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사 입력 : 2020/06/14 08:00

                【기자 수첩】불타는 현대 EV차, 원인 구명을

 




 5월 29일, 대구 시호쿠구의 옥외 주차장에서, 충전중이었던 현대 자동차의 가루(전기 자동차〈EV〉)로부터 화재가 발생했다.차는 전소했지만, 다행히 차의 오너는 차 밖에 있던 것으로부터 인명 피해에는 이르지 않았다.그러나, 가루 EV의 오너등은, 이번 화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번 화재가 처음은 아니기 때문이다.작년 1년간에 국내외에서 발생한 가루 EV의 화재는, 알려져 있는 것만으로도 5건에 오른다.


 지금까지 발생한 가루 EV에 의한 화재는, 사고의 경위가 각각 차이가 난다.작년 7월에는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자택의 차고에 세워져 있던 가루 EV가 폭발을 일으켰다.당시 차는 충전중이 아니고, 충전기도 콘센트에 연결되지 않았었다.그런데 ,이 폭발로 차고의 셔터가 날려 버려져 지붕이 대파했다라고 한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달리고 있던 가루 EV로부터 화재가 발생했다.강원도 강릉시에서는 충전중이었던 차량으로부터 출화해,세종시에서는 충전을 끝내고 충전기에 이어 있던 상태의 차로부터 화재가 발생했다.


 문제는,지금까지 발생한 가루 EV의 화재에 대해서, 현대자가 사고의 원인을 분명히 하지 않은것이다.지금까지의 사고로부터 화재의 원인이 될 만한 공통점을 찾아내는 것도 용이하지 않다.충전기를 이어 있었는지, 충전이 끝나 있었는지 등, 상황이 각각 차이가 나기 (위해)때문이다.이 때문에, 가루 EV의 오너들은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원인이 해명되지 않기 때문에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자신의 차가 언제 불타기 시작하는지 모른다고 한 불안하고 가슴이 가득하다.다행히, 지금까지의 사고에 의한 인명 피해는 없기는 했지만, 만약 차안에 사람이 타 있거나, 근처의 차에 불이 불타 옮기거나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어 있었을 것인가.


 가루 EV의 오너들의 사이에서는 「차량 화재는 치명적인 사고인데, 현대자는 차를 판매하면 쉿 방 해로, 아무것도 대책을 강구하려고 하지 않는다」라는 불만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특히 2018년에는 가루 EV를 생산하는 울산 공장에서 가루 EV에 의한 화재가 2도나 발생해, 노조의 뉴스레터에 게재되는(정도)만큼이었다.이러한 일이 표면화된 것으로,「현대자는 사고 원인을 내부적으로 벌써 파악해 두면서도, 실은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차량이 위험하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발매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의문시하는 소리가 오르고 있다.


 출화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동차종의 판매는 계속해 현재도 행해지고 있어 화재 사고도 발생하고 있다.사고의 원인이 차의 제조 결함이든, 배터리의 결함이든, 충전기의 문제든, 있다 있어는 오너의 과실이든, 명확한 이유를 분명히 해,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사고 건수가 적다고 모른 척을 계속하고 있어서는 한국 국내의 전기 자동차에의 불신은 물론, 보다 큰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6/12/20200612801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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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차.

EV에 수치를 거르지 말아라.

닛산 EV와는 10년 이상, 아니 비교가 되지 않는 열등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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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9일(목) 14시 15분

               닛산 리프의 배터리,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에 참았다





닛산 자동차가 2010년말, 일·미 시장에 투입한 신형 EV, 「리프」.그 배터리(2차 전지)가, 3월의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의 피해에도, 참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이것은 닛산 자동차의 미국 법인, 북미 닛산이 미국에서 개최한 미디어를 위한  이벤트로 분명히 한 것.동사에 의하면, 3.11그럼 20대를 넘는 납차전의 리프가해일의 피해를 당해, 차량이 눌러 부수어지는 등 했지만, 그 모든 배터리가 상처가 없고, 해수에 잠긴 것에 의한 발화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한다.


북미 닛산의 보브·야스시씨는, 미디어의 취재에 대해서,「리프의 리튬 이온 밧데리-는, 기밀 구조로 이중의 스틸제 커버로 덮여 있다」라고 말해 높은 안전성을 어필하고 있다.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1/12/29/167769.html


ヒュンダイ、EVでも欠陥車

記事入力 : 2020/06/14 08:00

                【記者手帳】燃えるヒュンダイEV車、原因究明を

  




 5月29日、大邱市北区の屋外駐車場で、充電中だった現代自動車のコナ(電気自動車〈EV〉)から火災が発生した。車は全焼したものの、幸い車のオーナーは車外にいたことから人命被害には至らなかった。しかし、コナEVのオーナーらは、今回の火災に神経をとがらせている。今回の火災が初めてではないからだ。昨年1年間に国内外で発生したコナEVの火災は、知られているものだけでも5件に上る


 これまで発生したコナEVによる火災は、事故の経緯がそれぞれ異なっている。昨年7月にはカナダのモントリオールで自宅の車庫に止めてあったコナEVが爆発を起こした。当時車は充電中ではなく、充電器もコンセントにつながれていなかった。ところが、この爆発で車庫のシャッターが吹き飛ばされ、屋根が大破したという。 オーストリアでは走っていたコナEVから火災が発生した江原道江陵市では充電中だった車両から出火し、世宗市では充電を終えて充電器につないであった状態の車から火災が発生した。


 問題は、これまで発生したコナEVの火災について、現代自が事故の原因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ことだ。これまでの事故から火災の原因となるだけの共通点を見いだすのも容易ではない。充電器をつないであったかどうか、充電が終わっていたかどうかなど、状況がそれぞれ異なっているためだ。このため、コナEVのオーナーたちは不安な日々を送っている。原因が解明されないため対策を講じることができず、自分の車がいつ燃えだすか分からないといった不安で胸がいっぱいなのだ。幸い、これまでの事故による人命被害はなかったものの、もし車の中に人が乗っていたり、隣の車に火が燃え移ったりしていたら、どうなっていただろうか。


 コナEVのオーナーたちの間では「車両火災は致命的な事故なのに、現代自は車を販売したらしっ放しで、何も対策を講じようとしない」といった不満の声が上がっている。特に2018年にはコナEVを生産する蔚山工場でコナEVによる火災が2度も発生し、労組のニュースレターに掲載されるほどだった。こうしたことが明るみに出たことで、「現代自は事故原因を内部的にすでに把握しておきながらも、実は隠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車両が危険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ながらも、発売し続け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疑問視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出火の原因が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状態で、同車種の販売は引き続き現在も行われており、火災事故も発生している。事故の原因が車の製造欠陥であれ、バッテリーの欠陥であれ、充電器の問題であれ、あるいはオーナーの過失であれ、明確な理由を明らかにし、消費者の不安を解消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故件数が少ないからといって知らん顔を続けているようでは、韓国国内の電気自動車への不信はもとより、より大きな事故へとつながりかねない。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6/12/20200612801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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欠陥車。

EVに恥をかかすな。

日産EVとでは10年以上、いや比較にならない劣等品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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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2月29日(木) 14時15分

               日産 リーフ のバッテリー、東日本大震災の津波に耐えた





日産自動車が2010年末、日米市場に投入した新型EV、『リーフ』。そのバッテリー(二次電池)が、3月の東日本大震災の津波の被害にも、耐え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これは日産自動車の米国法人、北米日産が米国で開催したメディア向けイベントで明らかにしたもの。同社によると、3.11では20台を超える納車前のリーフが津波の被害に遭い、車両が押し潰されるなどしたが、その全てのバッテリーが無傷で、海水に浸ったことによる発火も起きなかったという。


北米日産のボブ・ヤスシ氏は、メディアの取材に対して、「リーフの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は、気密構造で二重のスチール製カバーで覆われている」と述べ、高い安全性をアピールしている。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1/12/29/167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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