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의 스렛드로 오일 교환한 것을 썼습니다만,NC700X의 오일 교환은 어떠한 빈도로 하는 것이 메이커 지정인가, 재차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전에, NC700X의 엔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둡니다.
이 엔진은 병렬 2 기통 270도 크랭크 669 cc입니다.
보아·스트로크는 Fit와 거의 같아서, 일부의 사람에게서는 「하프 피트」라고불리고 있습니다만, 정착하지 않았습니다 w
그래서, 서비스 메뉴얼과 오너즈 메뉴얼로부터 관련 수치를 끌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엔진은 오일이 쓸데없이 들어가서, BMW의 R1100RS와 같은 3.7 L이군요.
그래서, 모두의 녹4 L캔은 전회의 오일 교환으로 남은 만큼과 이번 산 3 L캔을 맞추어 대체로 다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엔진 오일의 교환 시기는, 누군가의 주장대로 「HONDA는 10000킬로」입니다 w
에서도, 시프트가 걸리게 되면 교환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5000킬로 전후로 안정되는군요.
요컨데, 수치부터 오너의 관능으로 관리하고 있다고(면) 말하는 것입니다.넷에서 메이커 추천치를 조사해도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일리 있다라고 생각하는 w
들어 올려 두고, 떨어뜨린다.무섭습니다.
前回のスレッドでオイル交換したことを書いたんですが、NC700Xのオイル交換はどのような頻度でやるのがメーカー指定なのか、再度確認してみました。
その前に、NC700Xのエンジンについて簡単に説明しておきます。
このエンジンは並列2気筒270度クランク669㏄です。
ボア・ストロークはFitとほぼ同じなので、一部の人からは「ハーフフィット」とか呼ばれてますが、定着しませんでしたw
というわけで、サービスマニュアルとオーナーズマニュアルから関連数値を引っ張り出してみます。
で、このエンジンはオイルがやたら入りまして、BMWのR1100RSと同じ3.7Lなんですね。
なので、冒頭のサビた4L缶は前回のオイル交換で余った分と、今回買った3L缶を合わせてだいたい使い切る感じです。
エンジンオイルの交換時期は、どなたかの主張通り「HONDAは10000キロ」ですw
でも、シフトが引っかかるようになったら交換してますので、結果的には5000キロ前後で落ち着きますね。
要するに、数値よりオーナーの官能で管理してるということです。ネットでメーカー推奨値を調べても仕方ないというのも、一理あると思いますw
持ち上げておいて、落す。恐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