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카이 웨이브(WAVE)의 문제점 밝혀내에, 자택에서 편도 15킬로 정도의 온천지까지 다녀 온 니다 <□`∀′>
이만큼 산이 남아 있으면, 타이어 교환의 필요는 없구나.
쉴드는 교환받을 예정.
리어 캐리어나 무엇인가의 나사구멍.조사하면 상당히 높구나 .그렇지만 빨리 붙이지 않으면 녹이라고 온다 .
노상을 흘린 감상.60까지는 문제 없음.그렇지만 70 정도 내면, 스피드를 떨어뜨렸을 때 엔진의 회전이 빨리 떨어지지 말고, 엔진이 「규와아아안」이라는 느낌으로 이상한 신음소리를 올린다.곧 돌아오지만, 무섭기 때문에 60 이하의 모범 주행으로 달린 니다.
오토바이가게에서 증상 전해 봐 주는 니다<□`∀′>
그 이외는 완전히 문제 없음. 그렇지만 역시 60내면 풍압이 굉장하다 .
스카이 웨이브(WAVE) 최대의 특징, 10킬로의 요네부쿠로에서도 들어갈 것 같은 트렁크.주행 후는 바닥이 뜨거워지므로, 식품 넣을 때는 단열 시트 필수.
발밑의 수지 파트의 흰색 타가 보기 흉하다 .
남동생이 타고 있다, 잘 팔리는 후물림 오늘, 10년 이상 거의 노멘테로 비맞게 내버려 둠에도 불구하고 어떤 문제도 없게 움직이고 있다 .
이것은 차력 5년 정도인가?어쨌든 10년 말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역시 혼다가 내구력이 있다 의 것인지 ?
이것 망가지면, 다음은 FORZA 신차에서 사는 니다<□`∀′>
에서도, 투어링중과 사사계 오토바이가 멈추고 있었지만, 근처에 줄서 차격이 전혀 지지 않은 것은 과연 니다.
昨日、スカイウェイブの問題点洗い出しに、自宅から片道15キロほどの温泉地まで行ってきたニダ <ヽ`∀´>
これだけ山が残っていれば、タイヤ交換の必要はないのね。
シールドは交換してもらう予定。
リアキャリアか何かのネジ穴。調べたら結構高いのね…。でも早く付けないとサビてくる…。
路上を流した感想。60までは問題なし。でも70ぐらい出すと、スピードを落としたときエンジンの回転がすぐに落ちないで、エンジンが『ギュワアアアン』って感じで変な唸りを上げる。すぐ戻るけど、怖いので60以下の模範走行で走ったニダ。
バイク屋で症状伝えてみてもらうニダ<ヽ`∀´>
それ以外は全く問題なし。 …でもやはり60出すと風圧が凄い…。
スカイウェイブ最大の特徴、10キロの米袋でも入りそうなトランク。走行後は底が熱くなるので、食品入れるときは断熱シート必須。
足元の樹脂パーツの白焼けがみっともない…。
弟が乗ってる、ウリのお下がりトゥデイ、10年以上ほぼノーメンテで雨ざらしにも関わらず何の問題も無く動いている…。
これは車歴5年ぐらいか?いずれにせよ10年いってないと思われ。
やはりホンダの方が耐久力があるのか…?
これ壊れたら、次はFORZA新車で買うニダ<ヽ`∀´>
…でも、ツーリング中と思しきバイクが停まっていたけど、隣に並んで車格が全然負けていないのはさすがニ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