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로 증설!
운전석을 SR에
조수석을 LX에
SR 좋은 것을 발견했으므로 폿치로서 붙인
역시 홀드감은 좋지만 좌석의 고급 좌파 LX가 좋아해 (두껍다)
요통에는 SR 엉덩이 불안하게는 LX 일까 와
내장은 이런 느낌
OBD2 그리고 개 없다 것으로 모두 표시할 수 있으므로 락응
내장을 흑으로 변경 (위해)때문에 초주행거리의 1대 겟트 할까와 사안중
수필의 미터의 적당함은 정평이 있다가 지금에 5 km 어긋나 있는 차량검사 빠듯이 w (5 km 빠르다)
역으로 말하면 라이트츄가 끝나 미드르츄의 입구라는 느낌
지금 단계 버섯은 각하음만으로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는 고속의 스피드 위반이라면 빠르겠지만 w
어디까지나 법령 준수 차량검사 OK (와)과 모토에 양의 가죽의 늑대로 짜고 가고 있습니다 w
플레이트로 디퍼렌셜 기어 효과는 나오고 있지만 역시 디퍼렌셜 기어를 갖고 싶은 것 (&파이널)
에어로 도착했으므로 외장 완성하면 생각해요
レカロ増設!
運転席を SRに
助手席を LXに
SR良いものを発見したので ポッチとして つけた
やはりホールド感はいいけど 座席の高級さは LXの方が好き (厚い)
腰痛にはSR 尻不安にはLX かなっと
内装はこんな 感じ
OBD2 でつないでいるので すべて表示できるので楽ちん
内装を黒に変更の為 超走行距離のん一台ゲットしようかなっと思案中
エッセのメーターの いい加減さは定評があるが 今で5kmずれている 車検ぎりぎりw (5km速い)
域でいうと ライトチューンが終わり ミドルチューンの入口って感じ
今の所 キノコは却下 音だけで速いと思わない 高速のスピード違反なら速いでしょうけどw
あくまで 法令順守 車検OK とモットーに 羊の皮の狼 で組んでいってますw
プレートでデフ効果は出てるが やはり デフが欲しいのお (&ファイナル)
エアロ到着したので 外装完成したら考えます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