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와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나간 앞은, 아비라마을 오이와케의 화제의 스포트.6월 13일부터 14일에 걸쳐 D51를 반입해, 6월 16일에 키하 183의 선두차를 반입한 「길의 역 뒤집어 써들 D51 스테이션」이에요.
방문한 것은 6월 18일의 화요일.뉴스가 된 16 나날 요일의 사진에서는, SL가 옥외에 나와 키하 183으로 대등하고 있었는데, 이 날은 밖에는 키하 183만.
( ′·3·).
(※6월 16일의 이미지)
길의 역의 건물에 들어가, 왼손을 보면, 벽일면 유리벽이 된 저 편으로 D51가.
( ′·д·) 열중하고 있구나.
전시 스페이스의 것은 입구는 「개찰구」입니까.
아주 새로운 차고안에 진좌하는 D51는, 텍카테카에 검은 윤기.타처에서는 옥외에 방치 플레이 되어 너덜너덜이 된 개체도 많은 가운데, 진한 개는 소중하게 손질 되어 왔군요.
낡은 국철 시대의 역명판.「치토세 공항」 「풍」의 역명이 그립다.
나막신도 전시.「테미야행」은 어느시대의 물건이야.
오이와케는, 석탄 수송을 위해서 부설된 무로란선으로부터 유우바리선이 분기 하는 「오이와케」로서, 오이와케 기관고가 설치되어 발전한 철도의 거리.
전후의 에너지 정책의 전환이나 동력 근대화에 수반해, 쇼와 50년대에 SL가 폐지되어 DL로 전환했을 무렵의 사진이 패널이 되어 있었어요.
「타오르는 오이와케 기관고」 「소실한 오이와케의 선형 기관고」···국철 마지막 SL견인 열차의 운행을 끝내고, 몇개월도 되지 않을 때 기관고가 화재를 당해 귀중한 SL가 다수 소실해 버렸군요.참혹하다.
덧붙여서, 이 때모에네라고 끝냈다···토대, 불타 버린 SL중 1량이, 쿄토의 사가 아라시야마역에 인접하는 「19 세기 홀」에 전시되고 있어요.
( ′·ω·) p 7년전에 알지 못하고 방문했을 때는, 기묘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어 놀람 했어.
(※7년전의 화상)
예비 지식없이 처음으로 보았을 때는, 「일부러 귀중한 SL를 컷 했는지, 아깝다」라고 생각했지만, 실제의 곳은, 불타 남은 SL를 사용해 내부 구조를 보여 유효 활용하고 있는 것 같고.
검은 윤기 하는 차체.도장되지 않고 금속이 노출의 부분도 녹스는 것 없고 깨끗한 상태.
「D51 차체는 기름으로 닦아지고 있기 때문에, 손대면 끈적끈적에 손이 더러워집니다」이라면.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 평소의 손질이 소중하구나.
마네킹이 입고 있는 것은, 국철 시대의 기관사·기관 조수의 제복.푸성귀 잎옷과 전투모는 녀석입니까.
아래를 보면, 오이와케로부터 유우바리 방면의 선도가 넓혀 놓여져 있었어요.
세키쇼센 개업과 함께 폐지가 된 노보리카와 방면의 지선이나, 바로 요전날 폐지가 된 유우바리 방면.이런 산안에서도, 최급구배는 25‰정도입니까.
「선로 일람 약도」의 표지에는, 지금은 망 나무 호로나이선, 우타시나이선, 테미야선, 이와나이선, 담진선, 만지선, 유우바리선, 토미우치선이라고 한 쟁쟁한 멤버가.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자) 오모지로···있어일까.연선의 풍경등이 전혀 머릿속에 떠올라 오지 않아.폐선 탐험의 도움에···될까.
( ′-ω-) 갖고 싶지는 않은데.
SL의 구멍에는, 작은 기관차와 같은 물건 털썩 붙어 있었어요.고의 밖에 출납할 때는, 진한 개를 사용하고 있을까.
SL전시 스페이스의 밖의 벽면에 파묻힌 디스플레이에서는, 끊임 없이 동영상이 흘러가고 있었어요.어린이용과 같은 「아비라마을 철도 퀴즈」, 운행전 점검을 소개하는 「SL운전기사순서」나 「SL각부 해설」 등에 섞이고, 실제로 SL를 운전 조종 하고 있던 「기관사 좌담회」는의도.
( ′·ω·) 할아버지뿐이지만, 옛 일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잘 말하는군.
모형.
「D51돼지사발」(840엔), 「D51돼지사발~참마써라~」(890엔)
점내에 놓여진 메뉴를 보면, 「홋카이도 No.1 돼지고기로서 두 번도 표창된 아츠마쵸의 미 애돈(매등 돼지).먹이에 쌀(없는 단지 해)을 사용한 악취가 없는 지방의 달콤함이 특징의 로스육과 삼겹살육으로, 당지돼지사발을 제공합니다.건강지향(분)편에는, 동담진산의”장 주물”의 토핑이 추천입니다」는 쓰여져 있어요.묻는 것으로, 조금 리치에 참마내기의 분을 선택.식권을 구입해 10분 정도 기다리게 된다.
나온 것은 이것.
일회용 용기에 넣어져 오리지날의 레지봉투와 같은 물건에 넣어 건네받았어요.테이크 아웃 전제인가?
( ′·д·) 그 가격으로, 이것인가?양은 어떨까.
토카치돼지사발과 같은 후절의 고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실리고 있던 것은, 두께 1 mm정도의 줄줄의 고기가 4잘라라.이것으로 자주(잘) 10분이나 기다리게 해서 선반.어디에 시간이 걸렸다?
( ′-д-) 그 가격으로···이것인가?고기가 눈 깜짝할 순간에 않게 되고, 밥만 먹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이었다.상당히 단가의 비싼 돼지고기다.두 번 다시 주문 할 수 있는.
배가 채워졌는지 석연치 않지만 우선 밥을 먹었으므로 길의 역을 나온다.이 다음은···저기에 가 볼까.
금년의 3월까지 영업을 종료해 폐지가 된 유우바리 지선의 역사자취를 방문해 본다.
시카노타니도 역명의 간판이 떼어져 폐옥에.
선로를 넘는 자유 통로에서 선로자취를 보면···나와 파랑들 한 것이 나 오고 있다.꽃은 르피나스?이미 레일 직전까지 침식이 진행되고 있다.
반대측.강에 가설되는 철교는, 단관에서 바리게이트가 쳐져서 출입 금지에.이 쪽편도 파랑들로서 오고 있다.몇 년이나 하지 않고 서서히 자연스럽게 환은 버릴 것 같다.
유우바리역 자취.역사의 벽에 붙일 수 있던 「JR유우바리역」의 문자는 그대로.한 장물의 간판이 아니기 때문에, 철거하려고 하면 비용이 커지는 것일까.
홈은 「출입 금지 유바리시 관공서」에.시설은 이미 JR로부터 유바리시에 양도되었을까.
홈상의 역명판이나 정지 위치안표, 밀러는 모두 철거.더이상 열차가 오는 것은 없다.
유우바리역 자취를 뒤로 하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요.그리고 도착한 것은 여기.4월에 모의 갱도로 화재가 발생해 소란을 피운, 유바리시 석탄 박물관이에요.모의 갱도의 영업 재개는 당면 무리인 것 같다하지만, 그 다른 남은 부분은 영업을 재개한 것 같아서, 이번 와 보았습니다.
( ′·д·) 아무도 없다. ···응?휴관일이 화요일?오늘은 휴일인가.
( ′·3·).
당분간 시간을 보내고, 또 「길의 역 뒤집어 써들 D51 스테이션」으로 돌아온다.이번은, 「흑셍고쿠 콩가루 소프트」(380엔)을 받는다.
「21 세기에 들어가 기적의 부활을 완수한 환상의 홋카이도 재래종, 극소알갱이의 흑다이즈 「쿠로 셍고쿠」를 충분하게 사용한 순일본식 소프트 아이스크림.농후한 밀크와 흑셍고쿠 콩가루가 자아내는 기적의 콜라보레이션은, 젊은 분에게는 새롭고, 연배(분)편에는 어딘가 그리운 맛을 가져오겠지요.콘은 최근 인기 급상승중의 「메이플 콘」을 사용.」이라면.
( ′-ω-) 응~, 콩가루미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구나.
건물내의 디스플레이에서는, 이번은 SL의 조작이나 기기를 해설하고 있었어요.
( ′·д·)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로 할아버지뿐이구나.(당연하지만)
~ 이상 ~
先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出掛けた先は、安平町追分の話題のスポット。６月１３日から１４日にかけてＤ５１を搬入し、６月１６日にキハ１８３の先頭車を搬入した「道の駅あびらD51ステーション」ですよ。
訪れたのは６月１８日の火曜日。ニュースになった１６日日曜日の写真では、ＳＬが屋外に出てキハ１８３と並んでたんだけど、この日は外にはキハ１８３のみ。
（ ´・３・）むぅ。
（※６月１６日のイメージ）
道の駅の建物に入り、左手を見ると、壁一面ガラス張りになった向こうにＤ５１が。
（ ´・д・）凝ってるねぇ。
展示スペースのは入り口は「改札口」ですか。
真新しい車庫の中に鎮座ましますＤ５１は、テッカテカに黒光り。他所では屋外に放置プレイされてボロボロになった個体も多い中、こいつは大事に手入れされてきたんだねぇ。
古い国鉄時代の駅名板。「千歳空港」「楓」の駅名が懐かしいねぇ。
サボも展示。「手宮行」なんていつの時代の物よ。
追分は、石炭輸送のために敷設された室蘭線から夕張線が分岐する「追分」として、追分機関庫が設置されて発展した鉄道の街。
戦後のエネルギー政策の転換や動力近代化に伴い、昭和５０年代にＳＬが廃止されＤＬへ転換した頃の写真がパネルになっていましたよ。
「燃え上がる追分機関庫」「焼失した追分の扇形機関庫」・・・国鉄最後のＳＬ牽引列車の運行を終えて、何ヶ月もしないうちに機関庫が火事に遭って貴重なＳＬが多数焼失してしまったのね。いたましい。
ちなみに、このとき萌えてしまった・・・もとい、燃えてしまったＳＬのうち１両が、京都の嵯峨嵐山駅に隣接する「１９世紀ホール」に展示されていますよ。
（ ´・ω・）p ７年前に知らずに訪れたときは、奇妙な車両が展示してあって吃驚したの。
（※７年前の画像）
予備知識なしに初めて見たときは、「わざわざ貴重なＳＬをカットしたのか、勿体ない」と思ったんだけど、実際のところは、燃え残ったＳＬを使って内部構造を見せて有効活用しているようで。
黒光りする車体。塗装されず金属が剥き出しの部分も錆びること無く綺麗な状態。
「Ｄ５１車体は油で磨かれているため、さわるとベタベタに手が汚れます」ですと。綺麗な状態で維持するには、常日頃の手入れが大事なんだねぇ。
マネキンが着ているのは、国鉄時代の機関士・機関助士の制服。菜っ葉服と戦闘帽ってやつですか。
下を見ると、追分から夕張方面の線図が広げて置かれていましたよ。
石勝線開業と共に廃止となった登川方面の支線や、つい先日廃止になった夕張方面。こんな山の中でも、最急勾配は２５‰程度ですか。
「線路一覧略図」の表紙には、今は亡き幌内線、歌志内線、手宮線、岩内線、胆振線、万字線、夕張線、富内線といった錚錚たる顔ぶれが。
これを持ってたら面白・・・いだろうか。沿線の風景なんかが全く頭の中に浮かんでこないよな。廃線探検の一助に・・・なるかな。
（ ´－ω－）欲しくはないな。
ＳＬのケツには、小さな機関車のような物がくっついていましたよ。庫の外に出し入れするときは、こいつを使ってるのかな。
ＳＬ展示スペースの外の壁面に埋め込まれたディスプレイでは、絶えず動画が流されていましたよ。子供向けのような「安平町鉄道クイズ」、運行前点検を紹介する「ＳＬ運転手順」や「ＳＬ各部解説」などに混じって、実際にＳＬを運転操縦していた「機関士座談会」なんてのも。
（ ´・ω・）爺さんばっかりだけど、昔のことをしっかり覚えてて良く喋るねぇ。
模型。
「Ｄ５１豚丼」（８４０円）、「Ｄ５１豚丼～長芋のとろろかけ～」（８９０円）
店内に置かれたメニューを見ると、「北海道Ｎｏ．１豚肉として二度も表彰された厚真町の米愛豚（まいらぶた）。えさにお米（ななつぼし）を使った臭みの無い脂の甘さが特徴のロース肉とバラ肉で、ご当地豚丼を提供します。健康志向の方には、東胆振産の”長いものとろろ”のトッピングがおすすめです」なんて書かれていますよ。とうわけで、ちょっとリッチに長芋のとろろかけの方をチョイス。食券を購入し１０分ほど待たされる。
出てきたのはこれ。
使い捨て容器に入れられ、オリジナルのレジ袋のような物に入れて渡されましたよ。テイクアウト前提か？
（ ´・д・）あの値段で、これか？・・・量はどうだろう。
十勝豚丼のような厚切りの肉を期待していたのに、実際に載せられていたのは、厚さ１ｍｍ程度のペラペラの肉が４切れ。これでよく１０分も待たせられたな。どこに時間が掛かったんだ？
（ ´－д－）あの値段で・・・これか？肉があっという間に無くなって、ご飯ばっかり食ってるような印象だったな。随分単価の高い豚肉だな。二度と注文しねぇ。
腹が満たされたかどうか釈然としないけれども、とりあえず飯を食ったので道の駅を出る。この後は・・・あそこに行ってみるか。
今年の３月いっぱいで営業を終了し廃止となった夕張支線の駅舎跡を訪れてみる。
鹿ノ谷も駅名の看板が外され廃屋に。
線路を跨ぐ自由通路から線路跡を見ると・・・ぽやぽやと青々した物が生えてきてる。花はルピナス？早くもレール間際まで侵食が進んでいる。
反対側。川に架かる鉄橋は、単管でバリケードが張られ立入禁止に。こちら側も青々としてきてる。何年もせずに早々に自然に還ってしまいそうだな。
夕張駅跡。駅舎の壁に貼り付けられた「ＪＲ夕張駅」の文字はそのまま。一枚物の看板じゃないから、撤去しようとしたら費用が嵩むのかな。
ホームは「立入禁止 夕張市役所」に。施設は既にＪＲから夕張市に譲渡されたのかしら。
ホーム上の駅名板や停止位置標、ミラーなんかは全て撤去。もう列車が来ることは無いんだねぇ。
夕張駅跡を後にして、更に先へ進みますよ。そして到着したのはここ。４月に模擬坑道で火災が発生して大騒ぎした、夕張市石炭博物館ですよ。模擬坑道の営業再開は当面無理そうだけど、そのほかの残った部分は営業を再開したようなので、今回来てみたのですよ。
（ ´・д・）誰もいないなぁ。・・・ん？休館日が火曜日？今日は休みかよ。
（ ´・３・）むぅ。
しばらく時間を潰して、また「道の駅あびらD51ステーション」に戻る。今度は、「黒千石きなこソフト」（３８０円）をいただく。
「２１世紀に入って奇跡の復活を果たした幻の北海道在来種、極小粒の黒大豆『黒千石』をふんだんに使用した純和風ソフトクリーム。濃厚なミルクと黒千石きなこが醸し出す奇跡のコラボレーションは、若い方には新しく、ご年配の方にはどこか懐かしい味わいをもたらすことでしょう。コーンは最近人気急上昇中の「メープルコーン」を使用。」ですと。
（ ´－ω－）ん～、きなこ味のソフトクリームだね。
建物内のディスプレイでは、今度はＳＬの操作や機器を解説していましたよ。
（ ´・д・）それにしても、本当に爺さんばっかりだなぁ。（当たり前だけど）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