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삿포로의 친가에서 신년을 맞이해 설날은 예정도 없고 한가했기 때문에, 와 오타루에 드라이브에 나와 보았어요.
산 쉽상인 오타루의 거리.조금 뒷길에 들어가면, 상당히 갑작스러운 구배가.
과연 급구배의 비탈에서는 로드 히팅이 가동하고 있는 군요.
눈이 붙어 표지가 안보인다.여기도 14%의 구배 표지였는지.
주택가에 들어가, 한층 더 구배가 힘들게 눈이 쌓인 도로에서 멈추어 보았다.비탈길 발진을 시험해 봐요.
「구배가 너무 갑작스럽습니다
정차 상태를
보관 유지할 수 없다
가능성이 있어요」
( ′·д·) 이런 메세지, 처음으로 보았다.
비탈길 발진을 시도하는 것도, 타이어는 공전할 뿐으로 전혀 앞에 나아&지 않는다.몇 초 시도해 휴식.
( ′·д·) 확실히 갑작스러운 비탈이지만, 짐니라면 아마 문제 없게 오를 수 있을 것 같을 수록 번이지만.
한층 더 몇 번이나 발진을 시도하는 것도, 전혀 앞에 나아&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이)라고 생각할 때에, 갑자기 구동력이 빠져 차가 뒷걸음을 시작한다.
(;′·д·) 무엇이다 무엇이야?
당황해서 차를 세우고, 미터의 표시를 확인하면,
「4 WD
4 WD시스템이
고부하입니다」
(;′·д·) 무엇이야?이것은.AWD 시스템이 고부하이니까는, 2 WD가 되고 있는 거야?
비탈길 발진을 단념해도, 몇 분간 이 표시는 계속 되었지만, 당분간 불안했던.
( ′-д-) 이 손의 FF베이스인 AWD는 과신하면 안구나.
습식 다판 클러치로 후륜에 구동력을 전하는 것일까하지만, 클러치가 미끄러졌는지.
~ 이상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札幌の実家で新年を迎え、元旦は予定もなく暇だったので、ちょろっと小樽にドライブに出てみましたよ。
山がちな小樽の街。ちょっと裏道に入ると、結構急な勾配が。
さすがに急勾配の坂ではロードヒーティングが稼働しているのね。
雪が付いて標識が見えない。ここも14%の勾配標識だったかな。
住宅街に入り、さらに勾配がきつく雪の積もった道路で止まってみた。坂道発進を試してみますよ。
「勾配が急すぎます
停車状態を
保持できない
可能性があります」
( ´・д・)こんなメッセージ、初めて見た。
坂道発進を試みるも、タイヤは空転するばかりで全然前に進まない。数秒試みて一休み。
( ´・д・)確かに急な坂だけど、ジムニーなら多分問題なく上れそうな程度なんだけどな。
さらに何度か発進を試みるも、一向に前に進み出す感じがしないな・・・と思っているうちに、不意に駆動力が抜けて車が後ずさりを始める。
(;´・д・)何だ何だ?
慌てて車を止めて、メーターの表示を確認すると、
「4WD
4WDシステムが
高負荷です」
(;´・д・)何だ?これは。AWDシステムが高負荷だからって、2WDになってるのか?
坂道発進を諦めても、数分間この表示は続いたけど、しばらく不安だったな。
( ´ーдー)この手のFFベースなAWDは過信しちゃだめなんだな。
湿式多板クラッチで後輪に駆動力を伝えてるんだろうけど、クラッチが滑ったのかね。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