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특수 유리 메이커의오하라는 2020년 3월, 동사의리튬이온 전도성 유리 세라믹스를 정극에 미량 첨가하는 것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명을4배로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60℃의 고온 환경에 있고, 전지 용량이 10%감소할 때까지의 충방전 반복 회수가, 종래부터 4배에 성장했다고 한다.
첨가한 것은, 동사가 1995년에 개발한 산화물계의 무기 고체 전해질인 리튬 이온 전도성 유리 세라믹스 「LICGC」.산화물계 고체 전해질중에서도 높은 이온 전도도가 있어, 대기중 및 물이나 유기용제중에서도 안정 한편 불연성이라고 하는 특징을 가진다.현재, 전고체 리튬 이온 배터리나 리튬 공기 전지의 고체 전해질, 리튬 자원 회수·정제용 선택 투과막으로서 다양한 연구 개발 기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동사는 이번, 「LICGC
PW-01」을 정극에 미량 첨가한 리튬 이온 배터리로, 60℃의 고온 환경에 있어 전지 용량이 10%감소할 때까지의 반복 충방전을 실시했다.그 결과, 전지 용량이 10%감소하기에 이를 때까지의 충방전 회수가 미첨가의 전지와 비교해 4배가 되었다고 한다.한층 더 만충전 보존 1개월 후의 전지 용량도 11%증가한 외, 보존전 상태로 90%방전이 되는 3.6 V도달시의 방전 용량(Ah)도 56%증가했다.고온 폭로나 충전할 때마다 진행하는 정극의 열화를 억제할 수 있던 것으로, 전지 용량을 오래 가게 하는 효과로 연결되었다고 하고 있다.
오하라는 이 메카니즘을리츠메이칸 대학의 협력에 의해 해명하고 있어, 향후, 장기 수명화와 성능 향상의 양립이 불가결한 차재 용도를 시작해 수요가 증가한다고 보여지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위한 고체 첨가재로서의 채용을 향한 활동을 가속해 나간다고 하고 있다.
드디어 EV차가 에코가 되는지 소
光学・特殊ガラスメーカーのオハラは2020年3月、同社のリチウムイオン伝導性ガラスセラミックスを正極に微量添加することで、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寿命を4倍にできること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60℃の高温環境において、電池容量が10%減少するまでの充放電繰り返し回数が、従来より4倍に伸びたという。
添加したのは、同社が1995年に開発した酸化物系の無機固体電解質であるリチウムイオン伝導性ガラスセラミックス「LICGC」。酸化物系固体電解質のなかでも高いイオン伝導度があり、大気中および水や有機溶剤中でも安定かつ不燃性という特徴を持つ。現在、全固体リチウムイオン電池やリチウム空気電池の固体電解質、リチウム資源回収・精製用選択透過膜として、さまざまな研究開発機関で利用されている。
同社は今回、「LICGC
PW-01」を正極に微量添加したリチウムイオン電池で、60℃の高温環境において電池容量が10%減少するまでの繰り返し充放電を行った。その結果、電池容量が10%減少するに至るまでの充放電回数が未添加の電池と比べ4倍になったという。さらに満充電保存1カ月後の電池容量も11%増加した他、保存前の状態で90%放電となる3.6V到達時の放電容量(Ah)も56%増加した。高温暴露や充電する度に進行する正極の劣化を抑制できたことで、電池容量を長持ちさせる効果につながったとしている。
オハラはこのメカニズムを立命館大学の協力により解明しており、今後、長寿命化と性能向上の両立が不可欠な車載用途をはじめ、需要が増加するとみられるリチウムイオン電池向け固体添加材としての採用に向けた活動を加速していくとしている。
いよいよEV車がエコになるのか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