懸命拝んでる人がいたけど、そんなにありがたい物なのかねぇ。いまでこそ寺のご本尊みたいに祭られてるけど、元はバブル期の胡散臭いテーマパークの悪趣味なオブジェだぞ?

 そしてなぜ私が連れや引率者に見える?

(σ´・∀・)umibozeさんがダンディだから?


 『恵山モンテローザ』について詳しく知りたい方は、こちらのHPがよろしいかと。閉鎖後に廃墟になった様子を探検した猛者のHPですよ。



 少し早めのランチ。札幌市南区の廻転寿司屋。

 先日テレビ番組で紹介されたのを見て、訪れてみましたよ。


 「Cランチ」(540円)。欲ばり10貫セット(えび汁付)ですと。

( ´-ω-)お安く寿司がいただけるのは良いねぇ。


 一貫ずついただいていくと、途中で何か違和感が。・・・シャリが多い。

 一個一個握らないで、シャリをずらっと並べた後でネタを乗せたのか、サーモンの下にシャリが2つ隠れていましたよ。

( ´-д-)1個多いから・・・返そうかな?(ぉぃ



 さて、この後は実家に帰って、2台の愛車のタイヤ交換。回を重ねるごとに億劫になっていくねぇ。いや、歳のせいか?

 軽のジムニーは、チャチャッと終了。こいつはタイヤ交換しやすいね。ジャッキポイントを探すのに、車体の下を覗き込む様なことをしなくて良いし、サスのアームにあてがうからジャッキアップのストロークが小さくて済むからかな。


 そしてCX-8。こっちはウンザリするねぇ。ジャッキポイントを探すのに車体の下を逆さまになって覗き込まなきゃならないし、SUVだからってサスのストロークが長い分、ジャッキアップのストロークも長くなってるし。何よりタイヤが重い。

ヽ(`Д´)ノ ウワァァァン


 さて、CX-8のタイヤのうち一本は、春にビスが刺さってパンクした後、一応某SABで穴に詰め物をする修理をしたものの、秋になってまた空気が漏れ出していましたよ。こいつを数日前ディーラーに持って行ったところ、

<ヽ`д´>「一回修理した所はもう修理できないんですよ。内側からパッチを貼るにも、角だから貼れませんし」

と残念な回答。

<ヽ`д´>「あとは新品に組み替えるか・・・」

( ´・д・)「組み替えるか?」

<ヽ`д´>「パンク修理材、試してみますか? 駄目だったら新品に組み替えってことで」

 パンク修理材で直るのかねぇ。

<ヽ`∀´>「薬が固まるまで2,3日おいてください。あと、空気圧を高めに300kPa入れてますから」

なんて言われて3日ほど放置したあと、確認すると空気圧は180kPa。漏れてる? 穴は・・・塞がってる様だけど。なんて思いながら、何となくエアバルブをぐりぐりしてみると、プシューッという音と白い液体が吹き出してくる?

 こんな所から空気が漏れ出てくるものなのか?


 改めて300kPaまで空気を入れて、石けん水を掛けると・・・どこからも泡が出来ない。今度こそ大丈夫か?


 一応、去年通販で買ったけど、届いたブツを見て不格好に感じて放置プレイしていたアイテムを装着。

 キャップの代わりにでっかいセンサーを付けて、車内で空気圧をリアルタイムに監視できるというものですよ。

 この後100kmほど走ったけど、空気の漏れはない様子。・・・大丈夫か?



 タイヤ交換だけですっかり疲れてしまって、当初、ジムニーをちょろっといじるつもりだったのもすっかり忘れてしまった帰り道。またランチをいただきにさっきのお店へ。

 「Bランチ」(540円)。人気8貫セット(えび汁付)ですと。

( ´-ω-)お安く寿司がいただけるのは良いねぇ。


 ちなみに、先日いただいていた「Aランチ」(540円)はこちら。


 彩り海鮮丼(えび汁付)ですよ。

 このお店、ランチタイムが毎日(土日含む)11:00~17:00と長い時間やってるのよね。これからもちょくちょく寄ってみようかしら。



 ふと通りがかった謎の空き地。

 グーグルストリートビューを見ると、青がイメージカラーの建物が建ってるねぇ。どうしちゃったんだろうねぇ。

( ´-ω-)




 「ありがとう南平岸」。移転後の某社の旧社屋を訪れてみると、シャッターというシャッターが全て下ろされていましたよ。寂しいねぇ。


 最初のカブの旅のゴール地点な駐車場。閉鎖してますか。


 聖地。今後もここで新作の撮影をするんだろうか。


 屋上のonちゃんは引っ越し先に連れて行ってもらえなかったんだねぇ。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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