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가 통학에 사용하고 있는 경자동차는,
장남이 2년반, 그리고 장녀가 3년 정도 타고 있어
내년부터 차남으로 인계될 예정이었다.
이미 10만 km를 돌파해, 모든 곳에 반동이
와있었지만, 아무튼, 결국은 학생의 통학용이고,
거기에 아이들도 특히 불복은 없는 것 같아서,
이대로 앞으로 3년 정도 타 줄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저께, 일이 끝난 후, 가족 LINE의
딸(아가씨)라든지-(아내)의 교환을 본 순간, 무심코
메마이가 해 버렸다.
엔진의 상태가 좋지 않다든가, 어디엔가 부딪치고
도어가 패였다든가라면 안다.그러나, 설마
도어의 노브가 망가진다는 것은, 확실히 절구였다.
그리고, 급거, 인가-제대로의 정상회의가 개최되어
어제 일요일, 즉시 모중고차 딜러에
가, 속공으로 「새로운 중고차」를 계약해 북
의 것이지만, 당초 예정하고 있던 예산을 훨씬 더 OVER
해 버렸다.경자동차의 중고가, 그렇게
높은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했던 것이다.
이것을인가-에 어떻게 설명(변명)을
할까하고 현재 사안중이다....
現在、子供が通学に使用している軽自動車は、
長男が2年半、そして長女が3年ほど乗っており、
来年から次男へと引き継がれる予定であった。
既に10万kmを突破し、あらゆるところにガタが
来ていたのだが、まぁ、所詮は学生の通学用だし、
それに子供たちも特に不服はないみたいなので、
このままあと3年ほど乗ってもらおうかと考えて
いた。
ところが一昨日、仕事が終わった後、家族LINEの
娘とかーちゃん(妻)のやり取りを見た瞬間、思わず
メマイがしてしまった。
エンジンの具合が悪いとか、どこかにぶつけて
ドアが凹んだとかなら分かる。しかし、まさか
ドアのノブが壊れるとは、まさに絶句であった。
で、急遽、かーちゃんとの首脳会議が開催され、
昨日の日曜日、さっそく某中古車ディーラーに
行き、速攻で「新しい中古車」を契約してきた
のだが、当初予定していた予算を遥かにOVER
してしまった。軽自動車の中古が、そんなに
高いものだとは夢にも思わなかったのだ。
これをかーちゃんにどのように説明(言い訳)を
しようかと現在思案中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