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지금, 나는 여행의 도중.언제나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간 후에 스레를 세우는 곳(중), 오늘 하루 꼼짝 못해 한가했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스레를 세워 보기로 한다.
여행의 목적은 이것.
일년에 한번 있는 축제.스즈카 서킷으로 개최의 F1일본 그랑프리.어제, 11일의 프리 주행을 봐 왔어요.
( ′·∀·) F1한국 그랑프리는, 언제 개최하는 것일까?
회장에서 우선 최초로 들여다 본 것은 여기.혼다의 차를 늘어놓은 부스예요.
「HONDA Racing」와「60 th」의 문자.혼다가 이륜으로 맨섬TT레이스에 첫참가해 60년입니까.
왼손에 빠른 것 같은 것이 1대.
한가운데에는 작은 차.
이것은 RA271.혼다가 처음으로 F1에 참가했을 때의 머신.흰 보디에 다홍색의 날장이 아름답다.1.5 L, 옆 두어 V12형이었습니까.
오른손에 새로운 것이 이제(벌써) 1대.
경 응과 놓여진 엔진. ···지금은 파워 유닛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 ′·ω·) 오토바이의 화상 붙이지 않고.
프리 주행이 시작되는 시각이 되었을 무렵, 관전 스탠드를 전전해 본다.
최종 코너의 근처.
( ′·ω·) 그렇구나.
지정석보다 통로가 비싸지고 있는 곳에서는, 통로겨드랑이에 빽빽이 눈 가림의 막을 쳐.
<□｀д′>「그다지 돈을 지불하지 않는 구두쇠 냄새가 난 녀석에게는, 좋은 장소에서 보여든지 , 고르」
는 것이지요.
(′·ω·`) 쇼본
박스석은의도 있는 군요.여기에서는, 홈 스트레이트를 달리는 차를 바로 뒤로부터 바라볼 수 있는 것 같고. ···응?
속도가 탄 F1머신을 카메라를 이동촬영하는 것은 어렵다.그다지 줌 해 모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입체 교차를 지난 근처.여기라고, 데그나를 빠진 머신과 백 스트레이트로 속도가 탄 머신과 양쪽 모두를 즐길 수 있는 것일까.
거대 디스플레이.태풍이 접근하고 있다고(면) 말하는데, 괜찮겠지인가.
머리핀이 가까워지면, 또 나타난 눈 가림의 막.여기는, 일반객 전용 나오지 않고, 카메라맨 전용의 에리어라고 하고.
막 위에 손을 뻗고 취해 보았다.이것은 훌륭한 앵글이다.커브에 돌진해 오는 머신을 바로 정면에서 볼 수 있다.어째서 여기를 일반객에게 개방하지 않겠지.엑시던트에 대비한 관객의 안전 대책인가, 플래시를 피워 드라이버의 눈짓이김을 하고는 인가 냄새가 난 관객을 막기 위해인가.
( ′·ω·) 이렇게 해 보면, 머리핀의 전후로 좋은 높낮이차이가 있다 응이구나.
머리핀의 관객석은, 커브가 끝나 재가속을 시작하는 근처로부터.
200 R의 근처의 통로는, 아마, 제일 코스에 접근하는 곳(중)일까만 위험이 위험하기 때문인지, 드라이버에 불필요한 것을 보여 놀라게 하지 않기 때문에인가, 완전하게 눈 가림되고 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것이 유감.
스푼의 입구.
역시 주행중의 머신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좀 더 안쪽에 이동해 본다.그러자(면) 이번은 펜스가 방해.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 ′·ω·) 노망 비친데.
90분 지나 프리 주행 종료.우선, 스푼의 한가운데 근처까지 가 보았다.높낮이차이가 있다.여기도 머리핀같이, 스푼에 뛰어드는 머신을 바로 정면으로부터 파악할 수 있는 스포트는 카메라맨 전용인 것..
12일의 토요일은, 태풍 19호 접근을 위해 모든 스케줄이 캔슬에.11일이나 저녁으로 예정되어 있던 토크 쇼가 13시 전후로 변경되었으므로, 와 수다를 (들)물어에 가 본다.
데이몬힐···새하얗게 되어 버렸다.
사토 타쿠마는 근육의 덩어리같다.나카지마일귀는···무엇일까, 보통 그 정도에 있을 것 같은 형밖에 안보였다.
오후의 프리 주행.
메인 스트레이트가 끝나는 근처.
펜스가 방해구나.
제1 코너에 향하여 한층 더 이동중, 통로로부터 보인, 삼각으로 설치된 기계.무엇이겠지.
제1 코너· 제2 코너간.펜스가 완고하다.
지쳤으므로, 이동은 여기까지로 한다.S자까지 가는 것 귀찮다.
오후의 프리 주행 종료후, 인파에게 이어 돌아가기로 한다.
가설의 훌륭한 스탠드.태풍의 직격을 먹어도 괜찮겠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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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JR가 전부 계획 운휴한 것이니까, 완전히 동작을 취하지 못하고.
외출했더니, 음식점도 거의 임시 휴업하는 것일까 해.
숙소의 방에서 밖을 봐도, 쭉 비는 내리고 있었지만, 바람이 강해진 것은 저녁이 되고 나서.그것도 벌써 다스려졌는지.
( ′-д-) 한가하다.
|┏ω┓･`)ﾉ ども。umibozeですよ。
今、私は旅の途中。いつもは旅を終えておうちに帰った後にスレを立てるところ、今日一日身動きがとれなくて暇だったので、旅先でスレを立ててみることにする。
旅のお目当てはこれ。
年に一度のお祭り。鈴鹿サーキットで開催のＦ１日本グランプリ。昨日、１１日のフリー走行を見てきましたよ。
（ ´・∀・）Ｆ１韓国グランプリは、いつ開催するのかな？
会場でまず最初に覗いたのはここ。ホンダの車を並べたブースですよ。
「HONDA Racing」と「60th」の文字。ホンダが二輪でマン島ＴＴレースに初参加して６０年ですか。
左手に速そうなのが一台。
真ん中には小さめの車。
これはＲＡ２７１。ホンダが初めてＦ１に参入したときのマシン。白いボディに紅の日章が美しい。１．５Ｌ、横置きＶ１２型でしたか。
右手に新しいのがもう一台。
ごろんと置かれたエンジン。・・・今はパワーユニットって呼ぶのかな？
（ ´・ω・）バイクの画像貼ってないし。
フリー走行が始まる時刻になったころ、観戦スタンドを転々としてみる。
最終コーナーの辺り。
（ ´・ω・）なるほど。
指定席より通路が高くなっているようなところでは、通路脇にびっしり目隠しの幕を張ってるのね。
<ヽ｀д´>「大して金を払わないケチくさいやつには、いい場所で見せてやらねぇぞ、ゴルァ」
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
(´・ω・`)ｼｮﾎﾞｰﾝ
ボックス席なんてのもあるのね。ここからは、ホームストレートを走る車を真後ろから眺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で。・・・ん？
速度の乗ったＦ１マシンを流し撮りするのは難しい。大してズームして寄ってるわけでもないのに。む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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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体交差を過ぎた辺り。ここだと、デグナーを抜けたマシンとバックストレートで速度の乗ったマシンと両方を楽しめるのかな。
巨大ディスプレイ。台風が接近してるというのに、大丈夫なんだろうか。
ヘアピンが近づくと、また現れた目隠しの幕。ここは、一般客向けでなく、カメラマン向けのエリアだそうで。
幕の上に手を伸ばして取ってみた。これは素晴らしいアングルだな。カーブに突っ込んでくるマシンを真正面から見ることができる。どうしてここを一般客に開放しないんだろう。アクシデントに備えた観客の安全対策なのか、フラッシュを焚いてドライバーの目潰しをするはんかくさい観客を防ぐためなのか。
（ ´・ω・）こうして見ると、ヘアピンの前後で結構な高低差があるんだねぇ。
ヘアピンの観客席は、カーブが終わって再加速を始める辺り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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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００Ｒの辺りの通路は、多分、一番コースに近づけるところなんだろうけど、危険が危ないからか、ドライバーに余計なものを見せてびっくりさせないためか、完全に目隠しされて音しか聞こえないのが残念。
スプーンの入り口。
やっぱり走行中のマシンを捉えるのは難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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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少し奥の方に移動してみる。すると今度はフェンスが邪魔。安全のためには仕方がないのか。
（ ´・ω・）ボケてるなぁ。
９０分経ってフリー走行終了。とりあえず、スプーンの真ん中辺りまで行ってみた。高低差があるねぇ。ここもヘアピンみたいに、スプーンに飛び込むマシンを真正面から捉えられるスポットはカメラマン専用なのね。むぅ。
１２日の土曜は、台風１９号接近のためすべてのスケジュールがキャンセルに。１１日も夕方に予定されていたトークショーが１３時前後に変更されたので、ちょろっとお喋りを聞きに行ってみる。
デーモンヒル・・・真っ白になっちゃったねぇ。
佐藤琢磨は筋肉の塊みたいだねぇ。中嶋一貴は・・・何だろう、普通のそこらにいそうな兄ちゃんにしか見えなかったな。
午後のフリー走行。
メインストレートの終わる辺り。
フェンスが邪魔だ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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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１コーナーへ向けてさらに移動中、通路から見えた、三脚で設置された機械。何なんだろう。
第１コーナー・第２コーナー間。フェンスがごつ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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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れたので、移動はここまでにする。Ｓ字まで行くの面倒くさい。
午後のフリー走行終了後、人波に続いて帰ることにする。
仮設の立派なスタンド。台風の直撃を食らっても大丈夫な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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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ＪＲが全部計画運休したもんだから、全く身動きがとれず。
外出したところで、店屋もほとんど臨時休業してるんだろうし。
宿の部屋から外を見ても、ずっと雨は降っていたけど、風が強くなってきたのは夕方になってから。それももう治まったかな。
（ ´－д－）暇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