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 이런 응
에어로 완성되어 기다려 있어
보강은 거의 끝나 다음은 프런트(범퍼뒤)의 가젯트로 끝나 에어로 오면 하는
지금 프로토 타입 정도라는 느낌
타이어 이것도 야 2.5이상 넣으면 빠른 것 무슨이지만 압력 가돈나이이므로 삼반규관 돌아가셔지는
엔브레 효과가 없고 NO 역시 2, 1에 내렸던 w 보강의 부작용이네 w
TOYO의 프로세크스 S 에 주어도 괜찮지만 승차감이 응
몇번 있어의 없을까? 역시 레그노일까? 경은 가볍기 때문에 엄격함
프레오에서는 비르슈타인으로 커버할 수 있었지만
파일럿 관 ZERO전 수필에서는 어려운 것 (나무의 장갑 선회 머신)
바보나 도랑은 발리산개-자지 않는 w corp 주행w 가드 레일의 밖이나들 견w삼각좌w
짐 라이트 아모의 장갑에서는 자크마신간에서도 위험한 w 이보이보의 자크쇼르다 없는가의
는 고민해 안
ps 미니 라이트의 미시란파이롯트등이 제일 좋았던 응이야
느낌이 좋아요 있다 정도 할 수 있다 원 줄어 들지 않아서
에서도 이 사이즈 더이상 없어로 킴 상태
現状こんなん
エアロ出来上がり待ちい
補強はほぼ終わり 後は フロント(バンパー裏)のガゼットで終わり エアロきたらやる
今 プロトタイプくらいって感じ
タイヤ これもんよ 2.5以上入れたら 速いのなんのだけど 突き上げガドーン 歳なので三半規管逝かれる
エンブレ効かないし NO やっぱり2,1に下げましたw 補強の副作用やなw
TOYOの プロセクスS にあげてもいいんだけど 乗り心地がねえ
なんか いいのんないかな? やっぱり レグノかなあ? 軽は軽いのでシビア
プレオではビルシュタインでカバーできたけどねえ
パイロット棺桶 ZERO戦エッセでは むずかしいのお (木の装甲 旋回マシーン)
あほか 溝はバリ山つーねんw corp走りにするうw ガードレールの外から見てるうw三角座りしてるうw
ジムライトアーマーの装甲ではザクマシンガンでもヤバいw イボイボのザクショルダーないかのお
って悩み中
ps ミニライトの ミシェランパイロット なんちゃら が一番よかったんよ
心地いいわ ある程度いけるわ 減らないわ で
でもこのサイズもうないのよ で キームン状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