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현지의 스바루점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레보그 시승 확인의 전화였다!
시승차는 1·6 스마트 에디션의 라피스브르·펄.
그렇지만 당일 sti-sport가 닿는다고 해서, 그쪽 탈 수 있다면 그쪽으로 하면 좋다고 말해 놓은 니다 <□`∀′>
한번 더, sti-sport의 견적 시뮬레이션 해 본 니다.
이번은 옵션 최저한(선루프라든지 각광이라든지 스피커 세트라든지 붙였습니다만)으로.결과 413만 안밖. 아마 네비라든지 뿐만 이라면 370만 정도가 된다.
58회 론으로 계약금 130만, 매달 1만 9천엔 지불해, 잔가 140만.
12만 보너스 지불吆회.
응 어떻게 생각해도 지금의 경제 상태에는 알맞지 않는 니다 <;`∀′>
시승했을 때 있어라 있어라 (들)물어 보는 <□`∀′>
덧붙여서 오전중 레보그 시승, 오후부터 스이스포 시승 니다 <□`∀′>
스이스포 화상은 지운 니다<□`∀′>
さっき地元のスバル店から電話があった!
レヴォーグ試乗確認の電話だった!
試乗車は1・6スマートエディションのラピスブルー・パール。
でも当日sti-sportが届くそうなので、そっち乗れるようならそっちにしてほしいって言っといたニダ <ヽ`∀´>
もう一度、sti-sportの見積もりシュミレーションしてみたニダ。
今度はオプション最低限(サンルーフとかフットライトとかスピーカーセットとか付けましたが)で。結果413万そこそこ。 多分ナビとかだけなら370万位になる。
58回ローンで頭金130万、月々1万9千円支払い、残価140万。
12万ボーナス払い×10回。
…うーん…どう考えても今の経済状態には見合わないニダ… <;`∀´>
試乗したときいろいろ聞いてみるべ<ヽ`∀´>
ちなみに午前中レヴォーグ試乗、午後からスイスポ試乗ニダ <ヽ`∀´>
スイスポ画像は消したニダ<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