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람여름의 작업도 드디어 완성
수필 스포츠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스트리트 사양으로 이이트오모이마스. 조금 해 익숙해져 조금 해 습관
소를 모릅니다 w 실주 64 ps 정도는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익숙해지면 모르는 연속으로
아무튼경의 보통 빠른 타입의 퀵 머신이라는 느낌
코너의 선회성은 유석이라고 하는 느낌
디퍼렌셜 기어 갖고 싶은 것 클러치 했을 때에 상당히 고민했지만 (중고 35000엔이었지만 녀석 녀석이라면 싫어서 패스)
(클러치는 코펜의 외품 플라이 휠은 크로모리가 싼 3.4 kg)
아이들링이 별로 변하지 않다 D스포의 반값이라고 하는 플라이 휠 효과는 있던 것 같지만 익숙해진 w
클러치는 코펜용으로 되었으므로 약간 무거워졌지만 그만큼 반곳간 타입도 아니다 (순정 허용 범위)
지금부터 가벼운 사양 변경을 하는 베이스 완성입니다
머플러 5 차원의 샀으므로 리어 주위 조금 해 마지막에 디칼 말해 일단 베이스 완성
아이라인의 파랑 실패 뜨고 있기 때문에 없음일까 색 바꿉니다
とうとう ひと夏の作業も いよいよ 完成
エッセスポーツ君に生まれ変わりました。
ストリート仕様 でイイトオモイマス。 少しやって慣れ 少しやって慣れ
素がわかりませんw 実走64psくらいはあると 思うけど 慣れるとわからない連続で
まぁ 軽の普通の速いタイプの クイックマシーンって感じ
コーナーの旋回性は流石という感じ
デフ欲しいのお クラッチやった時に相当悩んだんだけどね (中古35000円であったがガキガキだったらいやなのでパス)
(クラッチはコペンの外品 フライホイールはクロモリの安い3.4kg)
アイドリングがあまり変わらない Dスポの半値というフライホイール 効果はあったようだが 慣れたw
クラッチは コペン用になったので やや重くなったが それほど半クラタイプでもない (純正許容範囲)
これから 軽い仕様変更をします ベース完成です
マフラー 5次元のん 買ったので リア周り 少しやって 最後にデカール いって いちおうベース完成
アイラインの 青失敗 浮いてるので 無しかな 色変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