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O해 호
눈동냥으로 노력했었어요
중앙의 푸르다 글자아래에 핸들 베어링이 w
싼 나사 사므로 아르마이트가 진한 w (아르마이트가 아닌 도장 물건wwwww) 배 아픈 w
외장가조로 단념 w 아마추어는 열이 가지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 연립 주택에서 색 불면 즉강제 퇴거지만 w
각처 OH 하지 못하고 거지인 채 전륜 포크의 보텀의 씰 정도 벗겨 w
↑ 개조 방어더-파이프만 w 그것과 무명 세파한이나 w
나클래스가 되면 전장미이므로 전OH 먼지가 모이는 곳은 모두 도금 가공
완구의 건담같이 되었으므로 도금 가공으로 변경 (황색 파우더 도장으로부터 변경)
피스톤의 신품 찾아내는데 고생했다쇼와의 오토바이니까
지금 곳 마지막에 전 폭로한 오토바이이니까 기억하고 있는 여기에서는 폰부 커스텀 밖에 하고 없다
서킷 말했을 때의 음 들리지 않기 때문에 것 없었다
떡색도 오리지날로 분 디칼은 프로에 만들어 주어 산
BONOばし 号
見よう見まね で 頑張ってましたね
中央の青いねじ の下に ハンドルベアリングがw
安いネジ買うので アルマイトが 濃いw (アルマイトではない塗装モノやろwwwww) 腹いたいw
外装 仮組みで 断念w 素人は熱が持たないから まぁ 長屋で 色吹いたら 即強制退去だけどねw
各所 OHできず 乞食のまま 前輪 フォークのボトムのシールくらい剥がしてw
↑ 改造 ブリザーパイプのみw それと無銘セパハンかw
ぼく クラスになると 全バラ なので 全OH 埃が溜まるところは すべてメッキ加工
玩具のガンダムみたいになったので メッキ加工に変更 (黄色のパウダー塗装から変更)
ピストンの新品みつけるのに苦労したよ 昭和のバイクだからね
今ところ 最後に 全バラしたバイクだから覚えてる ここからは ポン付けカスタムしかしてないなあ
サーキットいったときのん 音聞こえないからおもんなかった
もち 色も オリジナルで 吹いた デカールはプロに作ってもらって買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