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경치.1년에 1회나 2회 정도, 이런 식으로 영화안에 들어온 것 같은 붉은 황혼이 있다.분명히 이 현상에는 이름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잊었다.
스이스포엔진룸.슥카스카.과연 SUZUKI, 경량화의 귀신.
보디에 계속 되지만들 응 어떻게를 숨기는 덮개조차 깎는, 철저한 코스트 컷.그렇지만 용접은 기려
엔진 룸에서 지면이 보이는 니다 <□`∀′>
덧붙여서 주행 직후에 열었으므로, 뜨거웠던 니다.
발밑의 일루미네이션.도어를 열어 당분간 밖에 점등하지 않는다.확실히 상시라든가 말했었는데.설명서 다시 한번 읽어 보는 니다.
순정의 콘티넨탈 타이어. 높은 것 같은.
3 넘버차이지만, 안은 그만큼 넓지 않다.wagonR와 같은 정도일까?아니, 시트가 큰 분 좁을지도.
직장의 주차장이 잡초로 풀숲화하고 있고, 오늘 아침 야근 새벽에 돌아갈 때, 우리스이스포에 벌레가 모여들고 있던 니다 <□`Д′>납차한지 얼마 안된 신차에 조속히 체액(운코?) 같은 얼룩이 붙어 있었군요.
뭐, 짊어지지만 없습니다만<□`∀′>
비가 내려 왔군요. 바람은 그만큼 불지 않다.
赤く染まった景色。年に一回か二回くらい、こんな風に映画の中に入ったような赤い夕暮れがある。たしかこの現象には名前があったと思うが、忘れた。
スイスポエンジンルーム。スッカスカ。さすがSUZUKI、軽量化の鬼。
ボディに続くがらんどうを隠す覆いすら削る、徹底したコストカット。でも溶接は綺麗
エンジンルームから地面が見えるニダ <ヽ`∀´>
ちなみに走行直後に開けたので、熱かったニダ。
足元のイルミネーション。ドアを開けてしばらくしか点灯しない。確か常時とか言ってたのに。説明書もう一回読んでみるニダ。
純正のコンチネンタルタイヤ。…高そうな。
3ナンバー車だが、中はそれほど広くない。wagonRと同じくらいかな?いや、シートがでかい分狭いかも。
仕事場の駐車場が雑草で草むらと化していて、今朝夜勤明けで帰る時、ウリスイスポに虫がたかっていたニダ <ヽ`Д´>納車したばかりの新車に早速体液(ウンコ?)らしきシミが付いていたのね。
…ま、しょうがありませんが<ヽ`∀´>
…雨が降って来たのね。 風はそれほど吹いて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