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둠 연습 갔다 왔어―
250 km 달린 경은 가스대 싸기 때문에 좋구나 (특히 수필군은 우수)
오랫만에 텐리의 하늘 스튜디오 포장마차에 왔어―
귀여운 매표기 w
손님들이 아무튼 아무튼 번갈아라는 느낌
점심 빼고 수북히 담음 중화 먹은 후이니까 조금 맛 떨어졌지만 완식
미와산으로부터 돌아 이 위에서 내려 왔는데 안개가 나오고 있어 신들 주위응 살아였습니다.
이번 메밀국수 먹어 낮 오는 w 좋은 산속에 소바가게 찾아낸 것 w
로 아랫길에서 바늘 인터까지 간
구차회 사라졌다고 했더니 그것풍 같은 군단이 레이서에 전신 하고 있었던 w 30명 정도 모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원
지금의 유행은 달려 가게인가와 w
깜깜한 무로우 호수 말하거나 탐험에도 딱 w
면허 징수의 브랏치 연 3만 킬로를 갱신할까요?w
주행계라면 2000엔으로 100 km 안되면 좋은 곳간단함으로 지갑에 상냥한 경NA는 이이트오모이마스
그 만큼 자주 가게 된다 라는 지금 단계의 느낌
ps 전도장 or 흑 늘릴까로 사안중
昨日も闇練習いってきたよー
250km走った 軽はガス代安いからいいねえ (特にエッセ君は優秀)
久しぶりに 天理の 天スタ屋台にきたよー
かわいい券売機w
客入りまぁまぁ かわるがわる って感じ
昼飯抜きで 大盛り中華食った後だから 少し 味落ちたが 完食
三輪山から 回って この上から降りてきたところ 霧が出てて 神々しいふんいきでした。
こんど ソバ食いに昼きますw 良い山奥に蕎麦屋見つけたのw
で 下道で 針インターまで行った
旧車会 消えたと思ったら それ風らしき 軍団が レーサーに転身してたw 30人くらい 溜まって話してましたわ
今の流行は 走り屋なのかなっとw
真っ暗な室生湖 いったり 探検にもぴったりw
免許取り立ての ブラッチ年3万キロを更新するでしょうか?w
走り系なら 2000円で100kmいけたらいいとこ お手軽さで財布に優しい軽NAはイイトオモイマス
その分よく行くようになるって今の所の感じ
ps 全塗装 or 黒増やすかで 思案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